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이마흔넘으면말한마디에도
작성일 : 2010-05-17 12:33:54
860879
잘삐지나요
자상하고 가정적인데 요즈음부쩍
사소한말한마디에 삐진것처럼 말안하고그러네요
참고로 부부사이는 좋아요
저한테 불만이 있고 그런건아니구요
그냥 사소한 말 한마디에....
저도 조금 그런성격이거든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40넘으면 대부분의남자들이 잔소리도 많아지고
여성스러워진다는게 맞는 말인듯
우리남편만
그런가요
IP : 121.177.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0.5.17 12:37 PM
(203.248.xxx.13)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삐지기도 하지만 저하고 아이들한테 느닷없이 버럭 화낼때도 많아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아요..
나이는 들어가지..미래는 불투명하고...승진은 계속 누락되고..
그렇다고 집에와서 회사일을 시시콜콜 말하는 성격도 아니고...
요새는 그냥 제가 많이 참습니다..
2. ..
'10.5.17 12:47 PM
(110.14.xxx.54)
남자도 갱년기가 와요.
여자같이 뚜렷하게 증상이 보인이는게 아니라 그렇죠.
같이 늙어가는처지니 슬슬 이뻐해주고 불쌍히 봐주세요.
3. 혈압
'10.5.17 12:58 PM
(221.138.xxx.203)
울남편은 승진 갱년기 이런 거 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격이랍니다
한번씩은 도대체 이해가 안가도록 금방 삐지고 또 언제 그랬냐 하고 아무렇지도 않을 땐 정말 어이 없지요
근데 저는 아직도 상처받아 속으로 서운하고 꽁하고 있지요 무슨 인간이 거기까지냐 하지만 정말 더러울 때가 많지요
4. 네
'10.5.17 1:46 PM
(221.144.xxx.209)
결혼하고나서 제가 살면살수록 저희 남편이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먼저 짜증내거나 화내는 일이 없고
삐지는 일도 없고 싸우다가 제가 좀 심한 말을 한듯해서 사과하면
뭘 그런걸 갖고 그러냐며 툭툭 털고 잊어버리고..
물론 평소에는 제 말을 너무 액면대로만 이해해서 좀 답답한 점은 있었지요.
근데요^^ 마흔 넘어가면서 제 무심한 말에 삐지고 가끔 상처도 받더군요.
신혼때의 저처럼..
오히려 나이들면서 조금은 편안해진 제가 받아주려고 해요.
갈수록 젊을때와는 달리 밖에서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집에서까지 아내가 몰라주는 말을 하면 은근히 섭섭한가봐요.
5. 원글
'10.5.18 10:17 AM
(121.177.xxx.231)
네..님 저하고우리남편이랑똑같네요
우리집애긴줄
알았네요제가마니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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