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74324
올해 마흔입니다만, 80년도부터 아직까지 팬입니다.
한동안 콘서트를 못갔다가 최근 몇년동안은 일년에 몇번씩 갑니다.
항상 오래오래 노래할수 있는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영원한 오빠. 조용필님.
이달말의 공연도 기대가 너무너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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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라서 맘에는 안들지만,, 팬들 계실것 같아서요
조용필님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0-05-15 10:58:25
IP : 122.128.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용필님
'10.5.15 10:58 AM (122.128.xxx.208)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74324
2. 여기..
'10.5.15 12:04 PM (220.221.xxx.126)팬 1인 있어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조용필님 공연 너무 가고 싶어요..3. 감사
'10.5.15 12:43 PM (173.79.xxx.204)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80년대부터 영원한 저의 스타지요. 나이가 들수록 조용필의 팬이라는 게 더욱 자랑스럽습니다.4. 80년도
'10.5.16 12:13 AM (119.70.xxx.143)부터 지금까지 쭉 골수팬입니다. 아직도 조용필님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용필님이후 나오는 가수들도 많이 좋아하지만 언제나 가장 윗자리는 조용필님이었지요.
5월공연 혼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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