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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감독 각본상 받았다네요
잠깐 엠엘비파크 갔더니 .. 올라왔네요
한국에서는 꼴등했다고 하던데, 칸느에서는 일등했네요
축하드립니다.!!
1. ^^
'10.5.24 2:56 AM (58.230.xxx.247)저도 축하합니다!
2. 와~
'10.5.24 2:57 AM (58.227.xxx.87)짝짝짝~~~
3. 너무
'10.5.24 2:57 AM (114.205.xxx.88)약하다 황금종려상 기대했는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4. 축하합니다
'10.5.24 3:02 AM (124.60.xxx.74)빵점 맞은 대본이 각본상이라니..
상당히 흥미로운 상황이네여.ㅎㅎ
진짜 축하합니다!!황금종려상 아쉽..5. ast
'10.5.24 3:03 AM (211.200.xxx.38)칸은 정말..유독 우리나라만 종려상 안주더라...?!!!
여튼 축하할 일이긴 하지만서도 -.-6. 기립박수
'10.5.24 4:40 AM (58.121.xxx.208)받으시고^^ 상도 타시고 정말 축하해요~
영화보면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7. 고기본능
'10.5.24 7:32 AM (123.228.xxx.241)노무현의 문화부장관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이명박의 문화부장관 유인촌은 시발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8. 조희문이란 인간..
'10.5.24 8:25 AM (211.207.xxx.110)이창동 감독의 <시>가 동반 선정되는 게 유력했지만 심사위원들의 평점 평균이 70점을 넘기지 못해서 ‘과락’됐다. 알고 보니 한 심사위원이 <시>에 0점을 줬는데, 그는 ‘<시>의 시나리오가 각본의 포맷이 아니라 소설 같은 형식이어서’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해석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한 심사위원이란 유장관 똘마니 조희문이란 인간...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1&article_id=593329. .
'10.5.24 8:25 AM (116.39.xxx.7)감독님 축하합니다.
10. 한국
'10.5.24 8:36 AM (125.177.xxx.70)에선 시나리오가 각본의 포맷의 아니라 소설형식이어서 0점처리, 그러나 칸에선 각본상수상....
한국영화판이 참 구질구질하네요.
아무튼 이창동감독님 수상 축하합니다.11. 참으로 아이러니
'10.5.24 8:45 AM (202.156.xxx.103)칸심사위원들이 한국에서의 상황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어떻게 딱, 각본상을 줄 수가 있을까요!!
조 뭐시기인기, 유뭐시기인지 좀 부끄러움을 알라!!!12. ㅎㅎㅎㅎㅎㅎ
'10.5.24 8:55 AM (124.177.xxx.69)노무현의 문화부장관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이명박의 문화부장관 유인촌은 시발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22222222
고기본능님//너무 명언입니다,.꺄~~~~~~13. 버섯
'10.5.24 9:30 AM (114.201.xxx.249)노무현의 문화부장관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이명박의 문화부장관 유인촌은 시발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333333333333
가슴에 꽈악~~ 남는 명언!!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시' 당장 보러가야겠군요...14. 축하축하
'10.5.24 9:38 AM (110.12.xxx.135)노무현의 문화부장관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이명박의 문화부장관 유인촌은 시발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444444444
이창동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주에 지인들과 함께 영화보러 갑니다.15. 와.
'10.5.24 10:21 AM (180.64.xxx.147)최근에 들은 중 가장 가슴에 콱 박히는 명언이군요.
노무현의 문화부장관 이창동은 시를 남기고
이명박의 문화부장관 유인촌은 시발을 남긴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5555555555555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