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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문의

악세사리 조회수 : 574
작성일 : 2010-06-01 14:18:09
아까 순*나라 갔는데 알 가격만 *만원이라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계산하고 팔고 왔는데요
원래 이 가격인가요?
그리고 팔았던거 다시 돌려받을수 있는건가요?
IP : 211.58.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급
    '10.6.1 2:20 PM (118.176.xxx.15)

    등급과 보증서가 상세 내역이 있어야 알죠~
    다이아도 시세가 있어 등급과, 중량, 어느 감정이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요...
    2부는 팔때 가격은 얼마 안하는걸로 압니다만...

  • 2. 그래도
    '10.6.1 2:24 PM (119.67.xxx.242)

    쓰부 다이아도 아니고 2부인뎅..넘 싸게 파신거 가토요..아까비~

  • 3. 급해요
    '10.6.1 2:31 PM (211.58.xxx.188)

    다시 찾아오기로 전화했네요.
    알아보고 팔러 나갈것을...
    걍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4.
    '10.6.1 2:32 PM (71.188.xxx.103)

    보석은 살때 가격 생각하곤 절대 못 팜.
    즉, 똥값이란 말.
    단, 순금은 제외.

  • 5. 경험자
    '10.6.1 2:46 PM (122.153.xxx.130)

    한달이내 보증서가 아니면 다시 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감정 후 감정에 해당하는 그날 가격에서 60% 쳐줍니다.
    감정비가 제가 받을 당시 2만원이었고요.
    비교적 다이야는 후하게 쳐주는 거구
    유색 보석은 아주 특별한 것만 사지
    사주지도 않습니다.

  • 6. 급해요
    '10.6.1 2:53 PM (211.58.xxx.188)

    그러게요
    살때 가격 생각하면 팔지도 못하겠어요
    다이아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매입가는 또 터무니없이 싸니까요
    안끼는 다이아5부도 처분할까 했는데 놔뒀다가 애들이나 줘야겠네요
    순금이 아무래도 최고인듯 싶네요

  • 7. 다이아
    '10.6.1 3:22 PM (116.121.xxx.199)

    2부 정도는 보석도 아니에요
    가격 안쳐준답니다
    그리고 업자들 거의 헐값에 가져갈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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