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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부부 기부공익광고....
참!! 차인표 신애라가 해야되는광고 아닌가요?
둘이 나와 기부 어쩌고..정말 속보입니다
션부부는 대표적인 개인주의 기독교인들의 표상입니다..(딱 기독교인..절대손해보는 장사는 안하지요..)
기부기부그리면서..정작 몸으로 하는 봉사는 절대안하죠?
정혜영 초기에 필리핀 한번가서..마지못해 아이들 짜파게티 끓이는거 보고 정말 성의없더군요.
저는 션부부처럼 속보이는 기부천사(?)보다~~~
직접 고생하며 체험하고 그들과 교류하는 다른연예인들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션 미시민권자면서 왜?? 울나라에서 경제활동하나요?
요새 이부부 기부기부거리는거 정말 꼴불견이네요~~~~~~~~
1. ..
'10.5.15 7:23 PM (220.86.xxx.120)몸으로 못하고 돈으로도 못하는 사람이 세상 천지인데
돈으로 그리하기도 쉬운건 아니잖습니까...
저는 건강하면서도 몸으로 못하는 사람인데요...2. 무크
'10.5.15 7:26 PM (124.56.xxx.50)돈이건 몸이건 둘 중에 하나라도 해 보면 쉽게 말 못하지요.
차인표.신애라부부가 해야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그들이 연예인이라서 더 이슈화 될 뿐 일반인중에 소리소문없이 이곳 저곳에서 노동으로 물질로 섬기는 분들 많습니다.3. 무크
'10.5.15 7:27 PM (124.56.xxx.50)첨언하자면, 차인표.신애라 부부도 아주아주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사람들이 칭하는 부부에요.
4. ...
'10.5.15 7:28 PM (122.32.xxx.138)저는 션정혜영 부부 좀 안좋게 보입니다.
남을 조금 돕고 그들은 좋은 이미지를 쌓아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왠지 맘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기부가 아니라 기부자체를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요;'5. 클~
'10.5.15 7:30 PM (59.21.xxx.181)이커플 그냥 예쁘게 사는구나 정도의 관심 뿐 그리 나쁘게 보지도 대단해 뵈지도 않아요 솔직히
연예인이다 보니 이미지로 이윤을 창출하니 솔직히 제생각은 기부한만큼 몇배로 돌려받는 커플이 이커플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 활동하는 거 없이 누구에게나 얼굴이 익숙한 연예인이니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다면 성공한 부부죠..다른 기부천사에 비해 솔직히 그이미지로 cf에 많이 나오는건 사실이니까요..6. 기부천사???
'10.5.15 7:31 PM (110.34.xxx.86)...말씀이 딱! 맞네요^^ 저도 그래서 그부부가 참 싫으네요ㅠㅠㅠ
7. 용준사랑
'10.5.15 7:31 PM (116.212.xxx.133)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부부 참보기드문 사람들이지요 기독교인이라고 다들 이렇지는 않지않나요 귀찮아서도,,,
션 전에 다큐보니 아프리커인가?처음부터 본게아니라서 근데 그아이들 많이도와주고 우리나라에 데려들와서 합창단하게끔하던데요 반대하는그나라부모들 설득하고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어주고싶어서 비록 힘들게 몸으로는 안하지만 전그맘이 참 천사라고생각해요
요즘 이기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그부부의눈빛만봐도 행복이 느껴지던데요~~8. 참나
'10.5.15 7:35 PM (118.220.xxx.66)기부해도 욕하는 세상....
9. ....
'10.5.15 7:38 PM (58.143.xxx.176)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참여하는 어린이 후원단체에서 이 부부가 한달에 기본 450만원씩 기부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많은 기부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봤고요.
돈 많이 버니까 그만큼 내놓는거 아무렇지 않겠다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꺼 내놓는데 쉽게 내놓기 어렵잖아요.10. !
'10.5.15 7:44 PM (125.184.xxx.201)억대기부를 아무나 할수있지는 않죠!
자기돈 아깝지 않을 사람없어요.
몸으로든 돈으로든 하고 있는 것에
분명 달리 보여집니다.11. 그러는...
'10.5.15 7:48 PM (113.130.xxx.7)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돈으로라도 기부하나요...?
장윤정이나...이전 채시라 , 뭐 고소영...등등...
맨날 100억 빌딩이니..100억 재산 있다고 해도 돈으로 기부하는 꼴 못12. ..
'10.5.15 7:50 PM (58.141.xxx.207)전 정혜영,션부부에겐 아무 불만 없는데..
그 공익광고는 정말 너무 싫어요
아주 대놓고 잔돈푼 뜯어려는 심보가 보여서요13. 나원
'10.5.15 8:28 PM (180.64.xxx.136)미국 상류층 기부 모습 보면 욕을 사발로 하시겟네요.
그들...엄청나게 기부하고 그걸로 혜택 많이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기부를 하는데 대한 당연한 댓가로 보지요.
그 어마어마하게 광고 찍는 이영애나 김혜수 장동건...어디 보란듯이 기부하는 거 봣나요?
왜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 말 안하면서 별로 광고 찍지도 않는 이들이 기부한 것갖고
배가 아파 이러나요.
이러니 기부하는 사람이 바보죠... 주목 받으니 몸으로 일 안한다, 광고 찍는다...
나원참.
나라도 돈 기부해도 몸으로까지 기부는 못하겠네요.피곤해서.14. 그런데
'10.5.15 8:29 PM (119.70.xxx.102)타블로도 알고보니 국적이 캐나다 이더군요,
아예 캐나다인이었다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뻔히 한국인 핏줄에 한국에서 한국인처럼 모든 생활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국적을 타국으로 갖고 있다면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15. 결코 좋을리
'10.5.15 8:42 PM (110.9.xxx.43)없을거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기부천사라 과시하며 벌어들이는 돈이 훨 많을걸요.
미처 생각치 못한 군대문제도 그렇고 개독은 역시 뒤끝이 구리다니까요.16. 그런데
'10.5.15 8:45 PM (119.70.xxx.102)기사 좀 검색해보니 좀 지난 기사지만...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104180457
이들 중 미국 시민권자인 ‘지누션’과 ‘코요태’의 김구측은 “외국인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할 수는 없는 것”이라는 입장. 하지만 병무청은 “시민권자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경우에만 병역의무가 없을 뿐, 한국 국적을 그대로 보유한 경우에는 ‘60일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누션’ 등은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며 “취업 비자 등을 이용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누션이 한국 국적 취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지 모르겠네요.17. ..
'10.5.15 8:58 PM (115.86.xxx.27)션부부가 몸으로 안하고 꾀부리면서 기부한단건가요? 다른 머리검은 외국인과 달리 션은 봉사 활동 많이 하잖아요. 싫다고 대놓고 까진 맙시다
18. 으음
'10.5.15 9:06 PM (115.130.xxx.90)원글쓴 분 이명박이랑 친구 먹어도 되시겠어요.
