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본가봐요..
작성일 : 2010-05-26 16:13:10
865302
나쁜남자한테 끌린다는거..
바보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항상 그랬어요..
근데 차갑고 이기적인 그 사람이 너무 잘해줬어요..(처음에는요..)
잘해줘서 끌렸고.. 그다음은 나쁜 남자라서 끌렸나봐요..
못되게 이기적으로 구는데.. 점점 더 제 마음이 걷잡을수 없이 빠져있더라구요..
날 공주님은 아니더라도 날 위해선 뭐든 해줄수있는 남자를 만나야 된다는건 너무 잘 아는데..
그 사람이 자존심 상하게 해도..
제 마음은 변하질 않네요..
아니.. 조금은 변했지만 많이 변하질 않아서 너무 답답해요..
그만 만나자고 했지만..
그사람 전화오면 안받을수 있을까..
저 왜 이렇게 바보가 된건지..
저도 저를 이해할수가 없어요..
이기적이고 차가운 남자에게서 내마음이 돌아서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195.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5.26 4:15 PM
(222.108.xxx.156)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나쁜 남자다 싶으면 더 빠져들지요.
젊을 때 한번 데여보는 것도 전 인생 경험에 좋다고 생각해요...
단 피임은 님 쪽에서 잘 하시구요.. '나쁜' 남자에게 기대할 순 없죠.
이렇게 말하니 더 무섭지 않나요? ^^;
2. 음..
'10.5.26 4:26 PM
(219.255.xxx.240)
죄송하지만...바본거 맞는거같아요..;;;
3. ...님
'10.5.26 5:26 PM
(124.49.xxx.81)
메조키스트세요?
이기적이고 차가운짓을 나외의 다른여자에게 해야 매력적이지
나에게 하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보여요...등신....
밖에서는 차가운 남자인데, 나에게만 따뜻한 남자...이런 남자가 나는 매력있던데...
4. 저두요
'10.5.26 10:02 PM
(118.39.xxx.187)
차갑고 지적인 남자가 끌리는데.........알고보면 그 남자 나한테만 따뜻한 뭐 그런 상상을 하죠
상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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