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안들어오는 아들녀석...ㅠㅠ

.. 조회수 : 991
작성일 : 2009-05-18 18:50:03
초등1학년입니다...

학원갔다오면 집에 안들어옵니다..
태권도 하나 다니고 있는데...

태권도 끝나고 오는 시간 5시20분
근데 꼭 30분정도 놀다 6시가 다 되어서야 들어옵니다..

태권도가방 계단에 내팽겨놓고 형아 자전거 끌고 나가는 녀석...

자기 자전거가 고장나서 못타는탓에
형이 없는 이시간에 형아자전거를 탑니다.

그래서 그냥 놔뒀죠..

근데 이녀석이 오늘은 1시간이 지난 지금도 안들어오고 있어요
찾으러 나가야하는건지..
그냥 올때까지 기다렸다 혼을 내야하는건지...

제발 좀 얘기 좀 하고 가라고 신신당부를 해도
말을 안듣는 아들...
어찌해야하나요?

초등1이 벌써부터 이래서 너무 걱정입니다
IP : 211.186.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09.5.18 7:12 PM (110.9.xxx.74)

    남일같지 않아서 .....우리애는 6학년인데도 아직도 그러네요 ㅠㅠ
    노는게 그렇게 좋은가봐요 ㅠ
    그나마 이젠 많이 커서 큰 걱정은 안되니 다행이라는 ;;;;

  • 2. ?
    '09.5.18 7:52 PM (219.251.xxx.54)

    그 정도 가지구....
    그 정도면 아주 양호한거네요.
    제 아들냄이 어릴적에 해 떨어지면 들어오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그냥 정신없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그냥 놀다 들어오곤했어요.
    님의 아드님은 아주 양호한거니 더 이뻐해주세요.

  • 3. 원글
    '09.5.18 8:02 PM (211.186.xxx.3)

    ㅠㅠ 시커멓게 되어서야 들어온녀석
    하얀도복 엉망으로 해서리
    온몸에 땀은 범벅.....
    시커멓게 탄 얼굴하며...

    엄마한테 말안하고 갔으니 벌서라고 벌세우니
    눈물을 글썽거리미...

    참 미워할수도 없고 이뻐하다가는 한도끝도 없겠고....^^참그러네요

  • 4. .
    '09.5.18 8:50 PM (122.32.xxx.3)

    원글님은 좀 속상하신가 봅니다만,
    제가 보기엔 지극히 건강한 초딩남아 입니다.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귀엽잖아요.

  • 5. ..
    '09.5.18 9:50 PM (125.143.xxx.251)

    저희애도 그래요.
    학교만 가면 신나게 놀다가 옵니다.
    이러다 나중까지 그러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지만
    지금 안놀면 언제 노나 하면서 그냥 놀려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자랄때 참 많이 놀았는데 요즘 애들이 불쌍하고,,,
    우리 애 놀리니까 좀 걱정도 되고,,,,마음이 이랬다저랬다 저도 몰라요...

  • 6. 건강
    '09.5.19 1:00 AM (89.176.xxx.146)

    초등 1학년인데 씩씩하게 잘 크고 있는듯 한데요...
    요즘 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학원 뺑뺑이 하는 아이들 많던데, 전 오히려
    놀이터에 같이 놀이 활동할 아이들이 있기는 한건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저학년엔 신체활동으로 땀 흠뻑 흘리고 놀고 들어오는 모습이 더 흐믓할것 같은데요..
    건강하게 보여 저는 좋은데 엄마는 걱정이 앞서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186 안방문을 열때....문소리 해결 어떻게 하나요? 8 안방 문소리.. 2009/05/18 981
459185 민주 "대한민국 자부심은 재벌과 스포츠뿐"..미친 거 아냐? 1 자보 2009/05/18 241
459184 이번에 개명 할려구 ,이름을 작명소서 지었는데..괜찮은지 좀 봐주세요!!! 11 이름 작명 2009/05/18 716
459183 퍼실 메가펄스 일반세탁기에 사용해도 될까요? 3 질문 2009/05/18 261
459182 일본가려는데 6 일본.. 2009/05/18 538
459181 꿈해몽 부탁해요. 잠이 확 달.. 2009/05/18 150
459180 되새기는 518민중항쟁 1 역사공부 2009/05/18 115
459179 디지털 주방저울과 체중계중... 2 .. 2009/05/18 222
459178 월세입자가 너댓달째 집에 들어 오지 않아요. 3 집주인 2009/05/18 1,042
459177 바비브라운/샤넬 메이크업.. 6 메이크업 2009/05/18 850
459176 고아원에 갈건데.... 1 영어책추천 2009/05/18 243
459175 분해요...낚였어요.. 4 바보...... 2009/05/18 1,155
459174 과외 끊을 때 ... 4 과외 2009/05/18 657
459173 고 장자연씨 특검제 도입 청원 서명하네요. 3 승리 2009/05/18 143
459172 어리굴젓이 어떤 맛인가요? 10 반찬투정 2009/05/18 492
459171 간장에 하얀 곰팡이 같은 게 생겼어요... 11 간장 2009/05/18 712
459170 탤런트 여운계, 혼수 상태 빠져…의식 불명 30 에효... 2009/05/18 8,832
459169 급 이뻐져야 한다는 분... 3 깍두기 2009/05/18 1,004
459168 살짝 얼은 열무로 음식해도 되나요? 2 음식질물 2009/05/18 469
459167 오이지를 3일전 처음 담았는데 위에 하얀게 마구 떠다녀요. 6 다급하여 2009/05/18 500
459166 ㅠㅠ~오늘 백화점에서 산가디건이 집에서보니 별로예요~ 8 환불 2009/05/18 814
459165 개그 우먼 김효진씨 결혼하네요^^신랑이 훈남~ 17 이뿌당^^ 2009/05/18 5,804
459164 목동 목운초등학교 보내시는 분~ 5 눈썹그리기 2009/05/18 1,445
459163 신종플루 백신 개발에 정부 “관심없다” 7 세우실 2009/05/18 298
459162 집에 안들어오는 아들녀석...ㅠㅠ 6 .. 2009/05/18 991
459161 코스트코 가고싶은데...카드가없어요-_- 7 카드없소이다.. 2009/05/18 1,196
459160 뱃살도둑 써보신 분 ~? 2 알고파 2009/05/18 1,010
459159 관리자님께 어찌 연락을 하나요? 2 레벨 2009/05/18 191
459158 션과 정혜영 부부 참 보기 좋네요~^ㅡ^ 3 부러버 ㅠㅠ.. 2009/05/18 1,323
459157 코스트코와 구매대행 사이트 가격비교 3 구매대행 수.. 2009/05/18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