어쩜 그렇게 삐딱선을 타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타시는지...
기부를 해서 세금등 기타 혜택을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막말로 그런 혜택을 받으려고 기부를 할려고 해도 손가락질 절대 못하는거구요.
부자가 되고싶어 안달이면서 있는 사람이 기부하는건 그것도 꿍꿍이 속이 있는거니 꼴보기 싫습니까? 그러면서 본인 손에 돈이 들어오면 싫다소리 절대 안하겠죠 한심합니다.19. 평안
'10.5.15 9:06 PM (119.236.xxx.99)몇년전부터 82에와서 글읽는 기쁨으로 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가슴이 저리네요.. 네..저 기독교인입니다.. 죄송하네요.. 개독은 역시 뒤끝이 구리다니... 물론 기독교의 잘못으로 이런 반기독정서가 만연된건 저도 인정하고 교회나 성직자.교인들의 잘못된문제들에 저또한 강한 반감을 갖고 아닌것에는 끌려가지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너무들 하시네요.. 82에는 기독교인은 들어올수없는곳인가요? 이렇게 여과없는 독설은 ..
20. 그런데
'10.5.15 9:11 PM (119.70.xxx.102)한국이 생활의 기반이고 한국에서 삶의 대부분을 영위하며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고
가장 중요한 혈통조차 한국인인데 한국 국적을 버리고
국적을 외국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들 병역문제로 대통령 선거에서 물마실 수 있는 나라에서
병역문제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더구나 국적은 병역의무 이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만약 이 나라에 문제가 생긴다면 외국인은 자기 나라로 떠나면 됩니다
그러나 이나라 국적을 갖고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나라의 운명과 같이하며 책임을 같이 지게 됩니다. 단순한 기부나 봉사와는 다른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21. 그런데
'10.5.15 9:16 PM (119.70.xxx.102)이 나라에 재난이 오면 외국인은 그냥 떠나면 됩니다.
외국 대사관에서 대피령 내리고 자기나라 외국인 모아서 자기나라 비행기 실어서 자국으로 보내줍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정도면 이정도 서비스는 기본이겠죠.
그러나 이 나라 사는 사람들은 이나라에 일어나는 모든 재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견디어내야 합니다. 국적이란 바로 그런 책임을 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망갈 놈들은 다 도망가겠지만...22. 으음
'10.5.15 9:22 PM (115.130.xxx.90)죄송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혈통조차 한국인인데" 이부분에서 마시던 물 뿜어 버렸네요.
그런데 님 너무 순수하세요.....
국적보다 더 앞서는건 "돈" "권력"입니다. 막말로 한국에서 전쟁나면요?
오히려 션 같은 사람이 본인이 동원한 수 있는 모든 넷트웍을 동원해 불우한 한국인들을 더 나서서 도와주지 않을거라 장담하지 못합니다.
국적... 극적인 순간에 본인이 기댈 수 있는 한줄기의 빛이 될수도 있으나
그저 한조각의 종이 조각에 불과 할 수도 있는겁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 순간이 오기까지는요.23. 그런데
'10.5.15 9:22 PM (119.70.xxx.102)선거가 앞이라서 생각난 것이지만
외국인에게는 투표권이 없습니다.
외국인에게 까지 투표권 주는 나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외국인의 한계이죠.
이 나라에서 투표 잘못하면 그 피해는 몽땅 투표권 갖고 있는 자국인이 지는 겁니다.24. ..
'10.5.15 9:29 PM (121.143.xxx.223)션 세금은 꼬박꼬박 낸대요?
외국인은 세금 많이 낼것 같은데
사업하는게 잘 되나,,,,
근데 기독교인.....나쁘게는 보지 마세요
의외로 기독교인이 봉사활동도 남보다 더 많이하고요
마음도따땃한 분을 더 많이 뵈서요^^
저는 기독교인은 좋은데 목사는 싫어해요.ㅎ25. 그런데
'10.5.15 9:30 PM (119.70.xxx.102)으음님 그 부분을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저는 처음 그 분들 겉모습만 보고 한국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국적이 단순한 한조각의 종이 조각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으음님에게는 단순한 한조각의 종이조각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김구 같은 애국지사들에게는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이었습니다.26. 그런데
'10.5.15 9:43 PM (119.70.xxx.102)연예인의 국적이나 병역문제에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앤디, 차인표 계보 잇는다'···美 국적포기 '대한남아' 누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
"앤디는 지난 2003년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지만, 당시 외국인 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지 못해 보충역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렀고 결국 검정고시 학력을 인정받아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27. 국적이..
'10.5.15 9:44 PM (110.34.xxx.86)종이조각에 불과하다는님 ~~우숩네요...국적은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션이 왜? 울나라국적 포기하고 미시민권 포기안하겠어요...미시민권자로서의 혜택이 더~~크니그러겠지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기부이미지달고 경제활도하는거 저는 참 얄팍하ㅏ고 생각합니다..미시민권포기하기 싫으면 미국가서 경제활동 해야죠..터전은 한국,,,국적은 미국.
유승준이 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는데요???28. 군대...
'10.5.15 9:57 PM (58.74.xxx.3)션의 나이가 몇이죠? 군대 갈 수 있는 나이는 한참 지났지요 아마도...
그리고,미국에 부모님과 가족이 있는데 미국적 버리기가 현실적으로 쉽지않았겠죠...
지금이야 자기 가정이 한국에 생겼지만 군대 갈 수 없는 나이고...
발생 할지 안 할지 모를 재난때문에 외국국적을 포기 하지 않고 있다는건 좀 ..아니 많이
오버하는거 같군요...
그래요 션 측근이 아니니 다른건 모르겠고 ...
분명하고...확실한건 기부에 관해서나 봉사에 대해선 자판 두드리며 여지껏 션의 기부하는
행동에 뭔가 의도가 있을꺼라고 떠드는 한국국적 가진 우리 보다는
기부도 봉사도 많이 했다는 사실이죠 !29. .
'10.5.15 10:07 PM (220.85.xxx.243)전 기독교인 아니고 기독교인들 별로 안좋아하지만 기독교랑 기부행위 자체는 크게 상관없잖아요.
기부행위를 이용하는 느낌 안 들던데요. 자연히 따라오는 좋은 이미지인거죠.
기부해도 욕하는 세상........222222222222222230. 쯧쯧
'10.5.15 10:08 PM (125.178.xxx.14)원글 쓴분은 과연 얼마나 남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이 무슨 생각없는 글인지..참..82쿡 정말 갈수록 이상한 분들 많아지네요.31. 아니...원글님
'10.5.15 10:09 PM (110.15.xxx.5)요즘 뭐 안좋은 일 있으신가?
