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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니 안타까와
사실 의료민영화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모르는것같은데
그냥 어떤사실을 사실로써는 받아드릴수없는지
당연히 국가정책과 관련되어있으므로 정당이 개입될수는 있습니다만
이싸이트가 특정 정치인의 펜까페가아닌데 왜 다른의견은 공존할수없지요.
아직도 정리되지않은 사안인데 어찌 나와다른 생각을 가진의견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할수있나요.
1. ..
'10.6.7 6:05 PM (125.139.xxx.10)어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다른건 몰라도 의료민영화와 4대강은 결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2. ...
'10.6.7 6:09 PM (116.41.xxx.7)우선 82에 한해 의료민영화 찬성하는 글은 못 보았으니
이점에 대해 거의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까 글 올리신 분께는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최근 들어 정치글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데
모정당 대변인처럼 인식되셔서 그 정당에 대한 원망을 한몸에 받고계시죠.
개인적으로는 패전책임론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하는 소망이 큽니다만.3. 봄비
'10.6.7 6:14 PM (112.187.xxx.33)에구... 본의 아니게 82 공식 '모정당 대변인'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영리병원 글을 올렸었구요...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해요.^^4. .
'10.6.7 6:15 PM (116.122.xxx.61)다른건 몰라도 의료민영화와 4대강은 결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2222222
5. 봄비님~
'10.6.7 6:17 PM (121.152.xxx.191)조용히 글 잘 읽고 있어요. 힘내시고요... ^^
6. ....
'10.6.7 6:18 PM (68.38.xxx.24)오래 살고싶지 않아서 ................ 로 댓글 보탭니다.;;;
7. 헤르메스
'10.6.7 6:21 PM (222.112.xxx.179)봄비님 글은 잘봤습니다.
저녁식사 하셔야지요.
지는 밥묵으러 갑니다.8. 이번엔
'10.6.7 6:22 PM (58.140.xxx.194)이상스레 봄비님=*당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공격하시는 것이
보기 안좋더라구요.
봄비님 힘내시구요. 되도록 상처받지 마시길...9. *
'10.6.7 6:40 PM (125.140.xxx.146)정당이나 의견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후세대 자녀들이 처할 생존의 문제라서 막아야하는 겁니다.
봄비님,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이런 큰 사안들은 언론에서 토론을 붙여 국민에게 알려야하는건데 그걸 안하잖아요...10. 봄비
'10.6.7 6:59 PM (112.187.xxx.33)저녁 하는 중간에도 와서 댓글을 달고 앉았네요.;;;;;
윗님. 그건 진보신당 지지자가 소수인데다 (제가 보기엔 저와 다른 정파를 지지하는 분들도 정치 글만
퍼올리시고 뭐 그런 분들이 제법 있으신 듯한데...)
제가 요근래 열심히 댓글질을 했기 때문이겠지요. 생각해보니 참 열심히도 했네요.^^
제가 그렇게 인식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전에는 고정닉을 안 쓰면서 상추키우기도 질문하고 그랬었는데 비오는 날 그냥 닉네임을 봄비로 달았다가
어쩌다 보니 그 후부터 주욱 쓰고 있네요.
진보신당에 대한 쓴소리는 당연히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결론은 다시 눈팅족으로.....
저는 다시 저녁하러 가야겠습니다.
모두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