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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와이드 스트로베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별로인가요?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0-05-26 17:54:53
언젠가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제법 되었는데 하두 오래봐서인지 감각이 없어졌어요
이렇게 이쁜 그릇이 다있어? 하면서 그릇에 대한 관심을 갖게한 브랜드인데
제법 갯수가 늘어나니 그릇에 내가 너무 애정을 쏟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감각이 없어지면서 이게 이쁜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남편이 아마도 이게 뭐가 이쁘다구 그렇게 비싸냐..하더라구요
이 무늬 어떠세요?
가끔 세일할때 조금씩 모았는데 조금더 모아 컬렉션을 만들까 아님
다른 시리즈에 눈을 돌려볼까 싶거든요...



IP : 118.217.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6 5:58 PM (125.128.xxx.172)

    저는 그 작은 산딸기 무늬 너무 이뻐요..
    홍차잔이랑 커피잔 두개 다 있어요..
    그게 다..ㅜㅜ

  • 2. .
    '10.5.26 6:02 PM (183.98.xxx.238)

    와이드가 아니고 와일드.. ^^;;

    저도 꽤 많이 모았는데 원글님은 싫증이 나셨나봐요. 오래 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죠.
    뭐, 저도 요새는 좀 시들해요. 접시류랑 티팟이랑 각종 잔이랑 해서 한 40피스 되나봅니다. 윽..

    하지만 그 무늬 자체로는 굉장히 예쁘고 귀엽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쳐다보다가 가끔씩 꺼내보면 어찌나 이쁜지요. 아주 잘 만든 접시입니다. 괜히 100년 넘게 생산해도 팬이 많겠어요?

    더 모으실지 아니면 다른 시리즈를 하실지에 대한 건 원글님의 결정이겠죠.
    그치만, 저라면요, 일단 싫증난 그릇은 당분간은 더 안 삽니다. 아주 파격가에 뭐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그릇류 너무 비싸잖아요. 뭐하러 사서 즐겁지도 않은 그릇을 삽니까..
    결국 컬렉션이란 것도 내 정신이 즐겁자고 하는 거니까요.
    의무적으로 강박감에 모으는 건 컬렉션의 의미를 해치는 일일 수도 있죠.
    같은걸 사시든 다른걸 사시든 정말정말 꼭꼭 사고 싶은 그릇이 아니라면
    당분간은 그냥 참고, 사지마세요. 물리칠 수 없는 지름신이 오시는 그날까지..

  • 3. 근데
    '10.5.26 6:09 PM (211.178.xxx.53)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 4. 네네
    '10.5.26 6:15 PM (118.217.xxx.3)

    싫증이 났다기보다 감각이 없어졌달까 아니면 ㅓ음의 그 기분을 느낄수 없달까..
    일단은 지름신을 꾹 눌러야겠네요

  • 5. ..
    '10.5.26 6:16 PM (114.205.xxx.109)

    저도 그 무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액자나 시계와 티팟이 사고 싶어요.
    접시와 컵은 꽤 모았네요.
    유행 안타는 무늬라 생각되요.

  • 6. 원글
    '10.5.26 6:18 PM (118.217.xxx.3)

    가격은 주로 세일할떄도 이용하고 코스코에 나왔을때도 싸게 사보고 구매대행도 해봐서
    글쎄 가격이 다 다르네요
    백화점에서는 1인조에 95000원으로 기억하네요

  • 7. 저는
    '10.5.26 6:34 PM (211.195.xxx.211)

    와일드 스트로베리 참 예쁘던데요...
    근데 아직 하나도 없어요...
    가격이 후덜덜해서요.^^;;

    지난번에 코스트코에 있었다던데 그때 못산게 아직도 아쉬워요...

    혹시라도,만약에라도 홍찻잔이나 커피잔,
    장터에 내놓으시려면 저한테로 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 8. ..
    '10.5.26 6:49 PM (110.14.xxx.110)

    이쁘긴 한데 금테라 실사용엔 별로인거 같아요
    실사용 위주로 사는지라...

  • 9. ..
    '10.5.26 7:22 PM (110.12.xxx.230)

    와일드 스트로베리 커피잔 있는데 그닥..이쁘진 않아요..
    다른 커피잔 종류많은데 개인적으로 전 젤 안이쁘던데요...
    다 자기 취향이 있는듯 하네요...

  • 10.
    '10.5.26 8:10 PM (125.179.xxx.133)

    다 처분하고 노리다께로......ㅋㅋ

  • 11. 저요
    '10.5.26 8:31 PM (112.144.xxx.176)

    저도 몇 개 있어요. 그런데 그 무늬가 풀세트로 갖추기에는 좀 싫증이 날 수도 있어요.
    특히 식기로 쓰시기엔 좀...
    제가, 대를 이어서 그릇 사모으는 집안 출신이거든요. 돈 써제낀 게 자랑은 아닙니다만.
    그런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와일드 스트로베리를 좋아하시면
    티타임이나 디저트 용으로 몇 개 구비해두시는 정도가 좋아요. 잔들, 소서, 머그, 티팟, 디저트 용 사이즈 별로 몇 가지...이 정도로요. 풀세트로 음식 차리시면 그닥.
    그릇은 좋아하는 아이템을 정해놓고(잔이면 잔, 접시면 접시) 마음에 드는 종류를 이것저것 사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해서 싫증이 안 나는 라인이 있으면 그때 풀세트로 갖추면 되죠.
    그런데 사실 풀세트 그렇게 필요가 없던데요. 저는 간단한 꽃무늬 있는 거, 하얀 바탕에 은색 라인만 두른 거 정도만 풀세트 맞춰 놓았어요.(그릇 생활 20년 넘는 거에 비하면 적죠?)

  • 12. 저는
    '10.5.27 1:12 AM (211.54.xxx.179)

    딱봐서 이거다,,하고 알아보는건 별로에요,,
    그릇계의 루이비똥이랄까,,,

  • 13. 저도..
    '10.5.27 10:18 AM (124.136.xxx.35)

    와일드 스트로베리..넘 좋아요. 전 티타임용으로 모으는데요, 그거에 디저트 올려두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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