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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

0_0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0-05-19 16:37:20
새로운 회사 들어온지 1달 되가는군요..

여기 여직원들뿐이랍니다..또래도 3명이나 있고 뭐 그런데..

저희 팀쪽에 있는 편집디자이너(여기 출판사에요^^)가 저랑 동갑이고 한데..
제가 일에 실수 나거나 하면 정말 혹독하게 밀어붙이고 발끈하네요..

글고 뭐 물어보거나 하면 이상하게 표현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기한테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하고.ㅠㅠ(전 책임 물을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며칠간 제가 좀 실수를 해서 저도 좀 마음이 그렇고 그분도 좀 기분이 많이 상해있는데..
오늘 단행본 교정볼게 있는데 제가 글씨를 또박또박 안써서 못알아봤나봅니다..
근데 그걸 저한테 말고 다른 사람한테 "이거 대체 무슨 글씨야?"하고 묻더군요.휴....


그래서 제가 다가가서
"xx씨. 어떤 글씨요..제가 알려드릴께요..제가 실수 많이 해서 짜증나시져..
저 잘할께요^^;;"하고 웃으면서 풀어볼라 하니..

"일 똑바로 하시라구여.."하고 칼같이..잘르네여;;ㅠㅠ에궁..

그 편집디자이너랑 총무랑 친구고
다른 팀 편집팀이랑 편집디자이너는 너무 화기애애하고..

참 외롭네유..에궁...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에궁.
IP : 61.72.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9 4:46 PM (220.255.xxx.29)

    일은 많고 새로운 사람은 서툴고 그래서 짜증났을 거예요. 저라면 제 신입시절 생각해서 상냥하게 대할 테지만, 저도 회사 막옮기고 경력으로 들어가도 까다로운 사람있으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일이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리고, 그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2. 업무로 승부
    '10.5.19 6:10 PM (115.178.xxx.253)

    일을 똑부러지게 하시구요 (빌미를 주지 마세요.) 그리고 무례하게 굴면 참지마세요.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정확하게 사과는 하시고 나한테 물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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