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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문수 완전 발리네요.
녹화방송이라는데, 씨방새가 오죽 잘 편집했을까나.
그럼에도 처음부터 김문수 수세에 몰리네요.
이궁..어쩌나.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그래도 끝까지 본방사수!
잼있네요...^^
1. ...
'10.5.15 12:41 AM (119.64.xxx.151)제목만 봐도 완전 므흣하네요...ㅎㅎㅎ
2. 크하하하
'10.5.15 12:46 AM (124.53.xxx.194)문수 얼굴 딱 굳었쓰요....
으하하 얼굴에 웃음이 싹 없으요...
문수 얼음 땡 당했으요..
크하하하하
유시민님, 문수 발라주세요.3. 듣보잡
'10.5.15 12:48 AM (118.32.xxx.144)문수 복지부분에서 엄청 발리고 있네요..
4. 조중동out
'10.5.15 12:48 AM (118.38.xxx.183)ㅎㅎㅎ
상대가 안되는 느낌5. 무크
'10.5.15 12:49 AM (124.56.xxx.50)애시당초 전시용 복지정책이었음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계심 으하하하하하
6. 아놔...
'10.5.15 12:49 AM (122.32.xxx.10)축구로 치면 국가대표랑 동네축구가 만났네요. 정말 급이 달라요~
유시민님이 진짜 한단계 더 성장하셨네요. 그릇이 더 커지셨어요.
진짜 경기도민 여러분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7. 무크
'10.5.15 12:49 AM (124.56.xxx.50)도로 닦는 게 복지랜다 문수야~~~~~
니가 지금 똥줄이 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
'10.5.15 12:50 AM (59.86.xxx.42)후훗..
전 경기도민이예요.
유시민 도지사, 김상곤 교육감... 부럽게 만들어드릴께요~9. 길 닦는게
'10.5.15 12:51 AM (124.53.xxx.194)길 닦는 게 복지랍니다.
빌 넓히는게 복지랜다.
그럼 강 파는게 복지겠다
사대강이 복지겠다
넌 아웃이다. 문수야10. ^^
'10.5.15 12:52 AM (123.111.xxx.25)근데, 유시민후보는 표정에 대해 주변에서 건의 많이 받았나봐요. 만면에 웃음을 띄고는 있는데
웬지 어색하고 의식하고 웃고 있는 느낌. 앞으로 노력하다보면 얼굴 표정도 많이 좋아지시겠지요. 사실 유시민후보 인상땜에 깍아먹는 표도 많거든요. 얼굴이 샤프한 것보담 푸근한 인상이 좋을텐데...앞으론 바뀌리라 생각합니다.11. 저도경기도민
'10.5.15 12:53 AM (123.214.xxx.123)유시민후보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시고 난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차분히 토론하네요.
확실히 토론은 유시민후보가 윈입니다.
당선하셔서 도정 운영도 윈 하시길 빕니다.12. ...
'10.5.15 12:53 AM (59.86.xxx.42)유시민 후보..정말 눈에서 힘 좀 뺐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눈꼬리 싸~악 올라가면서 호통치면
보는 사람도 뒷통수가 쭈뼛...13. 문수야
'10.5.15 12:55 AM (124.53.xxx.194)남이 당을 만들고 닫고 하는 거 상관마시고
니나 잘하세요
운동권하다가 돌아선 니가 할 말이 아니네요
변절만 문수는 남의 당 상관 마시길.14. 유시민 왈
'10.5.15 12:56 AM (124.53.xxx.194)문수씨 니도 한나라 내에서 사상 의심을 받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 ㅋㅋㅋㅋㅋ
15. 무크
'10.5.15 12:57 AM (124.56.xxx.50)눈에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겼는데 어쩌나요 ㅡㅡㅋ
두꺼운 쌍꺼풀에, 총기어린 눈.
