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한명숙씨와 유시민씨가 각각 시장으로 될것같아요.

포기안해요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0-05-23 22:43:43
여론조사 안믿어요.
예전 여론조사가 아닌것 같단 생각 안해보셨어요??
여기 대군데요.쥐새끼도 싫어하는사람들  많아졌어요.
지금의 정부가 하는 행태로 보아  여론조사도 조작하고 선거도 부정선거 하고도 남음이 있어요.
저인간들은 그러고도 남아요.
아주 치졸하고 비열하기때문에 서슴치 않게  예전 독재시대에 자행됬던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신차려야 합니다.
지금의 정부는 국민들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롱하고있죠. 국민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인거죠.
끝까지 투표참여율을 높여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무지한노인들 말고 정신똑바로 밝혀있는 사람이라면 이정권을 개탄하고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러니 투표로 승부도 나겠지요

IP : 121.55.xxx.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0.5.23 10:46 PM (211.206.xxx.37)

    하모요,,,

    당근 빠다 마요네즈 마가린,,

  • 2. 저도
    '10.5.23 10:48 PM (118.38.xxx.18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론이 다 장악된 상태인데 여론조사를 어찌 믿습니까??
    장악된 상태에서도 박빙이라고 나오는거 보면
    아마 야당이 우세일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아까 제가 올렸는데.. 여론조사의 문제점이 많대요!!!
    제가 찾아서 링크 걸께요

  • 3. ..
    '10.5.23 10:48 PM (118.38.xxx.183)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1&sn=off&...

  • 4. 안심 못합니다.
    '10.5.23 10:50 PM (124.177.xxx.69)

    지인들에게 문자던 전화던
    투표 독려 해야만 합니다.
    세상엔 인터넷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5.
    '10.5.23 10:52 PM (218.50.xxx.139)

    연휴동안 친정(대구)에 갔다왔는데요..생각보다 천안함때문에 이명박 지지도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친구들 만났는데 다 들어보면 요즘 각 집안의 어르신들 빨갱이드립 작렬이고요. ㅡㅡ당장 북한하고 전쟁하자 분위기..;;
    확실히 천안함때문에 야당 이번 선거 많이 불리해진건 사실인거같아요..ㅠㅠ

  • 6. ..
    '10.5.23 10:57 PM (122.34.xxx.236)

    오늘 서울광장에서 조금 일찍 나와 돌아오는 길에..
    MBC 뉴스 여론조사 결과 듣고, 너무 속상했어요.
    어느 정도 조작했을거라 예상은 하면서도, 팔랑귀ㅠㅠ
    왠만한 국민들은 속아 넘어갈듯해요.
    아 정말 한명숙, 유시민 님 모두 당선되셔야 하는데..
    화이팅 백만배입니다!!!!

  • 7. ...ㅠㅠ
    '10.5.23 10:59 PM (211.202.xxx.102)

    아니..그럼 전쟁이났음하나보네요 어르신들은,,6.25를 격으신분들은 빨갱이만알지
    전쟁의 상처와 고통을 잊으신건지..그래서 더 야당을 지지해야한다고 전 말씀드렸지만 ,,
    역시나ㅠㅠ 그래도 속으로는 생각들하실겁니다 어르신들은 돈하고상관되는말하면
    솔깃하세요 의료비나 직업문제등등..다 굶어죽는다고,,겁드림 조금 주츰하시데요ㅋㅋ

  • 8. 에효
    '10.5.23 11:00 PM (221.140.xxx.65)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동창이 메이저급 여론 조사 회사에 있는데
    그거 믿을 것 못된다고 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80도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노통도 재임시절 지지율이 낮다고 한탄하는 시민에게 여론 조사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 9. 결국
    '10.5.23 11:06 PM (218.149.xxx.116)

    언제나 그렇지만, 선거란 무지와의 싸움이죠.
    무지와,그리고 당장의 눈 앞의 이익에 집착하는 집단에 의지해서 생존을 유지하는 무리들을
    박멸하는 길은
    그 생존의 터전이 되는 토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가능한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면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 아무리
    '10.5.23 11:21 PM (115.136.xxx.100)

    생각해도 믿을 수가 없는 여론 조사네요. 속지 말고 끝까지 힘내야겠어요.

  • 11. ㅏㅏㅏ
    '10.5.23 11:23 PM (119.64.xxx.134)

    아무리 무지하고 꼴통이어도 그렇지... 어떻게 전쟁을 겪은 노인네들이 전쟁하잔 소리를 한답니까. 전쟁이 무엇인지를 보고 겪은 인간들 입에서 그런 소리가 단체로 나온 다는 건 정녕 악귀집단이란 소리 아닌가요?

  • 12.
    '10.5.23 11:37 PM (125.177.xxx.83)

    내가 한 표 행사하는데 내 심지만 굳으면 됐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뭐가 중요해~라는 생각으로 여론조사는 그저 가쉽 취급할래요. 저런 여론조사 발표, 솔직히 유권자와의 심리싸움 같아서 안 믿겨요

  • 13. 한 표라도
    '10.5.23 11:41 PM (123.98.xxx.85)

    어찌 해봅시다.

