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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구걸까지 했지만 독립운동가 아버지 원망한 적 없다"

세우실 조회수 : 496
작성일 : 2009-04-24 06:08:0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882&PAGE_CD=N...






"오직 통일을 못 보고 가는 것이 한이다. 갈라진 조국을 후세에 물려주게 되어 죄가 크다. …
남부끄럽지 않게 살다 죽었다는 것을 후세에게 전해다오.
칠십 평생 모든 것을 나라의 독립과 통일의 제단에 바쳤건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분은 밥구걸 하고 겸손하고, 친일파후손들은 더러운 돈으로 잘 쳐먹고 살고 ㅉㅉ

죄송합니다 독립군을 위한 나라가 아니고 친일꼴통을 위한 나라라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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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11.203.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24 6:08 AM (211.203.xxx.2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882&PAGE_CD=N...

  • 2. 지금은 억울한 나라
    '09.4.24 9:30 AM (220.85.xxx.253)

    저희 외할아버지도 일제 고문후유증으로 일찍 돌아가셨죠. 남달리 깨인 의식을 지니셨는지, 7남매와 둥근 탁자에서 얘기를 나누곤 하셨대요. 아끼던 막내딸인 우리엄마는 아버지도 없이 중학교도 제대로 못나오시고 지지리도 못살고 양반입네 하는 집에 거의 사기결혼 당하셨죠. 그래도 학구열 대단하셔서 5녀1남 자식들 다 서울지역 대학보네고, 오로지 몸으로 일해서 자수성가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딸이라서 저희는 유공자 혜택도 하나도 못받았구요. 뒤늦게 아들, 딸의 자식들에 대한 차별도 폐지 되었지만 이미 대학 다 나왔고, IMF 때도 유공자 후손이라해서 취업도움도 하나 받지 못했습니다. 뭐~~ 그냥 친일파가 저리 뻔뻔하게 큰소리 칠 수 있는 세상이 된게 가슴에서 울컥하며 눈물이 나긴 합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왜곡된 정보나 무지 때문에 사실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곧 깨달았죠.

    사실은 대부분이 알고 있었고, 귀찮아서 이거나 자신한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불의에 상관하지 않는 다는걸...

    그래도 우리나라의 큰 위기의 순간에는 감격스럽게도 방향을 틀곤 하는걸 보면...

    사랑만 할 수도, 포기하고 냉정하게만 바라볼 수도 없는 애증이 뒤섞인 요상한 나라입니다.

    어린 나이에 자상하신 아버지잃고, 학교 가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하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누구보다도 밝고 애교스러운 성격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으셨을텐데요.

    그나마 자식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엄마 무지 사랑하니 저희는 아쉬운것도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 3. 웃음조각^^
    '09.4.24 11:58 AM (125.252.xxx.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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