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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윤곽나올꺼라면서 아직도 왜 박빙인가요?

죽겠어요.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0-06-03 03:21:38

저 잠좀재워주세요.

임신6개월 임산부에요.

아가가 계속움직입니다.

키보드 그만치고 잠좀 자라고...ㅡ.ㅡ;
IP : 121.185.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6.3 3:22 AM (110.10.xxx.157)

    답답하네요..다시 좁혀지고 있어요

  • 2. 햇살
    '10.6.3 3:22 AM (115.126.xxx.112)

    제 친구도 5개월인데 못 자고 저랑 계속 문자.....
    저도 눈이 빠질거 같아요. 졸려서....
    근데 한명숙님 당선확실뜨는거 보고 자려고...ㅠㅠ

  • 3. 요건또
    '10.6.3 3:22 AM (124.55.xxx.163)

    박빙이면 개표가 완전 끝나야 알 수 있죠. 몇 천 표 혹은 몇 백 표 차이일 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 4. 박빙
    '10.6.3 3:23 AM (68.38.xxx.24)

    박빙이니까 윤곽이 안잡히는거죠.ㅜ.ㅜ
    아기 생각하셔서 그만 자리에 드세요.

  • 5. ,,
    '10.6.3 3:24 AM (180.67.xxx.152)

    어서 주무세요~ 낼 아침에 결과 보시고...
    넘 피말리는 상황이네요...

  • 6. 에궁~
    '10.6.3 3:32 AM (112.144.xxx.32)

    임신하셨으면 태아를 생각하셔서 모쪼록 마음편히 드시고 푹 주무세요.
    진인사 대천명이겠죠.

  • 7. 에공
    '10.6.3 3:32 AM (112.72.xxx.43)

    임산부님 어여 주무세요^^
    좋게 생각하시궁~~~ 어 여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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