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구매품목 분류해서 장보기..

장보기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0-05-20 00:47:09
댓글 열심히 달고 클릭하니 원글이 없다고 떠서
억울한 마음에 글 하나 써 봅니다..
(근데 이게 왜 억울한지 ㅋㅋ)

저는 코스트코, 대형마트, 동네슈퍼, 아파트알뜰장터(두곳이용),인터넷 시장이렇게 이용하는데요

코스트코에서만 구매하게 되는것--반찬안되는 일부 식품과 과일.. 공산품
대형마트에서 구매하게 되는것--주로 공산품이예요(전기코드, 은박지 뭐 이런것들 있잖아요)
동네슈퍼+알뜰장터--매일먹는 반찬이나 간식등 먹거리..
인터넷 시장--주로 식료품중 저렴히 또는 행사뜨는 상품(라면,참치.뭐 이런것들)

이렇게 이용하는 패턴이라 구매품목이 딱 나뉘어 져있어요 (100%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그렇게 분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화,금은 아파트 장터 이용-과일,야채등구매
동네슈퍼는 급하게 우유,달걀, 등등 사러 갈때..
육류는 구매하는 단골정육점과 생선은 어디서든 그때 그때 신선도 보고 구매하구요

초창기에는 코스트코 육류참 많이 구매했는데요
결국 그걸 억지로 소비할려고 노력하는 꼴이라, 코스트코에서는 육류구매는 안합니다.
그리고 대용량 소스류나 의류중 두묶음 뭐 이런거 어지간하면 구매 안합니다.
그게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고 소비를 다 못하는 꼴이라 구매 할 생각 되도록  안하구요
억지로 이웃들이랑 나눠서 구매할려는 노력도 안합니다.
대신에 코스트코에서 남편바지..등산의류,, 골프관련용품
이런건 구매하는 편이구요
(어차피 이런건 식료품이랑 상관이 없어요 ㅎㅎ)

요즘은 요리 블로거 이런데 가보면 양념이나 식재료 정말 다양하게 하고 요리하잖아요
처음엔 저도 어슬프게 막 따라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보니깐,, 그냥 재료만 홍수고 음식에 진정성이 없다고나 할까..
친정엄니 저희집 오셔서 별 양념안써도 너무 맛갈나게 요리하시고
식구들도 잘 먹는 모습을 보고.. 기본에 충실하자,,--->이걸 어느정도 마스터하면
접하지 못한 양념이나 재료들로 공부하자 싶어서 그런 거품을 걷어내니
장보기 패턴이 변하면서 많이 절약이 되더라구요 ^^

또 시간이 흐르면 여러가지가 수정되면서 또 장보기패턴이 변하겠지만
지금까지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연차는 초보가 아닌데 살림은 완전 초보 못 면한 아줌마 입니다 ㅋㅋ
IP : 112.148.xxx.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808 김보슬 PD,결혼 앞두고 의도적으로 자진 체포? 11 세우실 2009/04/17 1,041
    453807 집에 갑자기 온 이웃엄마나 손님에게 뭘 대접 하시나요? 10 이웃엄마 2009/04/17 1,482
    453806 염색 얼마나하나요? 1 원래짱 2009/04/17 439
    453805 일산 코스코에 다이알 물비누 보신분 1 사야되는뎅 2009/04/17 410
    453804 유아들 눈 검진 잘하는 안과 있을까요? 2 안과 2009/04/17 463
    453803 혹시 저한테 하실말씀이라도 있으세요? 5 전 방문교사.. 2009/04/17 1,010
    453802 서초동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 4 영어학원 2009/04/17 865
    453801 이럴땐 어떻해 해야 할지 망막하네요? 1 고민 2009/04/17 364
    453800 주택관리사보..시험을 볼까하는데요. 5 전망 2009/04/17 801
    453799 방통위 “구글 불법 찾아라” ‘실명제 거부’ 보복 4 세우실 2009/04/17 421
    453798 잠원 오래된 아파트 18 잠원 2009/04/17 1,375
    453797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잘 아시는 분이요~~ 3 홍자양뚱땡이.. 2009/04/17 641
    453796 저희 애 담임 샘 이멜 좀 보세요...괜찮다~ 19 아네스 2009/04/17 2,279
    453795 잔디심는데 비싼가요? 6 금잔디 2009/04/17 417
    453794 카인과 아벨 해피엔딩... 7 ... 2009/04/17 1,122
    453793 굽기와 복사의 차이는? 4 컴맹 2009/04/17 1,334
    453792 영어 잘 몰라서요 2 영어 2009/04/17 341
    453791 운동은 거의 중독수준이면서 부부관계에는 소극적인 남편 11 부부관계 2009/04/17 2,519
    453790 엽기적인 피자를 만든 도미노 피자 직원 유트브에 떴네요. 1 ㅉㅉㅉ 2009/04/17 2,058
    453789 4주 8회 기준으로 과외비를 내는데 애가 아파서 2번, 수련회로 1번 짜졌어요 6 과외비 2009/04/17 620
    453788 ‘촛불’ 들고 정치 도전 2 세우실 2009/04/17 319
    453787 회사에서 싱가폴간다고 했던...일정표 봐주세요 5 전에 올렸어.. 2009/04/17 625
    453786 고속버스터미널근처 언양불고기 위치나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1 언양불고기 2009/04/17 868
    453785 논현동 근처에 떡집추천 부탁드립니다 두산위브근처.. 2009/04/17 332
    453784 분양 받은 아파트 명의... 1 ... 2009/04/17 422
    453783 초등학교 1학년인데. 담임선생님이 병가를 내셨다네요. 3 9월복귀 2009/04/17 944
    453782 4월 17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04/17 354
    453781 축하해주세요. ^^ 9 생일이에요 2009/04/17 364
    453780 [단독]보수단체 간부, 애플社에 "판권 달라" 으름장 물의 15 지박이망신일.. 2009/04/17 603
    453779 옛여자 주변을 서성이는 남자들 6 잊혀진여자 2009/04/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