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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관위가 일부러 도장 안 찍힌 무효표를 보냈다는 이야기?
밝혀라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0-06-03 02:29:02
무효표의 실체가 경기도 선관위 도장이 안 찍힌 표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신가요?
무효표를 하나하나 열어 판단하고 필요하면 재투표까지 갑시다.
하나씩 열면 다 드러나는 일 아닙니까?
선관위 도장이 안 찍힌 것이라면, 투표자들이 어디서 비슷한 용지 만들어 가져왔을 리도 없고,
결국 짜고 친 거네요.
저도 유시민님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명숙님, 이광재님, 안희정님, 김두관님 다 넘 좋으신 분들인데,
논리적 파워와 열정에서 저 그지같은 것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분은 유시민님이에요.
이런 썩을 것들..밝혀라.
IP : 125.177.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가
'10.6.3 2:32 AM (114.205.xxx.6)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요
2. 오늘
'10.6.3 2:46 AM (58.79.xxx.117)투표참관인으로 다녀왔어요
선관위에서는 도장이 안찍힌 투표용지를 보내구요
각 투표소 현장에서 투표관리자(공무원분들)가 도장을 찍어서
4장씩 배부하고 2번 투표를 하게 했어요
만약에 실수로 종이가 2장 겹쳐져서 도장이 안찍힌 투표용지가 발생할수가 있더라도
저렇게 많은 무효표가 생길 수가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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