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할 때 어찌나 거만하고 매너 드러운지?
두 사람 얼굴 화면 분할로 잡을 때
거만하고 싸가지 없는 얼굴로 한명숙 후보를 깔보듯 턱 쳐들고 쳐다보던 오세훈..
천상 덕장처럼 좀은 어눌하나 정도를 벗어나지 않게 조근조근
토론하는 한명숙의 인품에 대비되더라는.
그의 진실성은 촌철살인하는 노회찬에게 조목조목 까발리고
자칭 치적(?)과 능력은 다 새빨간 거짓말임이 드러나 토론으로는 노회찬에게 발리고
인격과 그릇으로는 한명숙에게 발리고..
오세훈 자신이 한명숙 당선의 유력 공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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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한명숙 선거운동 하지 않았나요?;;
흠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06-03 03:17:43
IP : 112.148.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0.6.3 3:19 AM (114.205.xxx.21)맞아요...^^
2. 아~~~
'10.6.3 3:19 AM (114.205.xxx.21)티비토론회보고 돌아선분 꽤되요...
3. 음
'10.6.3 3:20 AM (121.161.xxx.248)맞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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