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집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집을 보러 온 사람이 다녀간 뒤
안방 바닥에 바늘이 떨어져 있네요.
반짇고리 건드리지 않았고
보러온다해서 청소기도 다 돌린 상태였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뭔가 기분이 요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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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해서요..ㅜ.ㅜ
초보엄마 조회수 : 338
작성일 : 2010-06-07 23:17:13
IP : 211.177.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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