그렇다고 안구를 이식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ㅡㅡㅋ
전 문수 얘기하는 동안 말 없이 쳐다보면서 듣는 표정만 봐도 포스가 확~느껴지네요.
그리고 갠적으로, 유후보의 눈빛이 거짓없는 당당함과 소신을 내포하고 있는 듯 해서 정말 좋네요^^16. ㅡ
'10.5.15 12:57 AM (125.132.xxx.232)선거는 해봐야...;;
17. ㅎㅎㅎ
'10.5.15 12:57 AM (122.32.xxx.10)토론을 하라고 모아놨는데, 한 분은 강의를 하시고 한 잉간은 쳐듣고 있네요.
저 조곤조곤한 말씀을 1/10만 알아들어도 엄한 삽질은 안할텐데 말이죠..
아... 진짜 이 밤에 하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야하는데...18. 우왕
'10.5.15 12:58 AM (123.214.xxx.123)정말 발린다. 김문수 의원... 남 정당 갖고 뭐라 물고늘어지다가 자기가 엎어지네요.
티비 보면서 82 하는데 실시간 댓글이네요.19. 아놔..
'10.5.15 12:59 AM (115.136.xxx.184)니들 정당이나 신경쓰라고..레이저광선 오늘 아직 안나오시네요..팍팍 쏴주삼..
20. 한나라당은
'10.5.15 1:01 AM (211.207.xxx.222)공화당 부터가 아니라.. 친일파부터 계산해야함!!!!
우와.. 역사가 오래 되긴 했군요...21. ㅋ
'10.5.15 1:02 AM (114.206.xxx.65)국참당을 끝까지 갖고 갈려는지는 왜 물어볼까?
요렇게 물어서 나중에 기회가 오면
니가 절대로 합당 안 한댔잖아~ 라고 걸고 넘어질려고 그러는겨?22. 찍을거야
'10.5.15 1:03 AM (180.68.xxx.219)유시민님 생기신거 같고 뭐라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부드러워 지셨죠...그야말로 여유있는 카리스마..
나이드시면서 인상이 좋아지시는 것 분 같아요..
목소리도 비교되네요..
김문수는 맥가리 없이 기운 빠진 목소리..그에 비해 카랑카랑한 힘있는 목소리...23. 듣보잡
'10.5.15 1:04 AM (118.32.xxx.144)문수가 프레임만들어 함정에 넣으려하는데
유시민 잘해내고 있네요...24. ...
'10.5.15 1:04 AM (119.64.xxx.151)선거 때 이기려면 무슨 말을 못하냐고 했던 게 바로 쥐박이다!!! 문수야...
25. 수준하고는
'10.5.15 1:04 AM (115.136.xxx.184)아니 도대체 남의 공당까지 왜 간섭하냐고..
하기사 도로 닦는게 복지라고 하는 애랑 뭔 토론을 하겠냐..어이구..
왜 4대강도 복지라고하지..26. ...
'10.5.15 1:04 AM (119.64.xxx.151)유시민님 이마를 드러내니 한 인물 더 나네요~~~
27. 게임이 안되니
'10.5.15 1:05 AM (210.219.xxx.73)재미가 없네요..
이거 뭐 초딩하고 어른하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변절자 문수한테 강의 하느라 유시민님 목 쉬시겠네요.
쉬엄쉬엄하시길..28. 조중동out
'10.5.15 1:06 AM (118.38.xxx.183)아이고 .. 김문수 답답해라~~ 계속 같은 얘기만 하공...
29. ㅋ
'10.5.15 1:06 AM (114.206.xxx.65)문수는 리포터, 시민님은 기자회견~ㅋㅋㅋ
30. 역쉬
'10.5.15 1:07 AM (125.176.xxx.213)유시민님...토론의 지존이십니다...^^
31. ...
