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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왜 저런가요

봐주기 힘듬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0-06-02 23:04:11

반복되는 감정선들.....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

죽은 아빠랑 노는 준서는 정말이지......
정말 봐주기 힘드네요,..

님들은 안그런가요. -_-;;
IP : 219.255.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발
    '10.6.2 11:06 PM (118.222.xxx.9)

    점점 갈수록 흥미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초반에 넘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저저번주부터 슬슬 재미없더니 저번주도 좀 그러더니..오늘은 투표방송 보느라 아예 안보고 있네요...그닥 보고 싶지않아요..~

  • 2. 전 틀어놓고 있어요
    '10.6.2 11:07 PM (125.142.xxx.76)

    근데 인터넷을 더많이 하고 있어요. ㅋ

  • 3. 가끔
    '10.6.2 11:09 PM (116.122.xxx.6)

    한번씩 잠깐잠깐 봤는데,,,
    저는 문근영 맨날 미간 찡그리면 말하는 연기,,,너무 지겨워요..
    내용 흐름상 그러는지 모르겠지만,,,,캐릭터 참 별로에요..

  • 4. 님이 너무..
    '10.6.2 11:11 PM (58.141.xxx.179)

    메말라있는 건 아닌지..
    대사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인 게 보여져 넘 좋기만 하구만..
    모든 걸 너무 부정적으로 보면 본인만 피곤하답니당~
    게다가 이 좋은 날~~~♬
    걍,,, 좀 이뿌게 봐주자구여~헤헷
    어차피 내일이면 종영인걸루..

  • 5. 지난주
    '10.6.2 11:14 PM (114.200.xxx.210)

    에 그냥 끝냈으면 좋았을껄...

  • 6. 정말
    '10.6.2 11:17 PM (114.205.xxx.6)

    맨날 울구 불구 지긋지긋해요. 뭔 드라마가 우는씬이 70%라는..

  • 7. 어머
    '10.6.2 11:30 PM (61.252.xxx.17)

    그래도 오늘 달달구리 했잖아요~~~~

  • 8. ㅎㅎ
    '10.6.2 11:57 PM (59.151.xxx.165)

    혹시 신데렐라 언니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cinderella.1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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