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별걸 다 자게에 올리네요(죄송)

갈등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09-04-14 10:58:06
초등4아들이 수저를 놓고 학교에 갔네요..
비위약한 아이인데 제가 수저들고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 민망할것같고 그냥놔두면 밥이나 제대로 먹을까
걱정이네요.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IP : 121.162.xxx.1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14 10:59 AM (61.79.xxx.84)

    학교 다니는 아이가 없어 모르지만 스페어 수저가 있어 먹는덴 지장 없을텐데
    정 맘에 걸리시면 쉬는 시간 딱 맞춰서 어수선할때 살짝 갖다 주세요

  • 2. ...
    '09.4.14 11:00 AM (222.109.xxx.247)

    우리애)6학년)도 자꾸 빠뜨린는데 급식실 내려가서 갖고와 먹더라구요..

  • 3. 밥을
    '09.4.14 11:00 AM (203.171.xxx.196)

    못먹을 정도라면 가져다 주셔야죠.
    선생님이 걱정되시면 몰래라도요 ㅎㅎ
    아들 밥 굶기시지 않으려면요 ^^

  • 4. ^^
    '09.4.14 11:00 AM (121.131.xxx.70)

    비위가 약하다는건 집수저 아니고는 밥을 못먹나요??
    그렇다면 학교에 가서 쉬는시간에 선생님 없을때 몰래주시던가요

  • 5. ....
    '09.4.14 11:01 AM (203.128.xxx.31)

    그냥 한번 놔둬보세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요?
    평생 아이가 원하고..아이에게 좋은 일만, 적합한 일만 생기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이런 일로 아이의 또다른 면을 볼 수도 있고
    얻는 것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 6. ...
    '09.4.14 11:05 AM (220.230.xxx.186)

    보통은 학교에 여분 있습니다.
    저는 안 갖다줬어요. 숟가락 없다고 밥 못 먹으면 &&^%$* ...했죠.
    학교에 여분이 없으면 숟가락 젓가락 다 있는 친구한테 하나를 빌려 먹거나 하더군요.
    아주 저학년도 아니고 그 정도는 문제해결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놔 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7. 저는
    '09.4.14 11:05 AM (123.254.xxx.113)

    일단 가서 아는아이 붙들어 전달해 주라 합니다
    학년전체해도 아이들 얼마안되고
    제가 저학년때 급식하러 다녀서..제가 누구엄마인지 거의 알아서요..
    아니면 지금은 약속해놨어요..
    급식수저나 줄넘기 같은거 혹시 안가져간거 있으면
    신발주머니 거는곳에 걸어둔다고요..

    동생도 누나 줘야 할거 있으면 신발주머니에 걸어두고요..
    미리미리 약속해 뒀어요..

    그런데 급식수저는 교실에 여분도 있고
    급식실에가서 빌려도 됩니다..

  • 8. ...
    '09.4.14 11:06 AM (122.35.xxx.14)

    위기상황에서 아이들이 대처하는법도 익혀야합니다
    걱정은 되시겠지만
    한번 두고 보세요
    아이들은 그렇게 자라는거랍니다 ^^

  • 9. 갈등
    '09.4.14 11:06 AM (121.162.xxx.161)

    집에서는 누나컵 자기컵 구분하며 좀 까탈스럽게 하는데 이번에 아이가 어떻게
    행동할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설마 밥못먹고 올만큼 미련하진않겠지하는 마음도 들고
    또 엄마가 집에있으면서 갔다올까!이런생각도 드네요...

  • 10. --
    '09.4.14 11:07 AM (211.35.xxx.146)

    아무리 비위가 약하다고 해도 평생 수저 가지고 다닐거 아니면 그냥 두심이
    배고프면 먹지 않을까요.

    집에 와서 먹었다면 이제 앞으로는 수저 두고 가도 걱정 안하셔도 되고
    안먹었다면 본인이 잘 챙기겠죠.

  • 11. ....
    '09.4.14 11:09 AM (203.128.xxx.31)

    저는 솔직히 그런 경우 제가 귀찮아서 안가져다주는 스타일이거든요~ㅎㅎ

    근데 결과적으로 그게 아이 키우는데 좋았습니다.

    다녀오면 혹 밥을 제대로 못먹었을지 모르니
    바로 뭔가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챙겨놓고 기다려보세요~

    이렇게저렇게해서 먹었다고 하면 와 잘했구나 엄마 걱정 많이 했는데..하고 칭찬해주시구요^^

  • 12.
    '09.4.14 11:09 AM (118.38.xxx.72)

    군입대할때 수저 챙겨 보내실것 아니라면
    이번기회에 자기수저 아니면 식사못하는 습관을
    고쳐보는건 어떨까요?

  • 13. 저두
    '09.4.14 11:10 AM (124.53.xxx.113)

    자기 수저 없다고 밥 못 먹는 아이 버릇 고쳐야 합니다.
    절대 갖다주지 마세요.

