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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릎팍 재방송 언제할까요?

김연아였다는데..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0-05-27 10:05:52
어제 김연아 선수가 나왔다고 하던데,,
에고, 놓쳤네요..ㅠㅠ

재방 언제하는지 아시는분?
IP : 125.186.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7 10:07 AM (180.68.xxx.83)

    토욜날 점심쯤 해요. 근데 요즘엔 재방송도 편집을 많이 해서 제대로는 다 못보실거에요.

  • 2. 솔직히
    '10.5.27 10:11 AM (211.195.xxx.3)

    저도 기대하다 봤는데 별로였어요.
    너무 너무.
    열악한 피겨 환경이나 이런저런 얘기에 대해 좀 많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이미 너무 다 알고 있는 얘기 한두가지가 전부고
    지금껏 봤던 무릎팍보다 별로였어요.
    이번주가 피겨 얘기에 관한 거였다지만 나온 내용도 거의 없고
    다음주엔 개인 사적인 얘기에 대한 내용이라는데 얼핏 예고 보니까
    그냥 전 안보려구요.

  • 3. 저도 별로
    '10.5.27 10:25 AM (121.133.xxx.250)

    ........
    장한나 이후로 일케 잼없는 무르팍은 첨이었어요.
    꼭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찾아 보세요.
    조각조각 이어서 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 4. 연아선수
    '10.5.27 10:25 AM (203.232.xxx.3)

    금메달 딴 날 밤 이야기 하다가 눈물이 그렁그렁..
    결국은 큰 눈물방울이 뚝 떨어지더군요.
    저도 같이 울먹이며 봤습니다.
    재방송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다음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5. 플로레티
    '10.5.27 10:28 AM (125.176.xxx.186)

    저도 뒷부분만 조금 봤는데... 대인배 김연아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뚝 떨어지는거 보고
    참,,, 연아도 사람이구나.. 했네요..^^;;;

  • 6. 의외였어요
    '10.5.27 10:52 AM (119.67.xxx.56)

    저는 예고편에서
    연아선수가 편파판정이라던가 열악한 링크장 상황 부츠 문제들 등으로
    힘든 과거 때문에 눈물을 흘린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드림팀(오서 코치 윌슨 교수)과 주변 분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감사의 눈물을 흘린것이더군요.
    순간 가슴이 찡했습니다.
    역시 대인배 김슨상.
    집에 연아선수 자서전도 있어서 이미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7. 저도...
    '10.5.27 11:33 AM (122.32.xxx.10)

    위에 의외였어요님과 똑같은 이유로 가슴이 찡했어요.
    예고편에서 연아양이 울었다고 하길래 그동안 운동하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눈물이 나왔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도와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흘린 눈물이라니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연아양이 이제 21살이라고 하죠? 전 31살에도 이렇게 어른스럽지 못했어요.
    정말 보면 볼수록 대단한 사람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 8. 웃음조각*^^*
    '10.5.27 12:47 PM (113.199.xxx.120)

    저는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그런데 연아가 자신감도 좀 있어보이고, 상대적으로 세 남자가 너무 기죽어 들어가서 그건 좀 그렇더군요.(백만안티 생성할까봐 몸사리는게 보임^^;)

    마오이야기도 피해갈 것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걸 보고서도 역시 당차구나~ 싶었고요.

    윗분들처럼 자기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서는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데 자기와 함께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보이면서 눈물 흘릴때는 찡~ 하더군요.

    연아야~ 네가 당차게 소신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한 댓가가 그런 인복으로 네게 돌아왔나보다~

    그리고 비의 5분 굴욕~ 무지하게 재미있었어요^^
    그 5분마저 비에게 할당된게 아니고 어떻게든 연아랑 엮어보려고 애쓰다가 끝나다니..ㅎㅎㅎ

  • 9. ..
    '10.5.27 1:20 PM (61.102.xxx.88)

    남편과 저는 역시 연아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하면서 봤는데..
    말은 좀 짧게 끝나도 내숭떨거나 그런 것 없이 솔직한..20대 연아의 모습을 봐서 좋았어요..
    그래도 보는 내내 정말 당차구나..하면서 봤네요..
    전 연아 하면 무조건 닥찬이에요..저에게 그런 떨림과 기쁨과 안타까움을 준 인물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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