32. ..
'10.5.15 10:15 PM (115.143.xxx.152)기부해도 욕하고 난리네
참나..그들이 버는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답니까?
몸으로 번돈 기부하는건데 몸으로 봉사안한다고 난리고
그러는 원글은 돈으로는 얼마나 몸으로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션보다 더 하지 못하면 입닫고 계심이33. 그런데
'10.5.15 10:35 PM (119.70.xxx.102)미국이나 일본에 사는 교포중 영주권은 갖었지만 대한민국 국적 포기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자랐고 혈통이라는 말이 우수운 말이기는 하지만 바로 그런 것과 관련된 조국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어서 일 것입니다.
그러니 생활을 그곳에서 영위하는 데도 불구하고 국적을 포기 못하시는 것이겠죠.
설사 한국 국적을 포기한다 하더라도 모국이었던 한국을 잊지는 못하실 겁니다.
그런데 외국 국적 연예인들도 그래서 외국 국적을 포기 못하는 것인가요?
내가 생활은 여기서 하지만 내 모국은 그 곳이고 조국을 잊지 못하기에...우리나라 국적의 교포들처럼
군대...님
그 분들은 이유가 어떠하든 미국을 우리나라보다 사랑하기에 포기를 못하는 것이겠죠.
미국이라는 나라가 은연중에 많은 애국심이나 의무를 자국민에게 강조하는 나라입니다.
그 분들도 미국에 대한 상당한 애국심이나 그 나라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기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지만 그나라 국적을 포기 못하는 것이겠죠.
미국은 속지, 속인 다 인정하는 나라로 알고 있는 데
그분들 자녀들도 미국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미국국적을 갖게 되겠죠.
내 아이에게 내가 사랑하는 나라의 국적을 갖게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겠죠.
그 나라에 대한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분들이니 겉만 한국인일뿐 국적을 포기 못하는 것이겠죠.
교포가 한국 국적 포기 못하듯이...아 다른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동남아 국가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 기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해보왔구요.
그러나 제가 도왔던 나라들 보다 제가 모국으로 여기는 나라가 더 귀중합니다.
제 모국이 건강해야 저도 어려운 나라 좀 더 도와줄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잘 투표하려고 노력합니다.34. 그냥
'10.5.15 10:56 PM (175.115.xxx.240)기독교인이 싫다고 말하세요. 괜히 기부 들먹이지 말고
35. 그냥
'10.5.15 10:59 PM (221.150.xxx.200)다 떠나서.
션도 정혜영도 기부천사 이미지 전에는
절대 CF 시장에서 거론도 안되는 마이너급이었음.
이제는 특A++급으로 급상승.
그게 다 기부천사 이미지 덕분.
1억 기부하면 10억짜리 CF가 들어오는 형국이니
그들이 참 영리하다고 생각함.36. 미국 상류층은
'10.5.15 11:24 PM (110.8.xxx.175)다른데서 돈번거지...기부 이미지로 cf따서 일부 기부하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그냥님처럼 1억 기부하면..10억 들어오고..좋은 이미지로 남고..영리한 커플이라고 생각해요..그전에는 워낙 지명도가 떨어지는 커플이라.....
거기다..정씨가 벤츠 최고 좋은거 타닌다는 글도 82에 올라왔고...하여간..할건 다하는듯...
리스라고 해도 매달내는돈 은 ???37. 로긴하게만드시네
'10.5.15 11:55 PM (119.69.xxx.49)실제로 보셨나요? 그분들이 몸으로 봉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저는 봤네요. 제가 근무하는 사회복지기관에 지누션시절부터 매니저도 없이 조용히 와서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가는거, 그리고 태안기름유출때도 직원들 버스 같이 타고 맨처음 갯벌들어가서 맨나중까지 기름닦던거, 그때 사진찍어달라 하자 이런 상황에서는 좀 아닌것 같다며 조용히 양해를 구하던것.. 몸으로 봉사하던 안하던, 가식이던 아니던 벤츠를 타고 다니던 아니던, 그렇게 기부와 봉사를 생활화한다는 건 절대 쉬운 일 아니죠.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추측으로 함부로 이야기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남들 하지 않는 좋은 일 하는 이들한테..
38. ...
'10.5.16 12:04 AM (110.34.xxx.86)다 떠나서.
션도 정혜영도 기부천사 이미지 전에는
절대 CF 시장에서 거론도 안되는 마이너급이었음.
이제는 특A++급으로 급상승.
그게 다 기부천사 이미지 덕분.
1억 기부하면 10억짜리 CF가 들어오는 형국이니
그들이 참 영리하다고 생각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39. 지명도
'10.5.16 12:04 AM (218.51.xxx.67)떨어지는 커플이었죠.
션은 지누션 이후 대중의 관심 밖이었고
정혜영씨는 그래도 간간히 연기라도 했지만 그마저도 이젠...
지금은 기부천사 이미지 덕에 둘다 CF로 살고 있는 건 맞아요.
저도 윗님 영리한 커플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차없이 리스 굴리고 집없이 전세살면서 기부한다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그 돈갖고 집사고 차사고도 남았을 듯!40. 왜
'10.5.16 12:22 AM (59.22.xxx.60)갑자기 왜 이 부부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이 부부의 종교가 기독교인게 문제라면 왜 차부부의 종교가 기독교인건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션부부의 기독교는 개인주의적 기독교이고 차부부 기독교는 박애주의적 기독교인가요.
원글님이 본인의 느낌을 원색적으로 표현하셨으니
저도 솔직한 제 느낌을 말한다면 저는 차부부의 행적이
그리 순수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정치권에 나올 것 같은 느낌.
차라리 정치쪽으로의 욕심은 느껴지지 않는 션부부가 차부부보다는
순수해보인다고 하면 돌던지시려나요?
제 댓글 졸렬하죠?
그런데 원글님 글은 팬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기부하는 연예인도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는, 기부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도 눈꼽만큼 있는 저같은 사람도 욱하게 만드는,
졸렬함을 넘어서 횡포에 가까운 아주 질나쁜 글이라는 생각입니다.41. 그런데님...
'10.5.16 12:23 AM (123.243.xxx.12)말씀이 저한테는 해당이 되네요. 저 지금 한국에 살고 있지도 않고. 여기서 직장도 다니고, 영주권도 있지만...저는 한국국적 절대 포기 안 합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조국에 대한 마음 언제나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태어난 제 아이에게도 말합니다. 너도 한국사람이라고. 근본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저에게는 절대 우스운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면 미국에서 나고 자란 분들도...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에휴. 갑자기 어떻게 애를 키워야하나 하는 걱정이 밀려오네요.42. 레미마틴
'10.5.16 12:30 AM (211.235.xxx.229)기부나하고 이런글을 쓰던지...
