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시 여쭤봅니다.

잠못자는엄마2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0-05-25 14:01:02
저의 질문에
좋은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의견을 종합하면 서울로 대학을 갈시에
등록금 빼놓고 기숙를 들어가더라도 주거비+용돈하여 월80에서 100만원은
올려 보내야지 마음고생안하고 학교를 다니겠네요.

큰일났네요. 저희집 한달식비 앤드 소소한잡비가 80만원정도인데
나머지 식구들은 손가락빨고 살ㅇ아야겠습니다.

정말 공부라도 못하거나 안하면 핑계라도 대겠는데
사교육거의 없이,  그래도 지방외고지만 전교 10손가락안에 드니
지방대가라고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올려보내놓고,
밥값도 아까워 벌벌떨면서 고생할 거 생각하자니 가슴이 아파오고....

어디 산에라도 가서 목놓아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는 과외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상위권 대학다니면 아르바이트자리가  쉽게 구해지는지요?

IP : 124.195.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5 2:07 PM (116.120.xxx.24)

    지방에서 올라온 탓에 연고가 없어서 힘들겠지만 그나마 상위권 대학은 수월하게 구해지는 편이예요. 학교에서 구할 수도 있구요, 과외 중개업소에서 수수료(50%~100%) 떼고 구할 수도 있고, 길거리에 전단지를 붙여서 구할 수도 있고 그래요.

    지방대를 보내든, 서울로 보내든 처음엔 학생도 힘들고 어머님도 힘드시겠지만 그만큼 똑똑한 학생이라면 집안 사정 잘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고 차츰 살 길 찾을 것 같아요. 지방대를 간다면 학생 마음에 오래 남긴 하겠지요

  • 2. 잠못자는엄마2
    '10.5.25 2:15 PM (124.195.xxx.126)

    ㅉㅉㅉ님
    저 알바도 아닌 직장다니는 직장맘입니다.

    집집마다 다 사정 있듯이 저도 오만생각다해보고
    정말로 걱정되고 답답해서 글 올렸는데
    너무 까칠하게 답글달지 마세요/

  • 3. 요즘은 모르겠지만
    '10.5.25 2:16 PM (125.180.xxx.29)

    5~6년전에 울아이는 3년내내 과외 1명(그당시 30만원 일주일에 2번 1시간수업)하면서 30만원을 용돈으로 3학년까지 했어요
    3학년방학때부터 취업준비해서 4학년1학기에 취업하고 나머지시간은 자격증공부했구요
    과외를 잘하면 소개들도 해주더군요
    울아이는 철저히 1명만하고 나머지시간은 본인공부했지만...
    과외1명정도만 잡으면 수업엔 지장없어요

  • 4. 걱정마세요
    '10.5.25 2:50 PM (115.178.xxx.253)

    아이가 서울가서 잘 해낼겁니다.
    좋은 대학 가면 과외자리 잡을 수 있고요.. 아껴서 생활하고
    아르바이트 하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요. 그렇게 사교육없이도
    전교에서 공부할 정도면 이미 철들었을테니까요.
    까칠댓글도 그냥 넘어가세요..

  • 5. ..
    '10.5.25 3:41 PM (221.144.xxx.209)

    지방에서는 웬만큼 사는 집이 아니면 서울로 보낼 성적이 나와도 걱정은 걱정이지요.
    저도 아이 대박난 수능 성적을 보고 서울에 묵을 숙소 알아보면서 잠이 안오더군요.
    근데 보내놓고보니 생각보다는 다 잘 해결이 되는 면이 있으니..
    아이보고 공부 더 열심히 해서 꼭 서울대 가라고 하세요.
    오해는 마시고^^ 국립대라 학비가 싸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972 임신4개월 말쯤에... 8 궁금.. 2009/04/22 831
455971 MBC 압수수색은 '헐리우드 액션' 2 ..... 2009/04/22 399
455970 워커힐호텔 20명정도 하루 묵을방 있나요? 4 가족잔치 2009/04/22 1,837
455969 폭탄문자 기꺼이 보내주실 분 찾습니다. 13 아싸라비야 2009/04/22 1,414
455968 빨고나서 크기가 줄어들었는데,원래 줄어드나요 1 이불 빨래 2009/04/22 340
455967 나는 몇점짜리 엄마일까요?.... 3 빵점엄마.... 2009/04/22 625
455966 저 좀 깨워주세요. ㅠ.ㅠ 1 졸려요 2009/04/22 341
455965 혈세까지 빼먹다니… 盧정권 도덕성은 ‘거짓말의 모래성’ 10 세우실 2009/04/22 932
455964 뱃속 아들넘.. 4 .. 2009/04/22 1,047
455963 그녀 1 .... 2009/04/22 542
455962 시집가서 2달 쯤 살아봐야해...라는 남편 말.. 정말 짜증나요. 20 초보맘 2009/04/22 2,500
455961 malber라는 브랜드 아시는 분? 3 당황스럽네 2009/04/22 565
455960 남편분들과 방귀 다 트셨나요? 31 방귀 2009/04/22 2,112
455959 한경희 스팀청소기..원래 이런가요? 4 청소기 2009/04/22 1,024
455958 롱자켓을 하나 샀는데 아무래도 환불해야할까봐요.. 3 오락가락 2009/04/22 852
455957 그릴이냐... 생선구이기냐... 8 어떤게 2009/04/22 714
455956 저~~ 아래 후진주차하는 법 2 주차 2009/04/22 916
455955 삼성역출퇴근가능한 30평대 아프트 어디가 좋을까요? 6 30평30평.. 2009/04/22 837
455954 신입 사원 옷차림은 주로 양복을 입나요? 5 엄마 입장 2009/04/22 390
455953 케잌이 없다면 서운할까요? 8 남편생일에 2009/04/22 622
455952 시아버님이 맹장수술을 하셨는데요. 3 보호자 상주.. 2009/04/22 426
455951 어제 내조의 여왕에서 이혜영아들이 가지고 있던 영어나오는기계.. 7 몰라.. 2009/04/22 1,790
455950 몇시간째 피아노 치는 윗집.. 10 미치겠네요... 2009/04/22 768
455949 검찰 MBC 압수수색 1시간30분만에 철수 1 세우실 2009/04/22 339
455948 예전에 3가지 음식만 내내 편식하다 20 되기 전에 죽은 영국청년 기억하세요? 영국청년 2009/04/22 776
455947 남의 돈으로 왜 아들집을 해주는지... 3 ... 2009/04/22 1,435
455946 오늘 상한가 3개 먹었어요..^^ 7 .. 2009/04/22 1,231
455945 전여옥 "폭행가해자, 선처 부탁할 생각없다" 8 세우실 2009/04/22 581
455944 회사 상사때문에 넘 짜증나요.. 제가 오바인가요? 4 휴... 2009/04/22 649
455943 제주도 이박삼일 다녀오려구요 성수기가 언제인지요? 4 제주도 2009/04/22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