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보려면 무조건 카드를 뽑는게 아니라 보는파트부분의 정황설명을 듣나봐요.
제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정황설명을 어느정도 하면서
카드를 뽑으라고 하는데..(10장)
앞으로 오는 3개월정도는 맞춘다고 하는데
이게 제 얘길듣고 (정황설명)끼워 맞추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살이 붙여지는 느낌?
타로가 원래 이런식인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로를 봤습니다.
궁금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0-06-07 09:48:54
IP : 116.44.xxx.1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타로
'10.6.7 9:53 AM (222.108.xxx.130)저도 좀 봅니다. 세상에 타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원래 이런식 그런게 어딨나요
본 사람이 정말 용하다 하면 용한거고, 뭐야 끼워맞추기네 그러면 허당한테 본거죠..2. 궁금
'10.6.7 9:56 AM (116.44.xxx.107)아니요..정황설명을 하다보니.
그 얘기에 예측을 하는 건데.
못맞춘다 맞춘다 이런게 아니고
그 스토리에 입힌다는 느낌이 들어서요.3. ㅋㅋ
'10.6.7 9:57 AM (123.224.xxx.201)타블로 를 봤습니다...로 읽은 1인.ㅋㅋㅋ
요즘 게시판에 타블로 얘기가 날마다 올라오니
정신머리가...ㅋㅋ4. ㅋ
'10.6.7 10:00 AM (121.167.xxx.85)저도 타블로 로 읽었네요...
5. g
'10.6.7 10:05 AM (113.199.xxx.111)타블로로 읽은 3인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 하고 바로 클릭했는데..
읽다보니 어엇? 타.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타블로로 본
'10.6.7 10:06 AM (61.81.xxx.254)4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타블로 효과7. ㅋㅋ
'10.6.7 10:11 AM (112.149.xxx.69)저도 타블로 !!
8. ㅋㅋㅋ
'10.6.7 10:15 AM (175.204.xxx.137)여기도 타블로~
9. 나둔데
'10.6.7 10:23 AM (218.237.xxx.3)타블로.
10. gg
'10.6.7 10:44 AM (118.47.xxx.214)저두 ㅋㅋㅋ
캐나다에서 보셨나했네요.11. 김임순
'10.6.7 10:54 AM (211.220.xxx.5)저도 타블로
12. 곤위지
'10.6.7 11:02 AM (58.236.xxx.93)타로든 주역의 효를 뽑든..모두 비슷한 현상이 생깁니다..수년간 제가 접해본 경험으로는 자신이 뽑은 패나 효는 거짓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궁굼해하는 범주의 것을 뽑게되지 전혀 엉뚱한 것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지 점쳐진 패나 효를 주고 설명하는 방법에서 오류나 차이가 날뿐입니다..
13. 나도
'10.6.7 11:46 AM (124.54.xxx.18)타블로..-_-;;
14. ㅎㅎ
'10.6.7 1:15 PM (121.167.xxx.182)저도 타블로...ㅡㅡ;;
15. 흐미 ㅡ.ㅡ
'10.6.7 2:24 PM (59.28.xxx.6)타블로.......나두~~~~
16. 저도
'10.6.7 2:45 PM (121.130.xxx.132)타블로 보셨다는 글로 봤어요..제목만 보고 공항에서 보셨나했다는...
17. ㅋㅋ
'10.6.7 7:41 PM (119.67.xxx.89)타블로로 읽은 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