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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 밖에서 응가한다고할때;;

화장실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05-18 15:47:20

저는 너무 난감해요 ..ㅠ
31개월인데 기저귀뗀지는 한참되서 집에선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데
갑자기 어제 밖에서 응가한다고 하는거예요..
백화점화장실이나 좀 깨끗한 화장실이면 별문제 안삼겠는데..
안경점 갔다가 그곳 화장실을 갔는데 정말 눈뜨고 못볼정도로 지저분한거예요..
제가 유난히 지저분한 화장실 너무 싫어해서..솔직히 전 화장실 지저분하면 그냥 볼일 안보고 참거든요..
근데 아이가 그런 지저분한 화장실밖에 없는곳에서 응가를 한다고하는데
변기엔 온갖이상한털과;;아우 토나오네요.. 죄송해요..화장실전체가 쓰레기구..변기자체는 20년은 되보이고..
정말 어떻게해야할찌 울고싶더라구요..그래서 애한테 신발신고 쪼그려앉기를 시켰는데
애가 못하더라구요..자꾸 변기에 앉으려하구 전 안된다고 거의 울기직전..';;
애가 긴장했는지 응가 안한다구하는데 너무 미안하드라구요..
내가 너무 극성이구나 싶어서..ㅠㅠ  지금생각해도 너무 미안하네요..

물론 밖에 깨끗한화장실도 있지만 일반 길거리화장실들은 너무 지저분한 곳들이 많아서..
이런 조그만 아이들 밖에서 응가 어떻게 시키시는지 너무 궁금해요..ㅠ
IP : 175.116.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8 4:04 PM (121.137.xxx.120)

    저는 더러워서는 아니고.. 아이가 예민한 편이라 자기 변기, 우리집 변기 아니면 안할려고 자꾸 참아서 휴대용변기를 가지고 다녔어요. 일반변기같은게 아니고 어른변기 위에 올리는 아이용 작은 변기테두리(?)같은거에요. 비닐 끼워 쓰면 급할때 화장실 없을때 처리 가능한거..
    그거 끼워서 쓰면 공용화장실에서도 자기 변기라고 안참고 해서 1년넘게 유용하게 썼어요.
    지금은 물티슈로 대충 변기 닦아서 앉혀요.

  • 2. 접이식
    '10.5.18 4:26 PM (99.93.xxx.242)

    접이식 이동 유아변기 한국에서 파는데 없을까요? 저는 미국에 사는데 접이식 휴대 변기 들고 다니던데요.다 그렇지는 않지만요..^^ 비닐 끼우고 다 보면 비닐만 처리하면 되니 편해보이더라구요. 함 찾아보세요~

  • 3. 아침에
    '10.5.18 7:36 PM (183.102.xxx.230)

    일어나서 똥 누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여 놓으세요.
    그러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밖에서 실수할 일을 원천봉쇄 할 수 있답니다.

    처음 습관들이기가 어렵지 습관이 되고나면 자연스럽게 아침에 누게 됩니다.
    의사들도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부터 누라고 강조합니다!

  • 4. 있어요.
    '10.5.18 9:01 PM (211.237.xxx.195)

    우리나라에서도 휴대용 변기커버(테두리)도 팔구요. 휴대용 변기자체도 팔아요.
    사용할땐 탁탁 조립해서 안에 비닐끼우고 비닐안엔 흡수패드?들어있구요.
    그리고 휴대용 변기커버도 접이식이 있어서 착착 접으면 가방에 쏙들어가요.
    좀더 크면 종이로된 1회용 커버도 쓰고 아주 더크면 물티슈로 닦고 앉혀요.

  • 5. 으악ㅜㅜ
    '10.5.18 9:23 PM (175.114.xxx.223)

    제가 걱정하던 일이...
    저두 깨끗한 화장실은 그냥 좀 닦고 앉히지만 더러운 변기는 어쩌나 싶어 휴대용 변기 커버? 하나 샀어요.
    '마미스 헬퍼'라고 검색해 보세요.

  • 6. 저도
    '10.5.18 11:20 PM (121.155.xxx.97)

    윗님 말씀해주신 마미스헬퍼 추천해요~!!
    변기커버인데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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