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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있어 든든하지만 조금 불안한 우리나라미래...
별따라 조회수 : 214
작성일 : 2010-06-01 10:58:31
직업은 평범주부인데...왜이리 매일매일이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강바닥파헤칠려는사람도 싫고, 소설같은 일이 벌어져 그걸 이용하는세력들도 싫고
그저 조금씩 나아지는 세상을 바라고 사는데...이런일들이 내가 적극적으로 세상에
외쳐대야만 바뀐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고있어요.
근데...전 남편조차도 설득을 못하네요...먹고살고 돈버는것외에 무엇이 중요한지...
불안해요 내일이후가...모두다 조땡중땡동땡 수구꼴통들만 조아하는 일들이 생길까봐.
제발 대학자녀분들, 주위젊은분들 독려해서 투표에 가게해주세요.
그리고 꼭 투표하세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수천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산과들, 강이아닌 인공산,인공갯벌,인공강을 만들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IP : 222.107.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 11:02 AM (125.251.xxx.66)네 꼭 투표할꺼에요...투표로 말해요!!!
2. ..
'10.6.1 2:03 PM (110.12.xxx.230)하시면 됩니다~~~도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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