'10.5.15 1:07 AM (211.55.xxx.79)이제는 민노당이랑 단일화로 물고 늘어지고
도지사 후보로 토론회 나왔으면 해야 될 일들로 토론을 해야 될텐데 인신공격에 죄다 시간을 쓰네요 -_-a32. 무크
'10.5.15 1:09 AM (124.56.xxx.50)유시민후보와 저와 무상급식에 있어서는 생각이 비슷한 거 같네요(김문수) ----> 바로 아닙니다(유시민후보)로 받아 쳐 주시는 저 내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엠팍에서
'10.5.15 1:09 AM (121.132.xxx.174)맞장토론 채팅방 열었는데... 문수학생 시민 교수님께 강의 들으러 왔다고.. 형광펜 꺼낼 기세.. 허리 곧추세우고 열심히 들어서 A+ 받겠다네요 ㅋㅋㅋㅋ
34. ㅎㅎ
'10.5.15 1:09 AM (211.44.xxx.175)유시민후보는 아예 사회까지 보시네요...ㅎㅎㅎㅎㅎㅎ
문수씨, 오늘 밤에 잠 못 이루시겠어요.35. ^^
'10.5.15 1:09 AM (123.111.xxx.25)미치겠당...무상급식.
의견이 같다고 화색이 돌면서 뭔가 동무 해볼려다가,
유시민후보가 어이없이 웃으며 아니라고 하니...ㅋㅋㅋ 미치겠다.36. 듣보잡
'10.5.15 1:11 AM (118.32.xxx.14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급식에서 같이 갈려다가 유후보가 급제동거넹...
37. 녹화방송
'10.5.15 1:11 AM (115.136.xxx.184)이래요...생방이어야 더 빛날 내공인데...
씨방새라 문수를 위해 편집했을듯..38. 근데
'10.5.15 1:12 AM (121.132.xxx.174)유시민후보 표정 관리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야 괜찮지만...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웃는다고 더 안티가 될까봐 걱정되요...
39. 문수야
'10.5.15 1:13 AM (124.53.xxx.194)질문이 득표에 도움이 안된다. 야비한 질문 ㅎㅎㅎ 당신 당 여러번 깼지, 당신 당 오래 못갈거잖아 식의 질 낮은 질문...
도시사 께서 쌍용차건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수씨 쌍용차 답변 초라 합니다.40. 무크
'10.5.15 1:13 AM (124.56.xxx.50)하이고.....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네 ㅠ.ㅠ 강의 하러 오신 교수님과 일일체험하러 온 초등생 수준이로구나~~~
편집한 게 저 정도면 실제는 어땟다는 건지 @.@41. ..
'10.5.15 1:13 AM (211.44.xxx.175)쌍용 이야기 먼저 꺼냈다가 문수씨 본전도 못 찾네요. ㅎ
42. 조중동out
'10.5.15 1:13 AM (118.38.xxx.183)ㅋㅋㅋ 동문서답도 지존
43. 와 이거
'10.5.15 1:14 AM (125.177.xxx.70)완전 문자중계네요. TV없어 못보는데 갈증이 좀 해소됩니다.
44. ㅋ
'10.5.15 1:14 AM (114.206.xxx.65)아우~ 답답혀~ 왜 부산에는 이런 방송을 안 해주냐구우~~~~~~~~~~~
영상은 아예 나오지도 않고 겨우 목소리만 나오는 아프리카로 볼려니
너무 자주 끊겨서 제대로 들을 수가 없넴....ㅡㅡ;;45. 급식,
'10.5.15 1:14 AM (124.53.xxx.194)문수씨가 당신과 같아요 하니까?
시민씨, 아닌데요, 당신은 없는 애부터, 나는 저학년 부터, 문수는 정책의 차이를 모르고 있었네요.46. ^^
'10.5.15 1:15 AM (123.111.xxx.25)정말 유시민 후보는 표정 혹은 이미지에 대한 개인교습 급필요.
47. ^^
'10.5.15 1:16 AM (123.111.xxx.25)김문수 웃긴다..쌍용을 지가 어떻게 했는데.
