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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정부비판 지긋지긋해요.
허구언날 우울한 얘기들, 짜증나는 기사들만 보이고
이제 진짜 보기 싫습니다. 회사 일도 짜증난데 그런 것들만 보니까..
그러니까 이제 바꾸려구요.
이틀 남았네요.
그 놈들에게 충격과 공포의 날이 되었음 싶습니다.
꾸역꾸역 야근해서 받은 수당, 여름 원피스 사려고 했더니만
제가 어쩌다 정치후원금까지 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놔 ㅠㅠ
주소지랑 거주지가 달라서 대선,국회의원 투표도 안한 제가
선거날 회사나가면서도 투표 꼬박 하고 나갔던 남친에게
낼모레 투표 안하고 출근하면 죽여버리겠다고(-_-) 하질 않나 ㅠㅠ
어이없는 얼굴을 하는 제 남자친구 ㅠㅠ
누구 뽑아야 하는거야? 라는 경기도민 남자친구에게
얼굴 보고 뽑아! 제일 착하고 선하게 생긴 사람 뽑는거야! 라고 하니 만족할만한 선택을 하네요 ㅋ
회사 회의 중에
남동생이 메신져로 '누나 서울시장 누구 뽑을꺼야?' 라고 하길래
바빠서 그냥 이름 석자 딱딱딱 쳤더니
대학생 남동생 왈 "내 주위 다 나보고 그 아줌마 찍으래" 라고 하네요;;
긴 말 할 수 없어 대세에 따르라고 해줬네요 ㅋ
뉴스보고 덩실덩실 춤 출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ㅠㅠ
1. ..
'10.5.31 9:40 PM (125.139.xxx.10)원글님 같은 분이 세상을 바꾸십니다. 박수쳐 드릴게요. 우리 같이 춤추기로 해요
2. ..
'10.5.31 9:41 PM (110.15.xxx.7)개념있는 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도.. 남동생분도..
무척 좋아 보입니다..
빨리 좋은 세상이 오길..3. 후후후
'10.5.31 9:42 PM (61.78.xxx.189)제목보고 낚여 들어왔더니!
이런 훈훈한 글이!!
세계최고미녀되시고 나중에 세계최고훈남이랑 결혼하세요! ㅋ4. 은석형맘
'10.5.31 9:42 PM (122.128.xxx.19)으흑~
글 보며 고맙고 이뻐서 다 큰 아가씨 궁뎅이 팡팡 두둘기고 갑니다^^;;;5. ...
'10.5.31 9:43 PM (188.221.xxx.149)이민가시라고 댓글달려고 로그인 했더니... 이런 낚시가...
좋은 날이 와도 우리 정치얘기, 정부비판 많이 많이 하고 살자구요. 다시 이꼴 보기 싫으면...6. ㅎㅎ
'10.5.31 9:43 PM (121.150.xxx.202)님 좀 짱인듯 ^^b
7. ,,
'10.5.31 9:43 PM (180.67.xxx.152)하하하하핳!! 그 아줌마 찍으면 되는거군요....ㅋㅋㅋㅋㅋ
8. 님..ㅎ
'10.5.31 9:43 PM (220.122.xxx.97)최고!!!!!!!
9. 저...
'10.5.31 9:43 PM (121.182.xxx.91)급 흥분해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려고 들어 왔는데....
원글님 자...쓰담~ 쓰담~
지겨운 세상에서 벗어나고자 우리가 투표하러 갑니다 ~10. 훈녀~
'10.5.31 9:46 PM (59.152.xxx.7)훈녀에게
저도 궁디팡팡^^11. __
'10.5.31 9:46 PM (114.201.xxx.43)ㅋㅋ
낚였다.....아놔...ㅎㅎ12. 한바탕
'10.5.31 9:47 PM (121.167.xxx.61)웃고 갑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울신랑 세뇌교육 시켜야되는데..--;;13. ...
'10.5.31 9:47 PM (210.106.xxx.80)일당들 때문에 나라 걱정하느라,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온 국민이 자기 일에 매진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14. gg
'10.5.31 9:47 PM (125.187.xxx.175)저두요.
나서는 거 싫어하는 아짐인데 동네 엄마들에게 어렵게 몇 번 얘기 꺼냈다가 유별난 사람 취급 받네요. 부자 동네도 아닌데...