남 욕할줄만 알지 별걸다 가지고 트집이네...43. .
'10.5.16 12:33 AM (110.8.xxx.19)우야든 개신교라 그들 하는 일이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만은 않는다는..
결국은 궁극적으로 선교의 일환일거라는..44. ㅇ
'10.5.16 12:50 AM (125.186.xxx.168)기부하고, 사람들의 인기도 얻고...바람직한거 아니예요? 저런사람들이 잘되야 맞는거같은데..
45. ...
'10.5.16 12:56 AM (112.148.xxx.3)어쩜 그렇게 삐딱선을 타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타시는지... 222222222222222222
46. 솔직히
'10.5.16 1:03 AM (123.111.xxx.25)원글님이 왜 이런글 쓰셨는지도 이해하겠구요,
원글님 글에 비난하는 댓글 다는지도 이해하겠습니다.
둘 다 시각차이죠. 근데 두 시각차가 수긍가는 점이 있어서 어느 한편이 나쁘다 할 수가 없네요.47. ㅎ
'10.5.16 1:17 AM (113.10.xxx.75)원글님 이해되요. 꼭 그 부부를 공격해서가 아니라....기부한 돈은 세금공제 받잖아요.
48. 허걱
'10.5.16 1:28 AM (124.54.xxx.167)세금공제받더라도 일단 82에서 기부하고 계시는분 손들어보세요.
얼마나 되실지....
와.....대한민국은 내돈 내고 기부하고 좋은일 하는데도 욕먹는 나라군요.
이래서 모두들 조기유학가면 안돌아올라고 난리구나...49. 윗님
'10.5.16 1:42 AM (123.111.xxx.25)치사해서 이런 말 안하고 싶은데, 저 그들만큼은 아니지만 기부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힙니다.
원글님 편에 서시는 분들 얘긴, 네가 이러니 나머진 이렇게 살아도 돼가 아닌, 그렇게 좋은 삶을
산다면 다른 면도 그정도는 되야하지 않나 하는..기대치겠죠.
기부는 기부고 다른 삶도 보기에 그만큼은 했음 하는...밸런스가 안맞는 것같아서 그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는 것인데..물론 그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모르고 겪어보질
않았으니 어쩌면 그런 생각 들 수 있지 않나요?
기부 많이 한다고 한국 국적도 없는 사람이 여기도 돈 많이 벌고 군대도 안가고 기독교인임을
너무 강조하고..이런 것 다 별거 아니다..그건 아니지 않나요?
기부만 많이 하면 다 좋은게 좋은 건가요? 모두는 아니지만 어느 누군 그렇게 당연히 생각하고
비판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보는데..그게 기부를 그들 보다 적게 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전 그런면에서 원글님의 생각도 그럴 수 있겠다고 봅니다.50. 헉!
'10.5.16 1:49 AM (117.123.xxx.156)저도 한번 쓰러지네요..
세금공제 받을려고 기부하더라도..훌륭한거 아닌가요..???
흐미..정말 무서운 세상이로세..51. 택이
'10.5.16 1:50 AM (112.153.xxx.174)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건 자유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를 사실인 것 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은
자제해야 되는 것이 아닌 가 싶네요...
설사 션부부가 속보이는 기부천사라고 하더라도...
속보이는 기부행위 조차 아쉬운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볼 때
그들을 비난하는 것이 옳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특정 종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의 글은
해당 종교의 일부 몰지각한 신도들과 종교지도자의 행태보다도 그 글 자체가
보는 사람을 참 불편하게 합니다. 적어도 82게시판에서는 비난의 글보다 따뜻한 글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난의 대상이 된 종교 신자가 아님을 밝힙니다.52. 정혜영
'10.5.16 3:22 AM (112.155.xxx.72)이 성접대를 안 해서 미모나 연기력은 되는데 못 뜬 배우라고 들었는데요. 괜찮은 사람 같애요. 션이 책 판 돈인가 광고 한돈 기부하자고 해서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예스 했다고 인터뷰하는 거 봤는데
돈 챙기고 싶어도 남편이 하자니까 수긍하고 사는 분위기였어요. 기부를 안 하면서 한다고 거짓말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못 하는 기부 하는 사람들 욕하기는 싫으네요. 기부해서 챙길 수 있는 게 그렇게 많다면 그 수많은 연예인들이 왜 그렇게 기부 안 하고 살까요?53. ...
'10.5.16 3:30 AM (121.254.xxx.156)처음부터 CF 따려고 기부하고 봉사활동 했겠어요? -_-;;;;
결혼 후, 매일 일정액씩 모아서 결혼기념일에 노숙자를 위한 봉사하고, 자녀들 돌잔치 대신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하고... 이때 톱스타는 아니었지만 저는 기억 해요.
이런 일들을 꾸준히 하며 알려지다 보니 기부천사 이미지가 쌓이고 많은 사람들이 롤모델로 삼거나 부러워 하고, 광고도 들어오고 한 거죠.
가만 보면 전후관계를 엉뚱하게 파악하고 계신 분이 많아요.
기부를 이용해 좋은 이미지 쌓고 씨엡도 들어오고... 말처럼 그렇게 쉬우면 다른 연예인들은 왜 안 하나요? 말씀대로 남는 장사일 텐데.54. 이미지 위해
'10.5.16 6:32 AM (219.250.xxx.148)기부안다면 정말정말 아무도 안 말리고 싶어요.
기부가 쉽나요?
그리고 원글님! 다 자기 심성만큼 보이는 거에요. 정말 마음이 왜 이리 삐뚤어졌는지...
무섭네요...55. /////
'10.5.16 6:45 AM (121.157.xxx.15)가만 보면 전후관계를 엉뚱하게 파악하고 계신 분이 많아요.
기부를 이용해 좋은 이미지 쌓고 씨엡도 들어오고... 말처럼 그렇게 쉬우면 다른 연예인들은 왜 안 하나요? 말씀대로 남는 장사일 텐데. 222222222222256. 나무
'10.5.16 7:54 AM (121.153.xxx.110)여기서 저들 부부 욕하는 분들,
십원짜리 하나라도 남을 위해 내놓고 그런 말씀 하세요.
선한 이미지를 이용하든 안하든 그건 그들 자유지만, 그들이 내놓은 돈으로 혜택 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참고로 전 개독을 보기도 싫어하는 불자입니다.57. ...
'10.5.16 8:14 AM (110.14.xxx.102)미국입국장에서 양싸장은 여행객 지누와션은 자국민 입국장으로가는거보고
거참....싶더라니58. 그닥..
'10.5.16 8:19 AM (58.120.xxx.55)그 부부들에게 관심없는 사람이었지만 원글님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은 살면서 제 주변에 있을까 겁나는 분들이에요....
cf 대박 스타로 거듭나기 위해서 몇년간 전략적으로 기부했다?
