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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정말 답이 없네요
출구예측조서 보면서 정말 절망합니다
답이 없는 고담대구는 너무할 정도로 여전하시고....
1. 저기
'10.6.2 6:10 PM (121.175.xxx.63)전 방송은 안보고 있는데 경남도 그런가요. 경남은 안심하고 있었는데ㅠㅠ
2. 그러려니
'10.6.2 6:10 PM (122.37.xxx.87)했어요,..애초에 기대안했기때문에
제발 경남만이라도...ㅠㅜ3. ..
'10.6.2 6:11 PM (219.255.xxx.240)대구 경북 아직 한참멀었어요..ㅠㅠㅠㅠ
어쩜 좋아요...정말 경북 살고있지만...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 보면....입에서 욕이 나옵니다..욕이...c84. ..
'10.6.2 6:12 PM (112.160.xxx.52)다 좋은데 인터넷에서 지역감정 조장하는 무식한 키보드워리어들이 쓰는 단어를 여기서도 봐야하는겁니까? 그놈의 무슨 대구니 무슨 라도니 하는 단어 좀 안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5. 전라도
'10.6.2 6:14 PM (125.187.xxx.8)99%전라도 비하면 새발의 피 아잉교?
6. 뭐,,
'10.6.2 6:14 PM (211.212.xxx.139)어쩔 수 없죠,, 정말 포기라는,,,
돈많은 사람들이 한날당찍으면 자기들 이익 찾으려고 한다고 이해한다고 해도
노상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나 판자집 사는 어른들이 한날당 지지하는거 보면서
부산이 고향인 울 남편도 부산 사람들 정말 이해안된다고,,,매일 말해요7. 분당 아줌마
'10.6.2 6:16 PM (121.169.xxx.215)노상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나 판자집 사는 어른들이 한날당 지지하는거 본인 팔자라고 처도
왜 죄없는 선량한 사람들이 그 구덩이에 살아야 하는지.....8. 경남
'10.6.2 6:21 PM (59.28.xxx.120)이번에 경남은 바뀌었어요~!
같은 경상도에서 경남이 바뀌듯이 대구, 경북도 바뀔거라 믿습니다!!9. 욕나옵니다.
'10.6.2 6:22 PM (112.153.xxx.79)분당아줌마님 제가 그 노친네들 틈에 끼어서 죄없는 젊은 서민입니다.
막말 욕 해도 시원치 않습니다...정말 벽에 똥칠할때까지 시퍼런당 놈들한테 아깝지 않게
퍼줄 노친네들....그 죄값 고스란히 그 자손대대로 받는거 정말 모르는지...
포기한지도 오래고..답도 없고 약도 없습니다..
그 미친 한날당 지지자 때문에 저희만 죽어나네요..10. 절망의땅
'10.6.2 6:25 PM (124.216.xxx.212)전라도의 그것과 경상도의 그것을 같은것이라 생각하는 분이 계시네요.헛참...
11. 경남..
'10.6.2 7:25 PM (115.143.xxx.164)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노짱님 희생으로 마침내 부산이 바뀌고 있네요. 제 고향이 부산이라,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