좌간 쌍용 가족들 이번 투표 다해야한다고 봄.48. verite
'10.5.15 1:16 AM (218.51.xxx.236)이제 결정났습니다.
경기도지사는,,, 닥치고 유시민. ㅎㅎㅎㅎㅎㅎㅎ49. 아놔..
'10.5.15 1:16 AM (115.136.xxx.184)저 표정이 어때서요. 토론에서 그럼 히죽히죽 웃으면서 하라는건가요
많이 부드럽게 잘 하고 계시구만;;;;;
그냥 싫으신분들은 어쩔수없죠.50. 문수씨가
'10.5.15 1:16 AM (124.53.xxx.194)나도 친환경 급식 하려고 하는데 하니까,
시민씨, 친환경이 이슈가 아니고요, 친환경 재료로 하는 건 서로 동의하느거구요, 급식을 누구 부터 할 거냐가 다르지요. 나는 저학년, 당신은 없는 집 애들부터...
질문을 못알아 듣는 문수51. 트위터로
'10.5.15 1:17 AM (121.132.xxx.174)유시민 후보께 좀 코멘트를 드려야겠어요 ㅋㅋㅋ 표정관리
52. 무크
'10.5.15 1:18 AM (124.56.xxx.50)오우 삼성차 매각 문제로 DJ정부가 프랑스정부에 매각 부탁했던 것도 어필하면서, 쌍용차사태 당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했어야 하는데, 여당지지 받는 경기지사가 대통령과 1:1로 만나서 즉각 해결을 봤어야한다고 정곡을 찌르니, 여러 번 만나서 부탁을 했었다고 자폭까지 해 주는 문수네요.
53. 문수씨
'10.5.15 1:18 AM (124.53.xxx.194)계속 발리는 데, 웃음으로 떼우려고...
드디어 사대강 나왔다.
두물머리 어쩔거냐54. ㅎㅎㅎ
'10.5.15 1:18 AM (123.214.xxx.123)진짜 웃긴다.
4대강 한다고 자기가 만든 유기농 단지 밀겠다고 했대요.
역시 모르는 내용이 마구 나오는구나55. ㅎㅎㅎ
'10.5.15 1:18 AM (122.32.xxx.10)도대체 누가 도지사였고, 누가 새로운 도전자인지 모르겠어요.
아는 게 없으면 미리 미리 공부라도 좀 하던지, 상대가 유시민님인데
저렇게 대책없이 면접관 앞의 수험생 같은 표정으로 나오다니...
김문수 '곧' 前도지사 께선 너무 청순한 뇌를 가지셨네요... ㅎㅎㅎ56. ^^
'10.5.15 1:18 AM (123.111.xxx.25)아놔님, 싫은 사람들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하지 왜 그들을 포기합니까?
이미지만 바꾸면 되는 사람들에겐 좋은 인상으로 보답하면 되죠.
얼굴에 살 좀 찌우면 훨 나을거예요.57. ㅋㅋㅋ
'10.5.15 1:18 AM (115.136.xxx.184)유기농단지 조직위원장이었대...와..
그러면서 다 밀었어...58. 표정괜찮은데
'10.5.15 1:19 AM (123.214.xxx.123)이상한 소리하는 김문수한테 인자한 모습만을 지을수는 없지요.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59. 문수 왈
'10.5.15 1:19 AM (124.53.xxx.194)쌍용차 대통령에게 여러번 발씀 드렸는데....
대통령이 생깠다는 거니
너 조인트 까이겠다. 문수씨60. .
'10.5.15 1:19 AM (211.44.xxx.175)두 사람이 서로를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또 과거 한 시절을 함께 해서 그런지
김 도지사도 점잖게 대응하고 유시민 후보도 그렇고.....
토론 분위기는 모범적입니다.61. 무크
'10.5.15 1:20 AM (124.56.xxx.50)무덤파고 들어 앉네.