기부한다고 해서 cf 대박스타로 거듭날지 안날지 보장도 안된 상태에서 엄청 무모한 투자했군요.
차라리 그 돈으로 아파트 사서 차곡차곡 쟁여놓는 게 더 확실한 투자였을걸요?
그리고 그 벤츠인지 뭔지, 저는 여기 82에서 봤는데 회사 차랍니다.
션의 벤츠를 들입다 박은 영업맨 이야기를 누가 펌하셨던데 그 얘기가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 여기서 또 누가 그러시겠죠, 그게 진짜 회사차인지 개인차인지 네가 확인해봤어? 하고요.
네 확인안했습니다. 그러니 개인 차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거꾸로 회사 차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cf 대박스타 될 것을 노리고 몇년간 기부하고 봉사하고.. 다 전략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하시니 정말 몽준이와 mb스럽네요.
그런 말씀하시거든, 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일단 기부하신 뒤에 하시죠.59. .
'10.5.16 8:46 AM (211.176.xxx.4)<공존의 룰>만 깨뜨리지 않는다면 너그럽게 보아넘기는 센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자선단체라는 이름으로 비리를 저지르는 이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니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천사다, 악마다라고 판단내리기는 좀 성급하죠.
착한 일을 하는 단체도 감시가 필요하듯 착한 일 하는 개인도 어떤 식으로든 견제심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나치면 곤란하지만.
그들의 진정성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60. ..
'10.5.16 9:01 AM (119.67.xxx.138)별 미친놈의 세상 다 보겠나...
원글님은 막말로 작은 기부라도 해보고 하는 말인지...
돈있다 해서 다 기부하고 그러는거 아니더라구요.
기부...보통의마인드를 가지고는 막상 하려면 힘든겁니다.
함부로 남의 선행 탓할 시간정말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봄이 어떨런지?
악성댓글 보고 마음이 무거울 그들이 걱정스럽군요.61. 기부라고 까진
'10.5.16 9:12 AM (110.9.xxx.43)못하지만 소액의 후원금은 여기저기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또 방송에 나올 수 없을 정도의 길가는 할머니 짐들어드리기 애기안고 쩔매는 애기엄마 도와주기 정도의 그보다 조금더 힘든 일도 힘 닿는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윗님은 기독교도이십니까? 말씀이 대단하십니다.62. s
'10.5.16 9:24 AM (218.50.xxx.139)다른거 떠나서, 그렇게 많은돈을 기부를 하면서도 cf 계속들어오고 사업해서 돈벌고 하니 무슨 걱정이 있을까요..몸으로 하는 봉사도 종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부러운거는, 이렇게 여유가 되니 기부도 척척할수 있는점이 너무 부러워요.
먹고 사는 걱정해야하고 애3에,, 하루가 빠듯하면 아무리 션부부가 예수의 그 말씀들을 실천하려해도 힘들겠죠.
어제 성당에 멕시코오지에서 선교활동하시는 수녀님이 오셔서 그곳신자들이 모여서 기도할수 있는 방하나 만들게 기금모금요청하러 오셨어요..
그곳 아이들은 하루한끼먹는것조차 힘들고, 배고파서 쓰디슨나무열매 하나 받아먹으려고 미사온다는 얘기와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그곳수녀님들 또한 라면 하나 기부들어오며 그렇게 기쁘답니다. 1,2끼 먹으면서 그곳사람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그들을 삶을 기꺼이 보듬고 함께하기위해 그 먼 오지까지가서 고생하시는 그분들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미사내내 기도했고 작은돈이지만 5만원 건축기금 약정까지 했어요... 더 많은 돈을 하고싶어 안달이 났지만,,이미 마이너스인 이번달생활비에 옆에 신랑눈치도 보이고,,, 더많이 보태지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어제 성당에서 이일을 겪고 오늘 이글을 보며 션부부를 생각하니 그렇게 기부해도 바로바로 곡간이 차이는 그들이 왜이리 부러운걸까요..이건 질투의 문제가 아니고 저도 조금의 여유가 더 되어서 생활비걱정않고 밀린 교무금도 내고, 기부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 간절이 바래요.63. 여기서 션 부부
'10.5.16 9:25 AM (219.250.xxx.148)옹호하면 기독교라는 발상은 참 이상하네요.
원글님! 정말 이상한 사람 맞네요. 아무리 남 도와줘도 맘이 삐뚤어졌으면 이상한거죠...64. 뭐요??
'10.5.16 9:33 AM (67.168.xxx.131)개독이라 하시는 분들,,
그럼 님들은 그 개독보다 더 나은 행동을 하면서 사세요?
아마 십중팔구 개독들이나 개독이라 부르는 님들이나 다를바 없을겁니다,!
자신이 기독교라 그러는 사람들이 정말 다 진정한 기독교인인줄 아세요?
불교라고 하는 사람들 다 그렇게 부처님같이 사시나요? 천만에요!
저 개같은 가짜 불자들도 너무 많이 봤고요,,
개같은 개독인도 너무 많이 봤으니 서로 욕하지 마시구요,,
이명박도 자기입으로 기독교인이라 밝히고 교회 다닐뿐이지 하는짓은
예수님하고 상관없이 사는것 같던데,,
어맹뿌 혼자 하나님,,하나님 그러면 뭐해요?
하나님은 나는 널 도무지 모른다 그러실텐데,
교회를 가는것도 자기 자유요, 자기가 신자라고 표방하는것도 자기 자유지만,,
하나님이 두려운지 모르고 종교의 허울만 쓴자들...
하나님쪽에선 전혀 상관없으실겁니다. 지들 혼자 믿는다고 떠들뿐,,,,,
그런 가짜들 때문에 왜 죄없는 기독교가 욕먹나요?
기독교에서 그리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진짜 진실하게 진심으로 바르게 믿고,
믿는자답게 양심있게 사는 많은 기독인들 모욕하지 말았음 합니다.
그리고요,,
원글님,,님이 진짜 그리 생각한다면
션이나 정혜영 홈피나 그들이 보는대다 정면으로 올리세요,
그들앞에 말할 용기는 없으면서 여기다 뒷담화 하는거,,님도 비열해 보여요,
그들을 욕할 자격도 없고요,,65. ..
'10.5.16 9:37 AM (211.202.xxx.213)기부는 아무나 못해요
66. 이래서
'10.5.16 9:56 AM (211.244.xxx.198)실제로 더 많은 연예인들이 익명으로 기부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일 하면 밝혀도 될 만한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밝히는 것을 고민한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칭찬도 받지만 꼭 원글님 같은 삐딱한 사람들이 상처를 줘서 좋은일 하면서도 기분이 나빠지니 공개를 꺼리게 된다고.
