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부끄~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9-04-23 23:14:22
초등 5, 2학년 아둘 둘 키우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간만의 @@을 나누고 서로 껴안꼬 마무리중 큰 놈이 갑자기 문을 쑤욱 여는 겁니다.
화들짝 놀라 그냥 화를 내고 말았는데...
아이는 뭐가 그리 궁금한 지 "뭐하세요?? 방에서,,두분이"를 되풀이하면서 묻네여.
아빠는 헛기침을 하며 그냥 엄마가 체핸는지 등어리 좀 밟아줬다 라고 설명을 하고 엄마,아빠
둘 있는 방은 노크하고 들어와라고 설명을 하더군여...
에고~내일 아침 아이얼굴을 못 볼것 같애요. 평소에도 궁금한 게 많은 놈이라 한 순간도
무심하게 넘어가질 않아요.
님들은 이런 경우 아들에게 어떻게 마무리 하고 넘어 가션는지..
지혜를 주세요. 한창 예민이 시작되는 나이인지라 조심한다고 핸는데 들켜버려 부끄럽네여.
IP : 59.21.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
    '09.4.23 11:15 PM (58.228.xxx.214)

    초5면 다 알나이인데....
    그냥 엄마아빠 사랑하는 중이었다고 말하심이 제일 현명하지 않을까요?

  • 2. 5학년
    '09.4.23 11:15 PM (124.50.xxx.206)

    정도면 알면서 물어봤을듯 싶네요.ㅎㅎ
    어쩌지요??

  • 3. ...
    '09.4.23 11:17 PM (58.226.xxx.45)

    등어리를 밟아주는 자세(체위)이셨군요. ^^

  • 4. 저도
    '09.4.23 11:19 PM (125.178.xxx.12)

    그림으로 상상하고 있었다는...ㅋㅋ
    근데 어떤 체위인지 도대체 모르겠다는...ㅋㅋ

  • 5. 부끄~
    '09.4.23 11:21 PM (59.21.xxx.139)

    이상한 상상 마시고요...지혜를 달라니깐요!

  • 6. ..
    '09.4.23 11:27 PM (222.234.xxx.244)

    장난 치고 있엇다고...
    당당한 모습 으로 보이시고
    눈치 보지 마셤.

    울 아들 고딩때 벌컥 문열고 "뭐하세요?"띠잉!!~~황당 그냥 넘겨서요.

  • 7. 윤맘
    '09.4.24 10:06 AM (59.8.xxx.209)

    할 말이 없습니다. 잠긴 문도 꼭 확인하자!!! 말고는 안방문에 크게 써 놓으면 좋을듯 싶구 노크하고 들어와라는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체해서 침 떠주고 있었다. 아님 지압해 주었다. " 요거 어떨까요. 딱 까 놓고 이야기 하긴 초등5학년이면 좀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640 24개월 아기들 적당한 수면시간이 어느정도인가요? 3 ........ 2010/05/26 862
456639 선관위 투표독려 광고 정말 웃기죠? 5 대놓고 한나.. 2010/05/26 989
456638 아직도 이런놈이 3 ... 2010/05/26 820
456637 저 바본가봐요.. 4 ㅠ.ㅠ 2010/05/26 656
456636 간장게장 담그는 철이 지났나요? 2 . 2010/05/26 434
456635 노량진수산시장에 생멸치나왔나요? 1 열정맘 2010/05/26 682
456634 靑, 세종시 수정 홍보 '위장 민간 단체' 조직 사실로 5 세우실 2010/05/26 429
456633 노인들과도 무서워서 가능하면 부딪히기 싫어요. 5 요즘은 2010/05/26 953
456632 알 큰 매실 어디서 사세요? ^^ 2010/05/26 402
456631 인천공항에 밤 11시에 내리면, 집에 어찌 가야할까요? 5 방황 2010/05/26 1,336
456630 운전 도와주실 여자분을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구안와사 환자) 9 fufu 2010/05/26 940
456629 양천구 목4동에 사는 아짐인데 진보성향인 후보가 누구인지 알수 있을까요? 7 투표하자 2010/05/26 439
456628 전세계약만료전에 주인요구로 이사나갈경우 ...어떤 비용 받아야 하는가요? 1 이사 2010/05/26 845
456627 삼성생명 신바람 여성건강 보험들때.. 2 자필 싸인 2010/05/26 932
456626 빨갱이들 보다 파랭이들이 더 무서워요 10 파랭이 2010/05/26 806
456625 자녀는 몇명이 좋을까요? 18 ? 2010/05/26 2,202
456624 유아반찬으로 먹일 생선...어디서 사시나요? 5 생선생선 2010/05/26 743
456623 힐러리는 그냥 앵무새처럼 원론적 이야기만... 3 .... 2010/05/26 509
456622 한명숙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10 한명숙후보 .. 2010/05/26 606
456621 시골된장하고 섞어 먹을 된장 좀 추천해주세요. 마트표된장 말고요^^ 2 사먹는된장 2010/05/26 602
456620 동사무소에서 가리켜주는 영어어떨까요? 1 하늘 2010/05/26 342
456619 이거 보셨나요? (힘을 모아요) 5 가열차게 2010/05/26 559
456618 서울공항 근처인데 비행기 소리 장난 아니네요 5 공포정치 2010/05/26 662
456617 7개월 아기 카시트 추천 해주세요 뭐가 좋을까.. 2010/05/26 495
456616 평행이론 세우실 2010/05/26 332
456615 초등학교 동요 싸이트?? 2 초등학생 2010/05/26 575
456614 남의 얼굴을 씻어주는 꿈을 꿨는데 해몽 좀 부탁드려요^^ 1 너무 궁금해.. 2010/05/26 1,073
456613 아이들이 학교에서 전쟁난다고 걱정한답니다. 5 학부모 2010/05/26 561
456612 나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내 교육철학을 확인해보세요. 재미있는 심리테스트입니다. 1 도로시 2010/05/26 546
456611 충남교육감은 ~ 10 천안댁 2010/05/26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