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입방아에 배가 산으로 간다지요....
님들...
솔직히 정선히 파문때도 그렇고...최진실 사건도 그렇고 ...
82쿡 게시판 엄청 시끄러웟죠...
아닌가요?
진짜 명복을 빌것같으면 가까운 절이나 빈소를 찾으세요
여기서 좌판 열심히 두들려봣자 돌아가신분 살아오지 않으니깐요...
여기 정말 글남기기 싫은데 님들 하는거 보니.....가관도 아니네요
밑에 글들 잘 한번 보세요...
노무현대통령도 여기서 우리들에게 많이 씹히셨죠...
아닌가요?
사이버공간이라고 막말하거나 의심난다고 아무렇게나 말하지 맙시다....
1. ▶◀
'09.5.27 10:05 AM (211.38.xxx.16)이렇게라도 해야 숨을 쉬겠는 것 뿐입니다,,조문,,다녀왔습니다,,,집안에서 근조 리본 달고 있을 수 없어서,,,뭐라도 묻고 그럴까봐 와이티엔 틀어놓은 티브이에 붙여 놓고,,,한 가지 사실이라도 더 알고 싶은 것 뿐입니다, 님이야말로 함부로 매도하지 마십시요,
2. 님,,
'09.5.27 10:09 AM (211.215.xxx.195)님,,만애 타살이면 어쩌려고 그러싶니까?
수사가 엉망이고...
세상에,,,
한나라의 원수가죽는건,,,예날로치면,,나라가흥하고 망하고인데,,,
불과몇시간만에 자살로결론내리고 끝날문제인가요?
님글보니,,정말 화나네요..
설사,,타살조사하는것이,,고인에게 불편한것인가요?
자기남편이,,바로 뒷산에서 죽었는데,,,
지들끼리,,예기도안하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지정신입니까?
님같으면,,누가 님남편그러면,,,
그냥,,자살이니 수사종결을 원하시겠습니까?3. 님,,
'09.5.27 10:11 AM (211.215.xxx.195)그러지,,마세요..
얼마나 고결하고 점잔은 논리로 그런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을 즉시해보세요...
그들은 얼런뚱땅,,
말을 계속번복하고잇습니다.4. 이보세요
'09.5.27 10:13 AM (218.38.xxx.130)지금 배가 뭐고 산은 뭡니까? 바다는 뭐고요???
관 떠메서 바다에 처박으면 일 끝나는 거죠.
그게 두렵나요? 하나 둘이 아닌 의문점을 눈가리고 귀막고 외면하면 당신은 마음이 편하나요?
평생 천민으로 사셔야겠네요. 그런 님도 세금은 내고 사시겠죠?
그리고, 혼자 마음 편하면 됐지 그걸 왜 남들한테 조용하라 마라예요?
시끄러운 게 싫으면 분향소 가서 자원봉사나 하세요 거긴 추모 분위기 일색일 테니까.5. ,
'09.5.27 10:45 AM (125.53.xxx.194)미췬뇨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