저번에 이승기도 1억 기부하면서 익명으로 하려 했으나, 받는 쪽에서 홍보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 문화를 알리자고 설득해서 밝히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유명인들이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널리 알려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사회 전반에 그 문화가 퍼지는 효과도 무시못합니다.
아이들에게 교육 효과도 있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 하면서도 숨어서 해야하는 것은 원글님 같은 사람때문입니다.67. 아무데나
'10.5.16 10:19 AM (116.126.xxx.125)기독교 갖다 붙이고 있네
교회나 절이나 사람있는 곳은 다 마찬가지지.
개개인의 인격이고 잘못인거지 왜 몰아가나?
차인표도 드라마 뜬 이후로 군대 안가려고 노력 했는데 결국 현역 나와서 좀 시끄러웠었는데....
션 정혜영 별로 좋아라 하진 않았으나
션의 그 선한 웃음에 적어도 그 기부에 진실성은 있겠구나 했음
아직 정혜영은 좋게 않보임 그나마 남편 따라가는 느낌68. 원글님같은
'10.5.16 10:26 AM (121.141.xxx.104)분 주변에 살까 겁나네요
69. 돈이
'10.5.16 10:29 AM (58.140.xxx.32)돈이 없으면 기부를 할 수 있을까요?집은 커녕 당장 먹고 살 수도 없는데 남을 도운다는건 말이 안돼죠.이미지로 돈이 들어오고 그 일부를 기부하고 1억 받아 5천만원을 기부해도 한동안은 걱정없고 또 세금 감면받고..저도 왠지 좋게는 안보여요.다른 연예인 돈벌어도 기부 안한다하시지만 그들은 기부천사이미지로 돈버는게 아니잖아요..그부부는 그 이미지 아님 어려운듯...원래 잘나가는 부부가 아니었으니까요...
70. 으아
'10.5.16 11:23 AM (58.123.xxx.97)돈 절대 기부안하는
유재석 장동건 이런 사람들 더 싫던데....
참나. 좋은일에 기부하면서 욕 얻어먹네요
원글님은 정말 십원한푼 기부는 하고 계신가요???71. 으이구
'10.5.16 11:26 AM (121.167.xxx.85)원글쓴 분 이명박이랑 친구 먹어도 되시겠어요. 2
기부를 해도 욕을 먹는 더러운 세상!!72. 저도 기분 나빠요.
'10.5.16 11:36 AM (124.80.xxx.83)하지만 전 전혀 다른 이유로 기분이 나쁘답니다.
원래도 연예인에 관심 없긴하지만
그들의 선행이 검은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함부로 단정하진 않습니다.
왜 내놓고 하냐 하시지만 그런 대외적 활동들이 마음만 있으나 쉽게 행하지 못하는 일들에게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이명박 정부 들어서 그 광고가 나오는 게 참 싫습니다.
개인 기부. 참 좋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 기부 문화가 발전하지 못했고 더 많이 알리고 격려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부자는 세를 줄여주고 이전 정권에서 닦아놓은 각종 복지정책과 예산은 대폭 수정 및 삭감.
70년대식 토목공사에 목숨 걸어 국민들의 삶의 질에는 관심없는 노가다 십장 정신.
그런데 개인들의 기부를 강조한다는 게 너무너무 기분 나쁩니다.
게다가 그 광고의 내용이
'말로는 다들 좋은 소리하지만 너는 지금 뭐하고 있느냐?'는 혼내는 듯한 뉘앙스입니다.
기부를 비롯한 봉사들이 혼낸다고 하고, 또 어쩌다 한 번 했다고 지속될까요?
봉사는 행함으로서 행복을 느끼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강요하거나 안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지요.
행복하게 봉사할 수 있는 여러 제도나 지원에 신경을 써야지
개인들에게 '너는 왜 봉사 안 하냐'고 혼내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봉사 활동이 활발해질 거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광고 만든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솔직히 션 부부가 치밀한 계산 속에서 의도적인 선행을 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또 알 수 없으니 기다 아니다 말할 수 없지요.
이 광고도 정말 좋은 뜻으로 기꺼이 참여했을 거라고 믿어주렵니다.
봉사의 기쁨을 아는 이가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권유하는 뜻이라고 해석해 주렵니다.
하지만 하필 이 시점에서 개인 기부를 강조하고
게다가 그 방법까지도 혼내는 듯한 방법으로 광고를 만든 누군지 모를 그 돌머리에게
돌 한 트럭 배달하고 싶네요.
저는 광고 볼 때마다 불쾌한 이유가 이겁니다.73. 일단
'10.5.16 11:37 AM (125.186.xxx.150)이런 글 쓰시려면 본인은 본인 수입의 얼마를 기부하는지부터 밝히시고 이야기하시지요. 저도 단체에 기부하고 소득공제영수증 챙겨서 연말정산합니다. 지금 제가 연말정산 그거 받기 위해서 기부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나 똑같거든요? 원글이나 원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자기 수입의 얼마를 기부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부하고 소득공제 안받으시는지요...별 웃기는 사람들이 다 있네요..
74. 유재석 박명수
'10.5.16 11:50 AM (110.9.xxx.43)이런 사람들 기부 아마 셔보다 많이 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게 해서 그렇지요.
그리고 왜 원글님이 정혜영부부 앞에 가서 이런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서 이렇게 맘에 안드는 사람 말도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67.166님은 안좋은 맘이 생기면 꼭 본인 앞에가서만 얘기하시는 분인지 상당히 바쁘실듯.75. 어제 읽고
'10.5.16 11:55 AM (61.109.xxx.204)원글님의 치졸한 글에 댓글달 가치도 없어서 패스했는데
아직도 안지우고 계신거보니...
참...그렇게 꼬인 마음으로 사시는 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하고갑니다.76. 자랑이 왜 나쁜가
'10.5.16 11:59 AM (211.44.xxx.175)글쎄요.
100% 순도의 마음을 갖고 선행을 하는 것만이 선행일까요.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굶어 죽어가는 사람에게 밀가루 한포대는
주는 사람의 세세한 심리 상태와 관계 없이
생명을 구해주는 구세주인 거에요.
그 사람들의 선행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선행을 하다보면 광고도 들어오고 또 그 광고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기부가 기부를 낳는 것이 뭐 이상한 일입니까.
세상사 자연스러운 이치죠.
아, 기부 많이 해도 굶어죽지 않는구나, 잘 살 수 있구나,
오히려 기부 문화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겠죠.
드러나지 않게 남을 돕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드러나게 남 돕는 사람들도 있어야 합니다.
나 남 돕는다고 자랑하는 것이 무엇이 나쁩니까.
나 돈 많다고, 높은 빌딩 갖고 있다고, 권력 있다고
오만 떠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훌륭한 거 아닙니까.77. 글쓰신분..
