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한지 이번에 한달 되서요.. 사장님에게 말해야하는데요..
그냥 일하는 중간에 한가할때 말씀드려도 될까요?..
뻘쭘하네요;; 제가 오늘은 일하는 날이 아니고 그냥 주말알바인데요..
또 저는 이번주에 돈쓸일이 생긴지라..
폰으로 연락해도 될지.. 아 난감하네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계좌번호를 두번이나 가르쳐드렸는데도
모르는 눈치세요 사람불안하게ㅠㅠ
사장님 나이가 있으셔서 깜빡하신것같기도하고요ㅠ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알바비 달라고 사장님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ㅠ
dd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0-06-07 07:44:24
IP : 211.110.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같으면
'10.6.7 8:00 AM (147.43.xxx.85)말씀드리겠어요...
'저 급하게 돈을 쓸데가 있는데, 언제쯤 주시나요 월급?"이라고 해서 지금 달라는 표현보다, 주시는 날자를 알고 싶다... 이런 식으로,, 그리고 (지금 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힘내세요 어려운 시절,,,,
그래도 오늘이 6우러 2일 전부다는 낫고
2년 뒤가 지금보다는 낫다는 신념으로,,2. 그냥
'10.6.7 10:20 AM (124.51.xxx.120)이런거는 제때 안챙겨주는 주인이 미안해할일입니다..
전혀 눈치보지 마시고 말씀하세요..저도 직장 주인분이 늘 월급날을 잊으셔서..
전에 꼭 문자보내거든요..내일은 제 월급날입니다..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