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각본에 빵점 준 부서

[음]

영진위 영상문화조성팀 02-958-7558(담당 최원규) 여기네요..;;
여기서 마스터제작지원 사업이란 미명 하에 그런 짓을..;

뭐 최종 의사결정을 하고 압력 준 인간이 유익점이고 그 위엔 설치류가 있겠지만

실무자에게 전화 한통 했죠.


이창동 각본에 빵점 주신 심사위원들 명단을 달라고.

전화 걸자마자 횡설수설 난리더군요.;;

세상에~ 제발 저려서~~

시간 있는 분들 한번씩 전화해서 유들유들 조롱해주세요.

감정 드러내지 말고 교활(?)하게 친절하게 문의해 보세요.
어떤 기준과 미의식으로 빵점을 준 건지??빵빵빵점..ㅋ

영화 발전엔 전혀 관심 없고 걸왕의 개가 되어 좌파 색출에만 광분하는 그들에게 한마디~~

[우끼셔]

그짝들은 분야 불문하고 하는 짓마다 유치해서리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님 노벨평화상 방해한 것들도 대한민국 인간들이었죠..

[..]

참 창피합니다..우째 다들 여기까지 이런답니까!!!!!!!!!!!!!!!!

[국제적으로]

어디 가서 한국인이란 소리 못하게 만드네요.
얼굴이나 이렇게 안생겼어야지 아프리카인이라고라도 하는데 미국인이라고 하면 영어를 못하고 하여튼 외국어는 못하니 아프리카어는 너도 나도 모를테니 좋은데 어쨌든 이 놈의 색희들 별 걱정을 다 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