'10.5.16 12:20 PM (218.38.xxx.161)어떤분인지 궁금해지네요
돈 있다고 다 기부합니까?
몸 건강하다고 다 기부합니까?
전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아~~어쩌다가 전화걸면 1.000원 나가는거 그거는 해봤습니다
님은 그런것도 하지 않았을거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확인할수없으니!
그리고 어디다가 차&신..커플을 비교하시나요?
그분들 기부 봉사 많이 하는분들이잖아요
글을 쓰더라도 기본을 잘 알고 쓰세요~~다음부터는요78. ``
'10.5.16 12:54 PM (124.254.xxx.40)저러다 정계에 많이 진출하죠..이미지 부각시키고
몇몇연예인들 정계목표삼고 부단히 노력(?)한다던데
c모부부. 얼마전 구설구오른 b모씨 등..79. eee
'10.5.16 1:18 PM (220.85.xxx.175)처음엔 딸 돌잔치 안하고 하루에 1만원씩 모은걸로 고아원가서 봉사한다고
그런 기사를 봤는데 솔직히 봉사하려면 조용히하지 왜 기사에 나올까 싶었거든요.
365만원 기부한걸로 그 부부 이미지 좋아지고 반응 좋아지더니
기부천사 이미지로 cf왕창 찍고 그러네요..
예전엔 그냥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부부로 보였는데
솔직히 요즘은 좀 그러네요. 이용해 먹는거 같아서.80. 나쁜 정부
'10.5.16 1:55 PM (211.44.xxx.175)저도 기분 나빠요.님 댓글을 읽고 나서 다시 댓글 달아요.
저도 이 정부 들어서
자꾸 저렇게 성금 걷고 기부 강조하고 그러는 것에 대해서는
뭔가 흑막이 있다고는 생각하고는 있어요.
국가 차원에서의 복지가 아니라
사적인 자비심의 발휘에 복지 문제를 맡겨 버리는 거죠.
니네들끼리 돈 걷어서 십시일반, 불쌍한 사람들 도와라,
그 사람들 못 사는 거 니네의 자비심 탓이다 이런 식으로 몰고가는.
개인의 선행을 이런 식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정부.
참, 나쁜 정부에요.81. 쩝
'10.5.16 2:02 PM (115.86.xxx.27)기부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거친말 써서 ㅈㅅ)
션 정혜영이 얼마나 영약한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기부 몇년하는 척 해서 이미지 상승해서 광고모델 할 수 있을거란 계획을 세운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네요. 만약 실패하면요...
지금 션 정혜영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살고, 사회적으로 이쁨 받는 이유는 "진정성" 아닐까요?
솔직히 예쁜 맘으로 좋은일 하다보면 하늘에서 복도 받는거고, 이건 기독교적인 발상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적으로 좋은일 하면 복받는단 말 있죠..
좋은일 하다보니, 자신들에게 좋은일도 생기는 거지. 그걸 영업 마케팅일 뿐이네 하면서 저 부부 깎아 내리면 속이 좀 시원한 가요??? 한심하네요
10억 벌어서 1억 기부하는게 쉽나요?? 이러는 님들은 한달 수입에서 10%는 기본적으로 기부하는 분들이겠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설마......
좋은 일 하면 좋은일 하네 하면서 이쁘게 맘 쓰세요..남 시기하고 질투하고 저주하고, 결국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82. 쯧
'10.5.16 2:12 PM (59.4.xxx.196)기부를 해도 욕 먹고, 안 해도 욕 먹고.. 어쩌라는 건지...
션 부부 참 안 됐어요. 삶이 피곤할 듯...
그거 말고도 주변에 욕 할 거 투성이드만...83. 제발
'10.5.16 2:46 PM (222.238.xxx.247)백분의 1만큼이라도 해보고나서 이런글쓰시지요.....
원글님께 껌 한통 던져요.84. ..진정성은 무슨?
'10.5.16 2:54 PM (110.34.xxx.86)션 정혜영이 얼마나 영약한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기부 몇년하는 척 해서 이미지 상승해서 광고모델 할 수 있을거란 계획을 세운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네요. 만약 실패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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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는 잃을게 없습니다..기부천사이미지 얻기전엔 씨엪한번찍어본적없는 c급이었죠..
첨엔 백만원단위 기부하다...천사이미지얻고...씨엪들어오고....씨엪에서 일부 기부하는거죠..
전혀 손해보지않죠...션 무지 영리합니다 ㅋㅋㅋ..돈이 들어오는장사인데 왜 기부안하겠어요?
그리고 위에 유재석...기부안한다고요? ㅅ션부부처럼 기사화하지않아서 그렇지 그부부보다
더~~~많이 합니다..기부가 니쁘다는게 아니고 적어도 기부이미지로 돈버는 행위가 비열하다고요..85. 진정한
'10.5.16 2:59 PM (110.34.xxx.86)기부천사는 문근영...김연아...지요..자기능력으로 번돈 아낌없이 기부하는 천사들!!!
기부이미지 이용해서 돈벌고 ..그돈으로 생색내는게 웃기지요!86. ...
'10.5.16 3:09 PM (112.187.xxx.33)옹호하시는 분들, 왜 다른 사람들까지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장동건도 아이티 지진 때 1억 기부했습니다. 다른 것들도 있을 테죠.
김혜수도 드러나지만 않을 뿐, 한다고 알고 있구요.
저도 정혜영이 기부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좋게 안 보여요.
옷이나 비싸게 팔지 말든가.
어쨌든 정혜여 이미지 급 상승해서,
MCM이 명품으로 떠보려고 가수 비 내세워서 백화점 입점 행사하고 그럴 때
비 뒤에 서 있고 그러더만요.87. 제발
'10.5.16 3:09 PM (222.238.xxx.247)많이 이미지상승하고 그만큼 많이 기부하기를 바래요..... 션부부
저도 기부이미지 이용해서 돈벌고 ..그돈으로 생색좀 내고싶네요.88. ...
'10.5.16 3:12 PM (112.187.xxx.33)기부하는 건 좋지만,
그 이미지로 사회적 명사가 되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까지 오르는 건
마냥 좋게 볼 일만은 아니죠.89. ...
'10.5.16 3:13 PM (112.187.xxx.33)그리고 그 사람들이 기부하는 데가 기독교 단체 아닌가요?
90. 정말
'10.5.16 3:31 PM (175.116.xxx.251)꼬였네요.. 님은 그런돈있으시면 그렇게 기부하실수있을것 같나요?
91. 어쨋거나
'10.5.16 3:32 PM (119.70.xxx.180)기부들은 하시고 욕도 해봅시다,원....