흙 덮어야겠다.62. 듣보잡
'10.5.15 1:20 AM (118.32.xxx.144)아..문수의 뻥이 발렸군요.....ㅎㅎㅎㅎㅎㅎ
63. 시민씨
'10.5.15 1:20 AM (124.53.xxx.194)표정보고 뭐라 하지 마삼.
문수 인상은 찌그러진 깡통 상인데요.
아니면 쭉정이 땅콩.
그에 비하면 시민씨야 사랑스럽죠.64. 아...
'10.5.15 1:20 AM (121.132.xxx.174)신륵사 주지스님 전화찬스 써야겠어요
65. .
'10.5.15 1:21 AM (211.44.xxx.175)대통령의 미적 취향에만 부합하는 사업인데 왜 하냐고... 아놔.....
유시민 후보의 표현 쩌네요.ㅎ66. .
'10.5.15 1:22 AM (211.44.xxx.175)텔레비젼 중계가 아닌 인터넷 라이브는 좀 시차가 나는 모냥....
그나저나 주지스님 어쩔껴...67. verite
'10.5.15 1:22 AM (218.51.xxx.236)4대강 저지 만세!!!!!!!!!!!!!!!!!!
68. ㅎㅎㅎ
'10.5.15 1:22 AM (122.32.xxx.10)신륵사 주지스님 전화찬스... 빵~ 터졌어요...
진짜 82님들의 센스는 그 끝을 모르겠어요... ㅎㅎㅎㅎ69. 아하하
'10.5.15 1:23 AM (112.158.xxx.67)4대강 배꼽을 잡았네요. 문수 드뎌 정줄 놓은거 같아요ㅋㅋㅋ
70. verite
'10.5.15 1:24 AM (218.51.xxx.236)동지라 하지마삼,,,,,,,,변절자는 동지가 아님,,,,,,,
71. ^^
'10.5.15 1:24 AM (123.111.xxx.25)정말, 유시민 정견발표에 들러리같이 앉아있는 김문수. 어쩌냐.
72. 문수는
'10.5.15 1:25 AM (115.136.xxx.184)후보지지선언 나온거 같죠.
그럼 갚아라...유시민을 도지사로!!!73. ..
'10.5.15 1:26 AM (58.141.xxx.220)녹화방송인데도 저렇게 발리는거예요? ㅋㅋㅋ
녹화방송인 이유가 있군요..씨방새 용쓰네..74. .
'10.5.15 1:26 AM (211.44.xxx.175)문수씨가 청춘 시절엔 참으로 곧았구나......
75. 아
'10.5.15 1:26 AM (112.152.xxx.56)보다가 시끄럽다고 부모님께 내쫓겼는데.ㅠㅠ
이렇게 82에서 중계 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계속 부탁드려요.
진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ㅠㅠ
탁자위에 한나라당 시의원 명함 한장 있길래 쫙쫙 찢어버리고 들어왔네요.
우리 부모님 선거날 여행 보내드려야 할텐데...ㅠㅠ76. ..
'10.5.15 1:26 AM (58.141.xxx.220)변절자 주제에 유시민님 동생, 누나 다 끌어내며 친한척하는구만
그렇게 지켜줬는데 넌 지금 뭐냐..77. 아이고~
'10.5.15 1:27 AM (211.196.xxx.64)통쾌해라!!!
저거 칭찬 맞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념을 높이 사고 칭찬한대요~~~
학생운동시절 얘기하면서 은근 발라줍니다~ㅎㅎㅎㅎ
맞지 않을거 같은 정당에 김문수가 들어가 그정도 지위에 오르는 집념..ㅋㅋ
관객들 (방청객)큭큭 웃고 ..ㅋㅋㅋㅋㅋ 눈치챈겨? ㅎㅎㅎㅎ 아이고 통쾌 상쾌78. 00
'10.5.15 1:27 AM (121.161.xxx.248)곧은게 아니라 곧은척 하지 않았을까요?
