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시즌 마지막회. 다 봤어요.
마지막에 펑펑 또 울고,,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고 열심히 해준 키퍼 서덜랜드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한편으론 미드의 엄청난 스케일과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에도 참 많이 놀라면서 봣었구요.
잭과 데이빗 팔머..
현실속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통령상을 보여주어서.. 그 분또한 애정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잭바우어................
제 맘 속에 오래 남을 .. 미드속 주인공이었습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드 24시가 완전 끝났어요 ㅠㅠㅠ
24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0-05-26 00:36:57
IP : 119.64.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국은 미국편이다
'10.5.26 12:51 AM (98.14.xxx.229)저도 광팬인데, 오늘은 그나마 양심있고 정의감있는 사람으로 나오던 마담 프레지던트의 하산영부인에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협박까지 하는 장면을 보고 힐러리가 오바마가 겹쳐보이더군요. 지금 미국 주도권이 약해지는 터에 충실스런 미국의 애완견, 아니 애완쥐가 우리나라를 가져다 바치며 미국 믿고 전쟁불사 발언을 서슴치 않는 모습은 정말... 자국의 이해를 위해 미국이 저리 나오는 것이야 이해되지만, 우리는 뭡니까? 미국의 이해를 위해 앞장서 냉전분위기 조성하는 딴나라 정부가 친일앞잽이와 뭐가 다른겁니까... 아우..
2. __
'10.5.26 1:11 AM (114.201.xxx.43)저도 24 광팬인데..
오늘 피날레 보면서 정말 씁쓸하더군요.
자기들의 치적을 위해서는 개인의 생명 따위는 그저 지나는 개똥으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 위정자들..ㅠ
그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는 테일러 대통령...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과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그런 대통령???
전혀 기대가 안되는군요,
정말 잭 바우어가 필요한 곳은 우리나라.......지금 이시각 아닌가 싶네요.
24도 끝나고.....
로스트도 끝나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