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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멈췄다가 자라기도하나요?
생리가 삼학년 이학기에 왔었지요.
그때 병원에선 호르몬치료로 생리를 멈추게 하자고 했었는데 부작용이 있다는말에...
지금키가 150 몸무게는 54예요.
제 걱정은 이아이키가 작년 1월달 그대로 라는겁니다.
일년하고 사개월동안 하나도 크지않았어요.
여긴 외국이라서 의사에게 상의해봐도 콧방귀만...
죽고사는문제 아니면 왜 그러잖아요.
키에 목매는 한국이랑은 너무 달라서 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튼 이곳에선 해결방법이 없어요.
성장호르몬이 정말 효과있나요?
외국에서도 구입이가능한지?
그리고 만약 한국에서 구입해서 들여온다면 그건 어떤경로로 해야할까요?
정말이젠 잠도 안옵니다.
우리세대도아니고 지금세대에 저키로 살아가려면 어떤 맘고생을 견뎌야할지 측은해요.
혹시 아시는분이나 경험담있으시면 한말씀만이라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1. 저도요...
'10.5.18 5:02 PM (116.123.xxx.162)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이 또 계시군요...
전 아들입니다.
올 1월부터 거의 안 자라고 있어서 한 걱정입니다.
2차성징이 빨리 온 아이라...(4학년말...)
키 165인데 성장판 검사하러 가기도 겁나네요.
아이들 키가 안자라다 자라는 경우도 있나요?
저 역시 울고 싶은 심정이라 도움안되는 댓글 올립니다.2. 저는
'10.5.18 5:13 PM (125.186.xxx.11)결혼하고도 자랐어요.
이렇게 쓰니 제가 무지 큰 키 같지만, 지금 164정도 되는 37세 아짐인데요.
20대 중반에 회사 신체검사에서 162가 안되었었는데, 첫 애 낳고 복직하면서 신체검사 받는데, 같은 회사 같은 기계에서 163이 조금 안되게 나왔거든요. 둘째 낳고 이번에 다시 신체검사 받았는데..이번엔 164가 조금 안되게..161.8에서 시작해서, 162.7이 되더니, 올해 재니까 163.8이 나왔습니다.
고3이후로 쭉 거의 안자라더니, 서른 다되서 다시 조금씩 크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별로 안자라고, 중학교때 잠시 크다가, 또 거의 성장없다가..고 3되면서 또 몇센티 크고...암튼 쭉 자라는게 아니라 자라다 말다 자라다 말다..그랬어요.
남편한테 우스개소리로, 죽을때 170 할머니로 죽을지도 모른다 했을 정도에요.
사람따라 자라는게 다 다른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전 생리를 중 2때 했는데...
생리 전엔 작은 키에 속하는 편이었는데, 생리 끝나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쭉 자랐어요.
생리 전까진 150도 안되는 키였는데, 생리 끝나고 나머지가 큰거에요.3. 유저
'10.5.18 5:18 PM (118.42.xxx.8)언젠가 ebs에서 상담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성징이 빨리오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 하시더군요
상담의사 분이 하시는 말씀 최근 1년동안 얼마나 자랐는지 물어보시고 최근 1년동안 10센티정도 자랐다 대답했고, 성징을 물어 보시는데 아직이라 대답했더니 1년정도 더자랄것으로 예측하시더군요 지금 고1 남자입니다
여학생같은 경우 생리를 늦추는 것도 방법이라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전문인이면서 능력있는 사람들중 키작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키에 너무 민감하지 마시고 능력있는 멋진 여성으로 키워보심은 어떠 실지요
저도 아이가 원하는 만큼 자라주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이라 다른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4. ..
'10.5.18 5:22 PM (121.181.xxx.190)아기들도 그러지 않나요?
저희 아기도 안크다가 갑자기 크고 그러거든요..
저는 생리시작하고도 6년동안 컸어요..
150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중1때 153인가 그랬고 지금은 168입니다.5. ....
'10.5.18 5:23 PM (110.14.xxx.110)생리한지 3년이 넘었으면 많이 크기 힘들어요
남자 아이면 몰라도...
여자애들은 생리전 1년 확 크고 생리하고 2년정도 크고 그 후엔 아주 조금씩 자라거든요
저도 5학년 딸이 142 정도라 고민하다 후회나 안하게 가보자 해서 지난달에 한약이랑 운동 시작했거든요
진작 하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성장호르몬도 너무늦게는 효과가 없다고 하고요
아는 사람은 고 1인데 전문 키 성장 크리닉 다니며 운동 엄청하고 자세 교정으로 2센치 쯤 키웠다고 해요 숨은키 찾기죠6. ....
'10.5.18 5:26 PM (110.14.xxx.110)우선은 성장판 찍어보고 만약 열려잇다면 운동 매일 줄넘기 농구 하고 좋다는 주사나 약 해봐야죠
닫혔다면 힘들고요 사람마다 다르니 사진부터 찍어보세요7. 저도
'10.5.18 5:26 PM (121.162.xxx.2)부모님 키가 많이 작으신편이고 초경도 빨랐어요.
지금도 작은키로 살고 있지만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지내요.
부모님이 키가 크신편이라면 앞으로도 클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아이에게 다른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성장호르몬 처방은 검증되지 않아서 한국에서도 흔하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초경할때쯤 해야 효과 있다고 했는데 늦은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