79. 문수씨
'10.5.15 1:28 AM (124.53.xxx.194)장점 이야기 하라니까 문수가 시민씨 가족에게 빚 진거만 이야기 하니 쫌 인색하네...
시민씨는 옛날 문수가 학생운동 한가닥 한거 다 풀엇는데...
그러나 문수가 변절했다는 게 핵심.80. 조중동out
'10.5.15 1:30 AM (118.38.xxx.183)결론은 교통이 불편한 분은 김문수를 뽑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81. .
'10.5.15 1:30 AM (211.44.xxx.175)에이.... 모진 고문에도 불지 않았다는데.........
그래도 그때 그 시절엔 순수하고 곧았다고 해주자고요.82. 무크
'10.5.15 1:30 AM (124.56.xxx.50)역시 교통문제도 서민입장에서 생각하는군요 유후보는.
문수 지가 질문해 놓고 유후보 의견에 지가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코메디
'10.5.15 1:31 AM (210.219.xxx.73)과거에 그 고문 받고 노동운동 했던 사람이 딴나라당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어이상실입니다.
84. 아하하~
'10.5.15 1:31 AM (211.196.xxx.64)에이~ 아니던데... ㅎㅎㅎㅎ
시민짱!!85. .
'10.5.15 1:31 AM (211.44.xxx.175)유시민 후보가 현직 도지사인 거 같어......
어째 더 잘 알아....86. 그럼
'10.5.15 1:33 AM (115.136.xxx.184)참여정부때는 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어..
87. 이거
'10.5.15 1:33 AM (211.196.xxx.64)아무래도 김문수 병진 인증 토론회 인듯...
88. 문수는
'10.5.15 1:34 AM (124.53.xxx.194)무슨 길이 세계 몇 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그런 순위 메기기를 좋아하네요.89. 정말
'10.5.15 1:34 AM (125.128.xxx.171)실시간 댓글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유시민님 너무 똑똑해요.
여유만만한 모습 듬직해요. 어쩜 말도 저리 잘 하는지 .. 경기도로 이사가고 싶어요.90. 무크
'10.5.15 1:35 AM (124.56.xxx.50)세계최고 글로벌 호구 밑에 있어서 그런가?
세계 최고 엄청 좋아하네요 @.@91. ㅎㅎ
'10.5.15 1:35 AM (115.136.xxx.184)문수야 어쩌냐..
이미 우린 다 알아버렸다..(전시행정, 선거철공약인거)92. ....
'10.5.15 1:36 AM (124.53.xxx.194)시민씨가 참 똑똑하네
문수는 검증도 안된 길 낸다는 바람 잡고
최 첨단,
초 고속 이런 말로 현혹한다
세게 제일 빠른 지티엑스 놓고...
문수의
삽질 마인드는 계속 됩니다.93. 무크
'10.5.15 1:36 AM (124.56.xxx.50)엄마가 칭찬 안 해주니까 나 이것도 했어요 저것도 했어요 징징대는 아기 같네요.
안쓰럽삼;;;94. 아놔~
'10.5.15 1:36 AM (119.71.xxx.51)4대강을 사람들이 찬성한다니~
누구처럼 귀막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하는군요~
똑같애요~ 똑같아!!
유기농대회 유치해놓고 4대강사업때문에 밀어버리는 딸랑이!!95. ㅋㅋ
'10.5.15 1:36 AM (115.136.xxx.184)위에 아놔님 아프리카로 보시는구나...늦어요 늦어 ㅋ
96. 무크
'10.5.15 1:37 AM (124.56.xxx.50)오우 대북정책 질문시작하면서 유후보 눈에서 총기가 번뜩이네요...작정한 듯~!
97. ...
'10.5.15 1:38 AM (124.53.xxx.194)명박이에게 대북정책에 대해 비판한 적 있습니까
문수왈,
예 문수는 몇 번 했습니다.
