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오늘 옷좀 샀어요..

2년만에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0-05-17 17:24:17
네.. 저 오늘 옷좀 샀어요..
둘째 이제 돌지났으니.. 한 2년만에 제 옷산거 같아요.. (임부복 수유복 이런거 말고요..)
아이 맡겨놓고 나간거라.. 신속하게.. 여러집 안돌아보고 괜찮다 싶은 집 들어가서 30분만에 다 샀어요..
바지 긴거 하나, 칠부하나, 베스트 하나, 티 하나, 남방하나, 원피스 하나, 자켓하나..
7개네요..
그래도 세벌이에요.. 맞춰놓은대로 샀으니까..
아주 고가 브랜드도 아니었는데.. 딱 백만원 나오네요.. 아웅..
마지막 원피스랑 자켓..을 좀 망설였는데.. 걍 눈 딱감고 샀어요..
그간 육아에 지치고.. 펑퍼짐한 옷만 입어왔던 저한테 선물하는거라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요..
카드기 띠리리링 소리날때 남편한테 좀 미안했지만..

저도 알아요.. 넘 많이 쓴거..
근데 또 신발 사야할것 같아요.. 여름이니.. 흑..

앞으로 몇달간 아끼고 살께요..
저한테는 한번에 옷사는것 치고는 큰돈이라.. 찔려서 이러구 있네요..
IP : 218.151.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7 5:29 PM (124.80.xxx.192)

    잘하셨어요^^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자인걸요~
    엄마가 행복해야지 가정도 행복하게 더 잘 가꾸죠--

  • 2. 프리첼
    '10.5.17 5:32 PM (122.36.xxx.130)

    잘 하셨어요... 옷은 몇년 입잖아요^^
    브랜드 옷은 진짜 질도 좋고 오래 입으면 본전 뽑아요^^

  • 3.
    '10.5.17 6:27 PM (110.11.xxx.145)

    잘 하셨어요
    그동안 두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그 정도쯤이야.............^^
    한번에 몰아서 사서 목돈이지 괘안아요~~

  • 4. 노안
    '10.5.17 6:50 PM (121.129.xxx.75)

    제 눈이 미쳤나봅니다...
    원글님 제목을 "저 오늘 오줌 쌌어요"로 봤어요
    제목을 보고 왜 그랬을까...혼자 생각 하다 들어왔더니 잉?
    제 나이 37... 작년에 셋째를 낳았더니 몸이 많이 안 좋아진거 같아요
    참... 옷 지른건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살 쪼매 더 빼고 옷이랑 신발 지르려네요

  • 5. .
    '10.5.17 7:05 PM (210.222.xxx.122)

    잘하셨어요. 쇼핑 넘 안하니 입을 거 없더라구요.
    저도 오늘 결혼식에 입을 옷이 없어서 원피스 하나 샀는데
    살이 쪄서 옷태가 안 나네요.애꿎은 옷탓만 하고 있어요..;;
    이쁘게 입으세요.

  • 6. 잘하셨어요.^^
    '10.5.18 3:52 AM (122.38.xxx.45)

    백만원이 큰돈 맞는데
    요즘 옷 값이 원체 비싸서 그렇게 많은 품목을 사셨다면 알뜰하게(^^) 쇼핑하신거 맞아요.

    한벌은 커녕 슬리브리스 상의만 70 만원인 브랜드도 넘쳐 나는걸요....

    원글님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입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522 꺼먼 눈화장 어떻게 하는거에요? 13 . 2009/04/14 1,350
452521 아이들이..아플때.. 2 엄마 2009/04/14 397
452520 간병인에 대해서 아시는분 도움 받고 싶어요(재택근무 간병인) 5 첩첩산중 2009/04/14 908
452519 웅진코웨이 해지하고 싶네요 3 2009/04/14 1,110
452518 예약 확인 메일이 왔는데, 1 호텔 2009/04/14 387
452517 혹시 모공성 홍색 비강진 치료법을 아세요? 빨리 나았으.. 2009/04/14 458
452516 베이킹 시작해보고 싶어요~ 4 _베이킹~ 2009/04/14 660
452515 등산화가 저렴하게 사는곳 아시는분!!! 7 등산하고싶은.. 2009/04/14 953
452514 혹시 벽걸이 에어컨 바람나오는곳이 까맣게 때가낀거아세요? 1 에에컨청소 2009/04/14 543
452513 키톡 <구박당한 앤>님 덧글 이제 7개 남았어요~! 16 ㅋㅋ 2009/04/14 1,606
452512 오래전 인켈오디오를 고칠거나 새로 하나 컴팩트한걸로 살거나??? 6 궁금 2009/04/14 590
452511 식물들이 죽어가여.. ㅡㅜ 7 분홍이 2009/04/14 749
452510 우체통을 뒤진경비. 29 ? 2009/04/14 2,169
452509 장터에서 판매하고 입금이 아직까지... 5 ... 2009/04/14 685
452508 별걸 다 자게에 올리네요(죄송) 21 갈등 2009/04/14 2,008
452507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4 이렇게 서로.. 2009/04/14 542
452506 곰 틀? 장미틀? 이 있는데요 1 베이킹할때 2009/04/14 279
452505 서비스센터 기사분이랑 입씨름 하고 나니 기운이 쫙 빠져요. 3 아답답 2009/04/14 515
452504 좋은 칼슘제 추천부탁드려요~ 1 칼슘 2009/04/14 548
452503 찐하게~ㅋ 연애하고싶은남자 ,,,, 8 남편이보면안.. 2009/04/14 1,320
452502 오늘 짜장면 드시나요?? 8 블랙데이 2009/04/14 673
452501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데 ...아시는분 4 좀봐주세요 2009/04/14 726
452500 당뇨있는 사람도 치아교정 가능 할까요???!! 3 치아교정 2009/04/14 486
452499 이간질 치료법^^ 2 정신과치료 2009/04/14 599
452498 혹시 위염이나 식도염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6 괴로운이 2009/04/14 806
452497 내조의 여왕 딸래미 이름.. 6 정원아! 2009/04/14 1,031
452496 한번 해 보고 싶어요!!호기심반..영어공부도 할겸해서요!! 해외펜팔 2009/04/14 346
452495 화내는거 지나친거 아니지요? 4 섭섭 2009/04/14 684
452494 서현역 5명정도 모임할 장소 추천 바래요 ^^ 4 2009/04/14 481
452493 식당밥은 왜 더 하얗게 보일까요?? 7 2009/04/1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