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게시판 들여다 보다가, 화정역에서 8시 30분에 유후보 유세 있다는 정보에
깜놀 해서 후다닥 뛰어 나간 시간이 이미 8시 30분.
40대의 몸을 이끌고 전력질주하여 도착해 보니, 많은 인파 속에서 유후보님이 연설중이시더군요.
어머님도 오셨구요. ^^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 잘 하셨어요.
연설 끝나고는 부진부진 앞으로 나가서 손 한 번 잡아 봤지요~~! *^^*
뒷쪽 구석에 기대서 지켜보고 계시는 부인도 봤어요.
사진에서보다 젊고 고우시더군요.
약간... 30대의 메릴 스트립 같은 모습이었어요. ^^
연설 끝날 때 노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구요,
몹시 지쳐 보이기는 했지만, 귀에 꼭꼭 박히는 좋은 말씀들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지난번 GS마트 사거리 유세를 놓쳐서 아쉬웠었는데, 오늘 소원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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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역 유세장에 다녀왔어요~!
대박~!!!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0-05-31 21:55:46
IP : 116.41.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5.31 9:58 PM (125.177.xxx.79)갔다왔어요^^
거기서 남편도 만나서 같이 어깨동무하면서 걸어왔네요^^2. ㅁㅁㅁ
'10.5.31 9:59 PM (112.154.xxx.28)지난번에도 갔고 오늘도 나갔다 왔는데 정말 뜨꺼운 열기였어요 ....유시민님께서 정치입문하신 덕양갑이어서 그런지 감회가 남달라보였습니다 ... 풍선과 종이비행기 마음껏 흔들며 갔다 왔어요 .
3. phua
'10.5.31 9:59 PM (110.15.xxx.40)부럽부럽...
목은 어떠신지..
이제 하루 남았네요...4. ㅁㅁㅁ
'10.5.31 10:01 PM (112.154.xxx.28)처음 입떼실때 너무도 아파보였는데 조근조근 말씀 하시니 또 풀려가더군요 . 그래도 아픔을 참으시며 연설하는게 느껴져요 ... 고지가 저기니 제발 승리하는 6월 2일이길 .............!!!!!!!!!!!
5. 목이
'10.5.31 10:03 PM (125.177.xxx.79)너무 정말 많이 쉰거같으세요,,
6. ㅁㅁㅁ
'10.5.31 10:04 PM (112.154.xxx.28)심상정님은 끝내 안오셨는데요 .. 진보신당 당내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다고 하네요 ...ㅜ.ㅜ걱정입니다 ..
7. 원글
'10.5.31 11:09 PM (116.41.xxx.159)저도 심상정님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님 너무 지쳐서 그러신지, 연설 끝내고 많이 힘들어
보이셨어요.
목이 많이 쉬어서, 연설 도중 옆에 보조하시는 분이 물병을 건네드리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신력은 짱짱 하신 듯 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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