ㅋㅋㅋ 몇 번 했어요,
아이가 선생님에게 저 잘못한 거 없어요 엉엉98. 유 윈
'10.5.15 1:40 AM (211.44.xxx.175)토론 몇번만 하면 유시민 후보의 일방적인 압승으로 선거는 끝날 듯.
경기 도지사 확정!99. 유시민님..
'10.5.15 1:40 AM (125.177.xxx.103)더욱 깊게 넓게 성장하십시오. 경기도지사부터 다시 함께 시작합시다... 님에 대한 잘못된 편견, 하나하나 벗겨보자고요. 경기도민 여러분,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100. 조중동out
'10.5.15 1:41 AM (118.38.xxx.183)유시민님 경기도 전반의 대해서 거의다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4년이나 경기도 시장한 사람보다 더 많이 아는듯한 느낌101. 시민씨는
'10.5.15 1:41 AM (124.53.xxx.194)경기도를 경기도로 한정하지 않고
전국의 북부를
남북의 연결선상에서 보는 반면
문수는 교과서를 부지런히 외우는, 다른 책 한 자 안보는
꽊막힌 고딩을 보는 듯하네요.102. .
'10.5.15 1:42 AM (211.44.xxx.175)안이하게 보시는 것이고요....
네......
ㅉㅉ 문수씨 혼나네.103. verite
'10.5.15 1:42 AM (218.51.xxx.236)아마,,,,,, 김문수 토론 더 안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104. 문수는
'10.5.15 1:44 AM (124.53.xxx.194)경기도지사 토론이니까
남북 문제에 대해서는 준비 안한듯.
문수 생각
아, 남북 문제는 시험 범위 아니잖아~105. 어우..
'10.5.15 1:44 AM (211.207.xxx.222)토론보다 감동하긴 첨이에요..
106. 무크
'10.5.15 1:45 AM (124.56.xxx.50)그릇이 다르다 그릇이..........
여실히 입증되는구나.
그나저나 문수 푸른집에 불려가서 쪼인트 꽤 까이겠구나 어쩌냐.....107. verite
'10.5.15 1:45 AM (218.51.xxx.236)그동안 토론의 갈증이,,,,,,,,,,, 이제서야,,,,,, 풀리네요,,,,,,,,,,,,,,,,,,
108. 문수야
'10.5.15 1:46 AM (115.136.xxx.184)너도 알지 니가 부족하다는거..
그만해라..마이 묵었다..109. verite
'10.5.15 1:47 AM (218.51.xxx.236)지지율,,,,, 급등을 예상하는데,,,,,, ^^;;;;;;;;;;;;;;;
110. 아우..
'10.5.15 1:47 AM (211.196.xxx.64)저 멍청박사!!!
한 사람은 독재얘기에 민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투표를 부탁하는데
하나는 경기도 살림 잘 할테니 뽑아달라..ㅋㅋㅋㅋ111. .
'10.5.15 1:48 AM (211.44.xxx.175)토론 보다가 시간이 짧다는 생각 해보기도 오랜만.
112. 문수 왈
'10.5.15 1:48 AM (124.53.xxx.194)남북 문제에 대해
김 지사가 대통령에게 남북문제에 대해 말씀을 안하신게 슬프다 생각합니다 하는데 진정이 느껴지고요,
문수는
예, 선생님 말씀대로 다시 대통령깨 말씀 드리겠습니다.
완전 선생과 고딩 사이....
문수 오늘 밤 고민하고 내일 사태하고 싶을 듯113. 내일부터
'10.5.15 1:48 AM (211.207.xxx.222)조중동이 미친 듯이 까대고 알바들이 넘쳐나겠네요..
114. 아놔
'10.5.15 1:50 AM (210.219.xxx.73)경기도민이 진정 부럽습니다..
115. 그래요..