  • 14. 무크
    '10.5.23 11:44 PM (124.56.xxx.50)

    그 여론 조사 내용 중, 천안함사건으로 민심이반을 조사한 것도 있었는데요,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정부발표 후 여론조사에요.
    그 발표 후 지지당을 바꾼 확률중 여당--> 야당 으로 바꾼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젊은층 투표 꼭 해 주고 우리가 남은 기간 뼈가부서지도록 노력하면 뒤집어볼 만 하지 않겠어요?
    하늘이 제발 좀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5. 울부모님
    '10.5.23 11:50 PM (119.71.xxx.154)

    이번에 처음으로 야당 찍기로 약속 했는데 지면 안돼요.절대!

  • 16. 아롬이
    '10.5.23 11:51 PM (59.11.xxx.177)

    정말 떨려요...이번선거....정말 한나라당에선 구린데가 많아 어떻게든 정권을 놓치않기위해...놓을수가없죠....이번 천안함 사건때문에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잡으려고 할거예요...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자들일텐데...어찌하면 좋을까요?? 힘 없는 제가 할일은 투표뿐인데........ㅠㅠ

  • 17. 저두
    '10.5.24 12:52 AM (218.155.xxx.231)

    mbc여론조사 보고 황당하더군요
    토론에서 상양아치짓 정날하게 보여줬던
    오잔디도 오히려 지지율이 올랐다니....
    그게 사실이면 이나라 국민들 답없네요

  • 18. ..
    '10.5.24 8:58 AM (59.14.xxx.83)

    저도 어제 이 결과 보고 속상해서 밤잠을 다 설쳤네요
    결론은 이럴수록 포기하지 말고 더욱 힘내 주위에 한분이라도
    우리편에게 지지하도록 더 부탁해야겠어요.. 정말 여론이 진실
    이라면 제발 젊은 학생들 깨어있는 젊은층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번에 바꾸지 못한다면 절망인데 정말 절망인데..

  • 19. 저기요
    '10.5.24 1:35 PM (121.146.xxx.157)

    개표는 공정하게 하겠지요...

    뭐든
    의심스러워서요

  • 20. ..
    '10.5.24 2:16 PM (110.12.xxx.140)

    저도요.. 믿습니다..김상곤교육감때 제가 찍어 됬지요~~~암요 되구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061 후원계좌 부탁해요~~~ 9 추도식 2010/05/23 847
545060 피의 일요일... 3 그러면 2010/05/23 595
545059 쐬주 반병에, 맥주 두캔 마시는 중입니다. 6 쐬주반병 2010/05/23 889
545058 sbs 스페셜.. 보셨어요? 자연밥상 25 아토피맘 2010/05/23 9,894
545057 코스트코.. 멸치,굴비,이불 괜챦나요? 8 ... 2010/05/23 1,471
545056 인생은 아름다워.....퐌타지 같은 가족. 25 ... 2010/05/23 9,018
545055 "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웃기는 개그 - 기사 본 분들은 또 보세요..^^ 10 역시 김용.. 2010/05/23 1,498
545054 연예인 1주기에도 5 ... 2010/05/23 1,573
545053 82의 한나라당지지자분들께 묻습니다 60 정말 궁금해.. 2010/05/23 2,291
545052 추모에 참가 못하신 분,,, 이 노래 함들어요,, 1 저처럼 2010/05/23 509
545051 인생은 아름다워..오늘 울었네요. 45 감동 2010/05/23 11,281
545050 “청계천에 他수계 물고기 사 넣었다”… 서울시, 복원사업 직후 “물길 따라 돌아왔다” 허위.. 10 참맛 2010/05/23 878
545049 다른 부부의 남편이 자기 부인부고 자꾸 기죽지말라고... 6 부담백배 2010/05/23 1,716
545048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1 아파라 2010/05/23 658
545047 MBC 2580에 노통님 나옵니다.-끝났습니다. 14 나는 나 2010/05/23 1,546
545046 발목이 이렇게 아픈건 무엇때문일까요? 3 발목아파요 2010/05/23 645
545045 추도식 보세요.. 6 보고 싶으신.. 2010/05/23 749
545044 차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5 어린것이라고.. 2010/05/23 748
545043 안녕하세요 인천시장 야권단일후보 송영길입니다 8 기린 2010/05/23 1,570
545042 아 이정희 의원님 18 지금 2010/05/23 2,016
545041 상추 부침개 ..? 2 궁금이 2010/05/23 1,113
545040 타자 연습 2 컴맹 2010/05/23 359
545039 집에 쓰레받이가 있나요? 6 쓰레받이 2010/05/23 557
545038 보라돌이맘님 된장레시피대로 하면 정말 맛있나요? 7 된장 2010/05/23 1,529
545037 서울시 교육감은 ? 11 서울시 2010/05/23 752
545036 무대위에 올라왔네요.. 1 김재동씨 2010/05/23 602
545035 살아있지... 살아있지.. 명계남 님 목소리가 아직도 4 서울광장갔다.. 2010/05/23 1,063
545034 저는 한명숙씨와 유시민씨가 각각 시장으로 될것같아요. 20 포기안해요 2010/05/23 1,829
545033 국민참여당이랑 민주당 여쭤봐요.. 9 무식해서 죄.. 2010/05/23 573
545032 유시민Vs김문수 ㅋ 7 엠팍펌 2010/05/2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