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번 선거 치루면서 배운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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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백 날을 떠들어 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것!
여기서 아웅다웅 논쟁 할 시간에
내 선거구에 누가 나오나 알아서 동네 아짐들에게 수다 떨어 주는게 훨 났다...입니다.^^  

의외로 오프라인 아줌마들 누굴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 몰라 투표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막연히 한날당은 싫은데 몰라서 넋 놓고 있는 동네 엄마들에게
손바닥 만 한 종이에 요약해서 나눠주면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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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옳은신 말씀이신거같습니다.
저도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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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인터넷 하는 사람들은 웬만큼 소식에 빠르지만
의외로 무딘 사람들이 오프라인에 많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전화 돌리고 발로 뛰어요~

[사랑이여]

공감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쟈크라깡]

저도 페이퍼 만들어 대량 살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