  • 14. 그냥 냅두세요
    '09.4.14 11:11 AM (211.204.xxx.184)

    아무리 비위가 약해도 배고프면 학교수저 쓰겠죠..윗님 말씀대로 평생 수저 가지고 다닐것도 아니고..대학때 수저같고 다니는 남자선배하나있었는데 참;;;;

  • 15. ...
    '09.4.14 11:11 AM (58.231.xxx.27)

    큰아이는 초등 때 준비물 놓고 가면 학교에 가져다주고 키웠고 작은애는 그러지 않았는데요

    지금 대학생인 큰아이는 지금도 잘 못챙깁니다. 잊기도 잘하구요 못챙겨준 작은애는 준비물 놓고가는 일도 거의없고 미리미리 잘 챙깁니다. 자기할 일 알아서 잘하구요 엄마맘에 염려스러워도(한끼 못먹어도 괜찮아요) 그냥 놔두시면 앞으로 잘 챙겨가기도 할거고 앞으로 사회생활 하는데도 좋을거예요 ^^

  • 16. 갈등
    '09.4.14 11:16 AM (121.162.xxx.161)

    이상하게 외식할때는 문제가없는데 사촌여동생들이 놀러와서 자기컵에 물이라도 먹으면
    다시는 그컵을 사용하지않네요..수저도 그렇고...
    댓글 감사히 읽었어요.이번에는 지켜보렵니다.선생님이 수저통도 잊고 않보내는 엄마로
    인식될까 걱정스럽지만 ...

  • 17. ㅎㅎ
    '09.4.14 11:19 AM (122.43.xxx.9)

    깔끔남이군요. ^^;;;

  • 18. 그건..
    '09.4.14 11:34 AM (114.204.xxx.181)

    비위가 약한것이 아니라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한 스타일 같은데요 ㅎ
    수저 안가져다 주셔도 밥은 잘 먹고 올것 같아요 ^^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 19. 나중에
    '09.4.14 12:28 PM (203.128.xxx.31)

    어찌되었는지 알려주세요~ㅎㅎ
    궁금해요~아이가 잘먹고 올꺼라고 믿거든요^^

  • 20. ..
    '09.4.14 1:45 PM (220.85.xxx.241)

    수저통도 잊고 안보내는 엄마로 인식..?? 음..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실지 의문이네요.
    그냥 냅두세요.

  • 21. 원글이
    '09.4.14 3:37 PM (121.162.xxx.177)

    아이가 기분좋게 집에와서 점심어떻게 먹었냐?했더니 급식실가서 수저받아와서 먹었다네요..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제걱정이 기우였던것같아요..
    오늘일로 제가 느낀점이 많네요...다들 즐거운 오후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522 무조건 향만 오래가면 되는 샴푸 / 2010/05/17 536
452521 매번 잴 때마다 다른 체온. ㅠ.ㅠ 1 브라운 2010/05/17 506
452520 국비로 한식조리사자격증 따기 어떤가요? 6 그냥 집반찬.. 2010/05/17 1,632
452519 삼성물산과 삼성 엔지니어링 8 이직 2010/05/17 2,721
452518 레시피에서 2 1/2는 무슨뜻인가요? 3 초짜 2010/05/17 611
452517 정몽준 "어뢰격침이면 유시민 사퇴해야" 25 세우실 2010/05/17 1,274
452516 배우 김민 결혼 준비과정 보니 대단하네요..(뒷북 죄송^^;) 17 후덜덜 2010/05/17 15,487
452515 아래 한명숙님 방문 인사 글 읽다가 든 생각 27 아이 좋아 2010/05/17 2,356
452514 취미나 운동으로 한국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1 .. 2010/05/17 897
452513 인천과학고등학교 1 apple 2010/05/17 1,037
452512 앤클라인 뉴욕 ~~옷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안 착하네요... 8 프리첼 2010/05/17 2,619
452511 안녕하세요, 한명숙입니다 ^^ 1022 한명숙 2010/05/17 35,772
452510 4세 남아 공주풍을 좋아해요. 3 질문 2010/05/17 596
452509 움직일때마다 뼈소리가 나요~ㅠㅠ 4 뼈소리 2010/05/17 2,177
452508 저 오늘 옷좀 샀어요.. 6 2년만에 2010/05/17 1,977
452507 이번일 관련 경희대 총학생회 공지 10 세우실 2010/05/17 1,829
452506 상암 축구장 vip석 가보신분 계시나요?? 3 문의 2010/05/17 1,161
452505 10개월 아기 육아 중 여러가지 질문 5 선배맘들~ 2010/05/17 757
452504 홍대 회식장소 추천해주세요. 3 홍대 2010/05/17 3,176
452503 키자니아 이용해 보신분 5 어떤가요? 2010/05/17 1,438
452502 도서관 게시판에 .. 2010/05/17 504
452501 가수 이정희 기억나시는 분 20 추억이란 2010/05/17 4,817
452500 엄마가 즐겨보는 프로 같이 보더니... 1 작은아이 2010/05/17 652
452499 이번주 이네요..노무현대통령 고인이 되신지 1년이... 5 벌써 2010/05/17 650
452498 일인용 좌식 쇼파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고민중 2010/05/17 677
452497 어흑 ㅠ 고구마순 왜이래요 ㅠ 4 어흑 2010/05/17 724
452496 급해요 쿠쿠 압력밥솥 어디서 1 꼭 도와주세.. 2010/05/17 882
452495 백탁현상 있는 썬크림 추천해 주세요. 11 딸내미취향 2010/05/17 2,305
452494 ‘실언 운찬’의 시련 1 세우실 2010/05/17 605
452493 심상정 "쓰러져도 서민들 품속에서…", 유시민 "돌 맞을 거 같아서…" 3 자보기사 2010/05/17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