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야쓰까요이~뉴스 신문 끊고 산지 어언 몇년

[경남]

뉴스 신문끊고 산지 어언 몇년~
시간때마다 뉴스만 보고있어라~
경기 서울까지 잡았으면 ㅋㅋㅋ
그기다가 82에 새로운 소식없나 기웃거리고 댓글달고
글쓰고..

우리 훌훌털고 2년후 기약해요.
진중권 인터뷰도 다 이해가 되구요.
제가 진중권이라도...
그러겄네여
대통령선거가 아니여요.
정권을 바꾸는 대선이라면야..암요..야권단일화해야죠
진보신당은 먼 죄라요
경기도도 양보
서울도 양보하게
그람 머할러 애시당초 당을 만들었겄소.

넘 그러지들 마십시다.
난 노회찬 좋기만 합디다.
가음정시장에서 몇번봤는디..
악수도 했는디..손이 진짜 거칠 투박합디다
내가 지금 노회찬이랑 악수해서 이런글 쓰는것은 절대로 아니요
그사람 지금껏 살아온 삶의 과정이
진실해보인다는 말이요

[저는]

노회찬님 좋아했어요 그리고 큰분이라 생각 했어요 근데 조금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그렇다고 그분을 비난하고 그렇진 않겠지만 대통령 선거는 아니지만 이번 선거의 상징성은 컸잖아요 그리고 국민의 바램을 잘 알고 계신 노회찬님과 한명숙님의 표 분산된것에 대한 아쉬움은 어쩔수 없네요 물론 그분을 탓하면 안된다는것도 알고 강남 사람들 탓할것도 없다는것도 알고 딴나라당 지지자들 움직이 못한게 잘못이란것도 알지만 아쉬운건 아쉬워서..^^

[...]

저에게는 민노당을 좀 더 키우셨으었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진보당이 둘로 나뉘니...힘이 어디에도 못가잖아요.

[벼리]

전 이정희 의원 좋아죽겠어요~ -0-
참여당으로 좀 데려오고 싶다는..ㅠ.ㅠ

[..]

미친 진중권 많이 좋아하시고 계속 진보신당 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