92. 여러분
'10.5.16 3:33 PM (67.168.xxx.131)다 틀리셨어요~~
진정한 기.부.천.사. 는 가수 김장훈씨예요^^
정말 이분 아무도 못따라와요,,
애국자기까지 하신
독도는 우리땅이다,, 뉴욕타임지인가에 광고 실었잖아요,,
문근영 그리고 김연아, 코메디언 김미화씨도
이웃 많이 돕고 기부 많이한 분중의 하나이죠
이부부는 금슬도 좋고 이쁘게 알콩달콩 사니까 이슈가 된것일듯,,
그리고 처음엔 아이 돌돈을 기부한게 점점 더 발전을 이루는거죠,
돈도 더 들어 오고 하니까,,,
난 좋게 봐요. 안하는것보다는 백번 나으니까,93. 참님..
'10.5.16 3:58 PM (110.34.xxx.86)저는 션부부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첨부터제눈엔 다~~보였으니깐
내가언제 기부안한다고 했나요?뭘본인은 기부얼마나 하냐고 되물으시는지?
글내용파악못하시나??
기부하고싶음 하고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요..누가 뭐라나요???
다만 유독 그부부만 이미지급 상승시켜 돈버는게 얄팍해서 그래요..속보인다구요..
유재석씨는 기부많이 합니다...댁한테 그내용 속속들이 알려야햐요?
항상 떠벌리는 그부부떄문에 숨어서 기부하는 따른연옌들은 기부도 안하는 인간들로 비춰지죠
김혜수씨 고소영씨 봉사 많이 다니고 틈틈이 기부합니다..
적어도 그들부부처럼 기부이용해서 돈벌진 않는다는 겁니다..94. 주는 입장말고
'10.5.16 4:03 PM (124.195.xxx.253)필요한 입장도 좀 봅시다.
그 사람들이 그걸로 돈 벌었나 안 벌었나 모릅니다.
그 기부가 꼭 필요한 입장에서는
그 사람들 이미지 좋게 돈 버는 거 싫어서
그냥 굶는게 좋아
할까요
전 그 이미지가 설령 거짓이라 해도
그로 인해서 기부에 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가난
참 무서운 것이고
나누어야만 할 데는 정말 너무나 많습니다.95. 문근영이
'10.5.16 4:46 PM (112.150.xxx.134)해야되는디....기독인이 해서 대놓고 씹을수 없는게 유감이랑께!!!
96. 션이부자??
'10.5.16 4:53 PM (110.34.xxx.86)부자가 돈 더 밝히는거 모르시남? 참 웃긴다....부자는 돈이 싫은줄아시나?
물론 돈안벌어도 먹고살기야 하죠? 댁은 퍽이나 션에대해 많이 아시나보네요...
차신 커플이 언제 그런소리들었나요? 적어도 차인표는 미국적포기하고 군대까지갔다왔구요
(션은 국적이 미국인입니다) 신애라 명품들고 다니지만 충분이 그럴수있지요..그렇지만
입양은 가식으로 절대 못할일입니다..정혜영 전세집산다고 떠벌리면서 항상 명품옷에
c급배우가 기부이미지로 번돈으로 명품으로 치장을하고 다니는것두 꼴불견~!
그리고 차신커플은 원래가 탑스타 커플이었습니다..기부이미지 이용해서 돈벌진 않았습니다.
네..글이 그사람수준을 그대로 보여주죠~~~
그러는 당신댓글은 퍽이나 수준이 높네~~~!97. 문근영이
'10.5.16 4:57 PM (112.150.xxx.134)원글님이 정작 하고 싶은 말씀을 하랑께...유재석이나, 박명수나, 문근영이나,
해야될 일을 기독인이 하는게 못견디겠다..이것이랑께!!!98. 그냥
'10.5.16 5:05 PM (115.143.xxx.177)갑자기 생각나네요.
한국에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 라는 말이 있죠~
오죽했으면 이런말이 다 나왔겠어요...ㅡ,ㅡ;
해외에 나가면 어떤 나라는 자기네들 나라 사람끼리 똘똘 뭉쳐 힘을 합치지만,
한국인들은 남 잘되면 배아파하고 그래서 잘 뭉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글 보면서 이 생각이 팍 드네요 ㅡ,ㅡ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잘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게 보이기도 할 수는 있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99. 윗님
'10.5.16 5:05 PM (211.178.xxx.133)문근영이나 유재석은 기부로 만든 이미지로 돈벌지 않아요.
차신부부도 그 컨팬션인가 하는 기독단체를 방송에선 엔지오 단체라 하더군요.
그들이 그 이미지 상승으로 쌓은 빌딩에 수입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100. .
'10.5.16 5:15 PM (211.104.xxx.173)원글님 글에 댓글 다는 것 자체가.......
101. 문근영이
'10.5.16 5:21 PM (112.150.xxx.134)연예인,방송인은 누구나 이미지로 돈 버는거 맞고요...문근영이나, 유재석이나, 박명수나,
김제동이나 어느쪽 눈으로 바라보느냐의 차이일 뿐이랑께요.102. 기부문화
'10.5.16 6:18 PM (123.109.xxx.254)사회복지사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사회문제를 많이 접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빈곤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지만..일단은 재정지원이 많이 필요한것을 알게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기부도 하고 기부활동도 권유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게 할수 있는 하는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몸으로 할수 있는 사람은 몸으로 돈으로 할 수 있으면 돈으로...어떤방법으로든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으면 다행인거죠.
103. ㅉㅉㅉ
'10.5.16 6:54 PM (211.210.xxx.137)기독교든 불교든, 자기 돈 기부하는거 쉽지않아요, 원글님도 잘 아실걸요? 원글님, 수입의 몇프로 기부하시나요??!!!
기부하시는 분이라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으셨겠지만요..
이 부부, 기부기부거리는거 꼴불견이면, 이 부부가 기부하는 10% 만이라도 원글님이 해보세요.
참..세상 좀 긍정적으로 사세요ㅉㅉㅉ104. ㅎㅎ
'10.5.17 9:48 AM (116.126.xxx.41)너는 기부하고나 비판해라.. 정말 찌질한 댓글이고요.
기부 자체는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런 이미지로 마구마구 울궈먹으며 자꾸 나오니까 곱게만 보이진 않던데요.
연아나 근영이는 별로 밉게 안보이더구만, 저런 이미지로 씨엪찍고, 저런 이미지로 인지도 높이고.. 처음에는 순수해뵈다가 요즘은 사실 좀 실속챙기는 사람이다 싶더라구요.
도서관가서 책까지 낸거 보고, 사실 뷁~ 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약삭빠른거 눈에 보이는 사람은.. 으이구 인간아 싶지만, 착한척하며 자기 실속챙기는 사람보면 정말 얄미운거...
제가 너무 꼬아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인 연기나 가수로 번 돈만을 기부했다면 칭찬하겠지만, 기부천사 이미지로 번 돈까지 일부(?) 기부했다면 진정한 기부천사 이미지는 아닌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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