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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세종시 원안 의지가 反與 표심으로, 4대강은 治水 국한…운하연계 안돼"
세우실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0-06-08 13:10:27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6/h2010060802334621000.htm
네이트 댓글입니다.
권태우 추천 59 반대 4
민심은 야당을 선택했지만 그 야당이 민심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을 때는
언제건 다시 준엄한 심판을 가할 것입니다.
세종시나 4대강 모두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했던 것입니다.
승리에 취해 자만하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소신있게 펼쳐나가세요!
도민들은 언제나 도지사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06.08 03:27)
만날 같은 소리를 해서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국민이 야당에게 표를 몰아준 이유가 있지요.
아예 모르고 있다면 혹시 모르겠으나 말하는 걸 보니 분명히 알고 있는 듯...
그렇다면 지금 쉬지 말아야 하죠. 지금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달리면
다름아닌 국민에게 보답을 받을것이고, 지금 안주하고 국민의 뜻을 누구들처럼 무시한다면
그 심판은 지금 정도와 같지 않을 겁니다. 국민들은 경험이 생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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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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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6.8 1:10 PM (202.76.xxx.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6/h2010060802334621000.htm
2. 무정
'10.6.8 1:20 PM (121.130.xxx.54)쥐귀에 경 읽기
지난 재.보선 참패후에도 쇄신, 쇄신, 부르짖더니 도로아미타불... 또 이러다 국회 들어가서 거수기 노릇할 인간들.3. 세우실
'10.6.8 2:44 PM (202.76.xxx.5)되게 확신이 깊으신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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