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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와 비슷한 영화 또 없나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 마다 기분좋고 감동받고 따뜻해지는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나, 노팅힐정도..이 비슷한 느낌을 받긴 했는데 이런류의 따뜻하고 재밌는 영화 또 있나요? 근래 개봉한 해외 영화중 이런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영화를 제가 거의 못봤어요. 아니 아이 둘 낳고 극장을 거의 가지 못했기 때문에 개봉했는지도 몰라요. 남편이랑 유료다운해서 보려 하는데 영화 많이 보신 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영화요~현실이 팍팍해서 인지 영화만큼은 잔인하고 스릴있는거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1. 음..
'10.5.26 5:29 PM (115.93.xxx.203)'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도 괜찮았는데...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 같은 영화.. 바로 '귀여운 여인'.. ^^
저도 노팅힐이랑 러브액츄얼리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케이블에서 해 주면 늘 챙겨서 보고, DVD도 소장하고 있어요.. ^^2. ...
'10.5.26 5:31 PM (202.42.xxx.228)홀라데이 정말 좋아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 아파하던 시절이여서 두 좋은 남자들 때문에 더 홀릭했던 영화예요.
잭 블랙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3. 앗...
'10.5.26 5:32 PM (121.157.xxx.18)저도 로맨틱홀리데이 추천하려고 했는데..ㅎㅎ
매릴 스트립이 나오는 <사랑은 너무 복잡해>도 재밌어요. 중년의 사랑이야기...4. 당신이
'10.5.26 5:36 PM (125.177.xxx.70)잠든사이 전 산드라 블록하고 빌풀만이 좋아요.
5. 저도요
'10.5.26 5:38 PM (110.8.xxx.19)2003년 영화관에서 본 이후 케이블에서 종종 할 때마다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밌어요..
미국보다 영국 배경일 때 더 따뜻하고 화면도 예쁘단 생각을 해봤어요..
로멘틱 코미디는 아니지만 열정과 냉정 사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그건 이태리 배경이었나..6. 저도요
'10.5.26 5:43 PM (110.8.xxx.19)콜린 퍼스 나왔던 <왓 어 걸 원츠> 이것도 재밌어요. 영국 배경이요..
7. 감독
'10.5.26 5:44 PM (116.40.xxx.95)취향이 비슷합니다
보면서든 보고나서든 가슴이 너무 아프거나 볼썽사납지 않은 영화가 좋더군요
기억이 가물거려 100%확신은 할 수 없지만 원글님이 지금 나열하신 영화들이
제가 알기론 모두 같은 감독의 영화일거에요.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오래되긴 했지만 그분의 첫 히트작이나 다름 없는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도
괜찮아요. 영화주제가도 귀에도 많이 익으실거에요8. 저도요
'10.5.26 5:48 PM (110.8.xxx.19)같은 감독이군요..원글님 열거하신 영화들 모두 좋았어서
영국 출신 배우에 영국 배경이란 공통점 때문에 좋았던 건가 했는데..9. 익히 알고는
'10.5.26 5:55 PM (116.40.xxx.95)있었지만 감독의 성향이라는 것이 영화에 상당한 지배력을 갖는 것 같아요
'공동 경비구역JAS' 를 감동적으로 본 후 '올드보이'를 기대에 부풀어 보았다가
한구석이 허전하더니 '친절한 금자씨' 보구나선 이제 이 감독꺼는 보지 말아야지 했는데
자게에서 어느분이 괜찮다 하셔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뒤늦게 '박쥐'를 보았다가
많이 후회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를 고려할 때 난 이 감독과는 맞지 않음을 확인하게 되더군요10. .
'10.5.26 5:56 PM (59.10.xxx.77)워킹타이틀 영화사 영화를 좋아하시나보군요. 워킹타이틀 제작 영화들을 보세요.
11. 재미 없었어예
'10.5.26 5:57 PM (211.237.xxx.75)Notting Hill은 괜찮았어도, Love Actually는 재미 없던데..
12. 흠
'10.5.26 6:21 PM (119.196.xxx.57)올해 나온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발렌타인 데이' 가 러브액츄얼리 흉내를 낸 듯 한데 감동은 비슷할지 모르겠어요. 다운 받아 볼려구 미루기만 하고 여즉 있네요.
로맨틱 할리데이가 거의 느낌은 비슷한데 그 외엔 아직 못찾았어요. 전 감동도 좋고 치밀함도 좋아요. 그래서 Love Actually가 노팅힐보다 낫다고 느껴져요.
영국적 분위기 좋으시면 역사로 가서 '오만과 편견' BBC 판으로 보면 진짜 좋아요. 거기서 콜린 퍼스가...13. 와우
'10.5.26 6:29 PM (116.40.xxx.205)세렌디피티 꼭 보세요...좋아하실거에요...
잼있고 겨울 배경이고 여주인공이 넘 예뻐요...
소재도 흥미있고요...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넘 잼있습니다...14. 제겐
'10.5.26 7:11 PM (122.37.xxx.197)영국병이 있어요...사대주의라 욕하셔도 할 수 없어요^^
영국이란 나라 문화 영화 남자배우에 대한...환타지..
네 번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흥행 성공한 후 노팅힐 브리짓 존스까지 ,,,
각본을 리차드 커티스가 썼고 사랑을 집대성한 러브 액추얼리로 비로소 메가폰 잡은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 모든 영화의 제작사 워킹 타이틀표 로맨틱 코메디는 따스하고 밝고 사랑스럽고..그리고 현실에 기댄 듯한 착각을 주죠..내 이웃과 나의 행복한 사랑 이야기..
이번에 톰 포드 감독의 콜린 퍼스의 신작이 나옵니다..
콜린 퍼스 나온다면 무조건 ....오케이..15. ..
'10.5.26 7:45 PM (58.126.xxx.237)그는 그녀에게 반하지 않았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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