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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분들께 여쭤요.

무식해서 죄송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05-23 08:23:37
'시주'말고, 절에 특별한 가족행사때 불공을 부탁드릴 때 드리는 돈이나 물건을 뭐라고 부르나요?
IP : 211.201.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의증거
    '10.5.23 8:48 AM (61.253.xxx.100)

    보시나 공양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절에 초 올리면 촛불공양이라고 하거든요.

  • 2. 대한민국당원
    '10.5.23 8:48 AM (58.239.xxx.45)

    공양

  • 3. 무식해서 죄송
    '10.5.23 8:55 AM (211.201.xxx.195)

    아, 그렇군요. 보시를 드린다, 공양을 드린다... 이렇게 쓰겠죠? 감사합니다^^

  • 4. 대한민국당원
    '10.5.23 9:30 AM (58.239.xxx.45)

    내가 남에게(?=가족이든) 배풀었다(드렸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잠시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 갔을 뿐 입니다. 나중에 빌린 만큼 얻은 만큼‥ 왔다가는 것이죠.ㅎㅎㅎㅎ

  • 5. 하늘하늘
    '10.5.23 11:19 AM (124.199.xxx.137)

    공양은 '올린다'고 하지요^^

  • 6. 주는거
    '10.5.23 12:02 PM (122.128.xxx.193)

    혹은 배푼다는= 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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