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눈물납니다.

[국제백수]

물론 개표가 끝난것은 아니지만 출구조라고해도 너무 차이나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어떻게 해볼수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ㅠ.ㅠ

[이기자~]

그러지 마요~ 아직 모르는 일이예요....
언론조작일수도.....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자~ 두손 불끈쥐고.... 기다려보아요.....

[정말]

정말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제 눈에는 비교조차 안되는 것 같은데 ㅠㅠ

[저도 눈물이...]

일단 여론 조사와 많이 차이나는 건 보이죠. 나쁜 시키들 선거전에 그렇게 연막을 치더니..
일단 오후에 우리 편들 많이 투표했을 거라 믿고 기다리죠.
그런데 서울 교육감 경합이라는 말을 들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이*희 같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인간들, 정체를 알면 지 자식 맡길 수 있을까요?
정말 눈물이 나면서 분노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