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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애초에 경기도지사 자리에는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합시다.
규제를 푼다는 김문수 후보의 말에 속아서 표가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마치 저번 대선때 재개발 약속했던 딴나라당 국회의원 선거때처럼요.
애초에 경기도지사 자리에는 아까운 사람이었습니다.
3년후에 대통령으로 밀어줍시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1. 아싸
'10.6.2 11:22 PM (124.54.xxx.159)네. 유지사님 아니면 유대통령이죠 ...
근데 지사 안되면 민주쪽에서 밀어주겠어요? ㅠ__ㅠ 일단 도지사부터 하셔야하는데..2. ...
'10.6.2 11:22 PM (121.140.xxx.10)저도 끝까지 지지 하렵니다.
3년 후를 기약합니다.3. 그러게
'10.6.2 11:22 PM (112.150.xxx.49)3년 뒤에 대권에나 도전하지, 갑자기 도지사에는 출마해서 한 자리 까먹나요.
4. `
'10.6.2 11:24 PM (118.34.xxx.90)전 기대를 버리지 않을 꺼에요.
^^;;;5. 걱정은 됩니다..
'10.6.2 11:25 PM (125.142.xxx.76)다음 다음 대선때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6. ㅠ
'10.6.2 11:26 PM (112.149.xxx.3)원래 서울시장으로 나오려고 하셨다지요
한명숙총리가 준비하고 있는거 알고있었기 때문에 차마그리하지 못했다고..7. 그때는
'10.6.2 11:26 PM (175.112.xxx.147)우리 고딩이 대딩이 되므로 한표 추가요!!!
8. 마지막까지
'10.6.2 11:27 PM (121.161.xxx.248)기대를 져버리진 않을께요.
하지만 당선되어서 얼마나 씹어댈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김상곤 교육감님하고 같이 얼마나 당할까 걱정이었죠.
경기도는 아직 덜 당했나 봅니다.
문수가 4년동안 더 삽질해줘야 깨달을듯.......
3년후를 기약합니다.9. 그러게요
'10.6.2 11:27 PM (219.255.xxx.87)진짜 경기도 믿었는데...
너무 떨려 방송도 못보고 있는데
안됨 그때를 기약해야죠 그땐 꼭 되실거라 믿습니다,,,,꼭...............10. 아롬이
'10.6.2 11:32 PM (59.11.xxx.206)네 끝까지요.....대통령이 남아 있어요.
11. 희망
'10.6.2 11:33 PM (58.233.xxx.232)아직 기다려봐여...
12. 반전을
'10.6.2 11:34 PM (118.46.xxx.187)기대합니다.
어제 유시민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아주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제 꿈을 믿습니다.13. ...
'10.6.2 11:42 PM (116.41.xxx.120)네 제 생각이 이겁니다. 혹여 안되더라도 낙담안할랍니다.
더 큰 꿈이 기다리는데요.
유시민대통령하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