그래도 내가 만나고 전화하고 문자 보낸 것 중에 열댓 표는 건졌을 거에요. 호응해준 분들이 퍼뜨렸다면 좀 더 늘겠지요.
지금 무심했던 분들이 언젠가, 아 그때 그랬었지...그런 뜻으로 한 거였구나...하고 끄덕여주면 정말 좋겠네요.15. ㅎㅎㅎ
'10.5.31 9:47 PM (183.101.xxx.47)궁디 팡팡.. 아니.. 쪼물쪼물...ㅎㅎㅎㅎ
이뻐 죽갔슈...ㅎㅎㅎ16. m
'10.5.31 9:47 PM (121.138.xxx.241)사실 포인트는
대학생 남동생이 '내 주위 다 그 아줌마 찍으래!!' 였어요.
제 남동생 주위라봤자 다 고만고만한 대학생 애들 밖에 없는데 다 찍는다자나요 ^^
붑니다 붑니다 바람이 불어요~~17. 참맛
'10.5.31 9:47 PM (121.151.xxx.53)사실 우리도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노무현 같은 분이 다시 올라가서 이번엔 사정없이 혁명에 이르도록 했으면 좋겠네요.18. ㅎㅎㅎ
'10.5.31 9:47 PM (121.161.xxx.42)제목으로 낚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용이 훈훈할 줄이야~~`19. zz
'10.5.31 9:48 PM (115.86.xxx.40)그 아줌마 찍으래..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하긴 후보중에 아줌마는 그 아줌마가 유일하긴 하네요ㅋㅋ
20. ^^
'10.5.31 9:49 PM (124.199.xxx.22)이런 낚임도 재미있네요.ㅎㅎ
전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그 아줌마'는 찍지 못하구요...'제일 착하고 선하게 생긴 사람'으로!!!
^^21. 와~
'10.5.31 9:49 PM (220.86.xxx.206)6월 2일은 축제의 날이 될 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22. 그리고
'10.5.31 9:50 PM (125.187.xxx.175)한번 투표에 참여해서 내가 찍은 후보가 역전 내지는 박빙으로 이기는 모습을보는 그 짜릿함과 보람! 한 번 맛보면 다음 투표도 기다리게 될 걸요. 경마나 도박 못지 않아요. ㅎㅎㅎ
그런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면 세상 변하는데 큰 힘이 되겠죠.23. 뉘집
'10.5.31 9:52 PM (122.35.xxx.29)딸인지 잘 컷다^^
완전 개념 커플에 남동생까지 ㅋㅋ24. ㅋㅋㅋ
'10.5.31 10:51 PM (121.140.xxx.86)이게 다 대통령님 덕분이죠~~
나두 거금1 0만원이나 정치후원금 냈어요.
이거 나한테 무지 큰돈이거든요.
이번에는 아깝지 않더라구요. 내일 봐서 한번 더 쏠라구요.
정치에 신경쓰지 않던 지난 10년이 그리워요 ㅜㅜ25. verite
'10.5.31 11:16 PM (218.51.xxx.236)휴,,,,,,,,,,,,,,,,,,,,,,,,,, 개념녀이시라,,,, 호감이,,,,, 그런데 품절녀시군요 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다시 세워집니다 ^^26. 화이팅
'10.5.31 11:35 PM (222.239.xxx.137)여긴 남녘이라 걱정 안하지만
서울, 경기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요
제발 젊은이들이 깨어 있어야 할텐데요..님처럼27. 고맙습니다
'10.5.31 11:48 PM (125.129.xxx.42)한 아줌마~
유 아저씨~
그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28. ....
'10.5.31 11:58 PM (121.166.xxx.2)^^
29. 카후나
'10.6.1 12:28 AM (118.217.xxx.162)낚이고 기분좋은 희귀한 경우요^^
30. 한 시장님
'10.6.1 1:49 AM (110.8.xxx.19)이틀 후면 에헤라디야 춤출 수 있어요 ㅎ
31. 투표하니딴세상
'10.6.1 2:11 AM (118.222.xxx.189)엄훠~~! 이언뉘므야~~~!ㅋㅋㅋㅋ
낚으고 기분좋네?!ㅋㅋㅋㅋㅋ32. .
'10.6.1 10:16 AM (112.168.xxx.211)낚이고 기분좋은 희귀한 경우요^^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