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하고 통통한게 너무 이뻐서 좀 만졌더니
나중에 자기부인한테 다 말할거래요.. 자기 엉덩이만졌다고..
참내..
니부인이 나중에 왜 우리남편 엉덩이 만졌어욧!! 하면 뭐라고 하지?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해야한다네요.. 쩝...
일곱살 아들놈이 벌써 자기 몸은 자기 부인만 만져야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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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아들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좀 만졌더니
이놈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0-05-15 09:59:59
IP : 222.101.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15 10:01 AM (220.85.xxx.243)아이고 귀여워라 ㅎㅎㅎ
겨우 일곱살이 그러면 엄마는 솔직히 좀 서운한 마음도 드나요? ^^;;2. ㅋㅋ
'10.5.15 10:03 AM (58.232.xxx.201)자기부인 아니라, 자기아내 ^^
애들 어려도 자기는 결혼해서 애낳으면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겠다느니...그런말 하는데,,
사실 깜찍하면서도 끔찍하지요(섭섭하기도 하고)3. .
'10.5.15 10:08 AM (116.39.xxx.7)일곱살 아이 말하는것이 넘 귀엽네요!
웃고갑니다.~4. ^^
'10.5.15 10:15 AM (211.199.xxx.59)앙~~귀여워
5. 이놈
'10.5.15 10:26 AM (222.101.xxx.77)치사하게 들리겠지만
몇년전까지 넌 내가슴을 시도때도없이 물고빨지않았더냐.. 이사실을 얘기할껄 그랬나봅니다ㅜㅜ6. 귀여워요
'10.5.15 11:08 AM (123.98.xxx.8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10.5.15 11:20 AM (115.126.xxx.112)저 10살때 아빠 앞에서 시집 일찍 갈거라고 했더니
무진장 서운해 하시던 아빠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지금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 그때 아빠 맘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댓글 보니 서운하셨던거만큼은 분명하셨을듯;;;ㅎㅎ
그나저나 원글님 아가 넘 귀여워요.
일곱살이 부인이란 말도 아는군요. 저도 아이 낳을까봐요^^8. 어린 녀석들
'10.5.15 6:21 PM (183.108.xxx.134)고 녀석들이 그저 효자입니다.....
9. 너는
'10.5.15 9:26 PM (122.42.xxx.19)내가슴 만졌다고 울 남편한데 이른다...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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