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네요 지금 시장에 다녀왔는데요
오는중에 길거리에서 실갱이하는 부부를 봤어요
몇번 말이 오가기도 전에 길거리에서 씨부*년 하며 양복을 패대기를 쳐대고 욕설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나쳐서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보니 거기까지 거의 왔더군요
여자를 때려서 입가에 빨간피가 묻어있구요
지나가던 아줌마들과 얘기했네요 저런놈은 차에 깔려 뒤져야한다고--
그아줌마는 죽여야한다고하고
한아줌마는 시장통에서 그남자에게 그러지말라고 했다가 한대 맞을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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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놈이
...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0-05-26 16:22:41
IP : 112.72.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새끼
'10.5.26 4:29 PM (116.124.xxx.174)꼭 죽은 우리 언니 남편새끼랑 똑 같네여
이런놈들은 더 오래 살아요 금방 디지지도 않아요
불쌍한 우리 언니... 너무나 짧은 인생 그렇게 지옥처럼 살다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떠나버렸어요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름이 터지질 않아서 늘 가슴 한쪽이 아려요
저 오래 살아야해요
형부란새끼 인생 어찌 살고 가는지 지켜봐야해서요2. .바로
'10.5.26 4:31 PM (121.125.xxx.196)경찰에 신고 좀 해주시지요
3. 신고
'10.5.26 4:48 PM (116.40.xxx.63)하면 간단할걸 웬 욕을 해요?
님입만 더러워지잖아요.
울동네는 즉각 신고하면 3분안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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