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엔 갖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사준대는데도 왜 생각나는게 암것도 없을까요..
에혀..
82회원님들이라면 모 사달래구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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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있으면 제 생일인데요~남편님한테 모사달랠까요?-_-ㅋㅋㅋ
탄신일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0-05-18 15:55:49
IP : 59.9.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려라하니
'10.5.18 4:00 PM (115.20.xxx.158)금목걸이
2. 모?
'10.5.18 4:01 PM (183.102.xxx.230)'뭐 사다 달라고'..........................................................^^"
3. 탄신일
'10.5.18 4:03 PM (59.9.xxx.235)-_-;;;;;;;;;;;;;;;;;;;
4. ^^*
'10.5.18 4:06 PM (119.70.xxx.132)부러워요, 원글님...저라면 예쁜 목걸이...나이들수록 반짝거리는 것이 자꾸땡기네요ㅎㅎ
5. ...
'10.5.18 4:10 PM (116.127.xxx.140)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는데 여름에 눈이 너무 부셔서 운전하는데 불편하다 했더니 신랑이 이번에 도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물해준대서 맞춰놓고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실속을 차리는 편이어서... 그래도 제게 꼭 필요한 선물이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저는 23일이 생일이거든요.
6. dress
'10.5.18 4:21 PM (122.100.xxx.53)저는 무조건 옷.
기회 있을때 사놔야 어디갈때 입을게 있네없네 소리를 덜하게 되더라구요.7. 탄신일
'10.5.18 4:25 PM (59.9.xxx.235)저는 24일입니다. 생일 이웃이네요..ㅡㅡㅋㅋㅋㅋ 흠..
8. 탄신일
'10.5.18 4:45 PM (59.9.xxx.235)주로 입고 거는 것들이 대세군요...흠흠..
9. ..
'10.5.18 5:29 PM (110.14.xxx.110)초기엔 알아서 목걸이도 사오고 화장품 향수도 사오더니
맘에 안드는거 사오면 난감하다 햇더니 이젠 .. 없어요10. .
'10.5.18 6:39 PM (203.229.xxx.234)보석반지요.
11. vi
'10.5.18 7:05 PM (218.49.xxx.173)여름에신을 헌터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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