'10.5.15 1:51 AM (211.196.xxx.64)우리 까짓거 알바들 품어 줍시다..
우리에겐 유시민 같은 저런 분이 계시잖아요..
아무리 설쳐대도 불쌍히 봐 주자구요116. 오랫만에
'10.5.15 1:57 AM (175.114.xxx.239)토론 봤습니다.........그동안 너무 감질났어요ㅛㅛㅛ
117. 그당
'10.5.15 1:58 AM (118.32.xxx.197)그당(한나라당)에만 들어가면 말귀 못알아듣고 엉뚱한 대답하고
남의말 안듣고 자기할말만 하고 해결책따위는 없고 지들 필요한것만 취하고
이런것들 스파르타 훈련으로 교육받나봐요
나경원 토론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은데 김문수도 오십보백보네요
왜 들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귓구멍이나 파고 토론하던가 쯧118. 개문수Out
'10.5.15 2:55 AM (211.237.xxx.75)사실, 개문수는 경기사 도지사깜이 아니다. 걔가 도지사되기 전, 그러니까 몇 년 전 KBS심야 토론에 나와 말하는 걸 몇 번 들어 봤는데, 정말 머리 속에 든 게 없는 깡통이었다. 변절자에 깡통이 1천만 도민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챙피한 줄 알고 이번 선거에 확 바꾸기 바란다.
119. 이든이맘
'10.5.15 3:09 AM (124.63.xxx.174)한때 학생운동..노동운동..하셨지만
지금은 정치에 관심떠나신 저희 친정엄마도..
김문수~ 라고 하면.. 변절자*)$%#$@~ 라고 바로 나옵니다..
저는 토론 보믄서 유시민님 눈빛에..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경기도민이 아닌게 억울할 지경...크학..^^120. 유지니맘
'10.5.15 5:44 AM (122.34.xxx.94)^^ 전 그 멋진 토론
손님들 눈치 안보고 끝까지 틀어주면서 (한두명 외압도 있었습니다만 .. ㅠ)
맥주 500cc한잔씩 꽁짜로 돌렸습니다 ㅍㅎㅎ (치킨집 함 ^^)121. ㄹ
'10.5.15 8:28 AM (218.50.xxx.139)안구이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122. 우와
'10.5.15 9:15 AM (123.248.xxx.230)유지니맘님 너무 멋지세요... 짝짝!
123. 정말
'10.5.15 9:32 AM (125.177.xxx.193)멋지셨어요~~
124. 아~
'10.5.15 9:44 AM (210.111.xxx.19)저 아침부터 댓글 읽으면서 직장에서 혼자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네요.
좋아 죽갔슴다.ㅋㅋㅋㅋㅋㅋ
유지니맘도 멋쟁이~~~~~*^^*125. 캬----
'10.5.15 9:54 AM (221.159.xxx.94)어제 피곤해서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는데.....
와.........
여기 댓글만 봐도 상상이 되고 너무 흐뭇
기분이 좋고 혼자서 키득키득
안봐도 비디오....
재미있네요126. ..
'10.5.15 10:03 AM (125.252.xxx.25)넘 졸려서 안보고 잤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아침부터 혼자 킥킥 거리고 웃고 있어요..
경기도 살아서 넘 좋아요..ㅋㅋㅋ127. 유시민님
'10.5.15 10:26 AM (220.122.xxx.97)압도적이네요 ㅎㅎㅎ
128. 경기도민
'10.5.15 10:40 AM (218.233.xxx.224)6.2 기대됩니다.
앞으로 경기도의 변화도요.
어제 끝까지 보면서 유시민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네요.
저 위에서 두 분 대통령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실것 같네요...129. .
'10.5.15 10:51 AM (119.70.xxx.132)토론보다 감동하기 처음입니다2222어찌나 가슴이 뛰던지..조근조근 나직한 음성 듣고 있자니 노대통령이 떠올라 코끝이 시큰했습니다..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130. 오늘은
'10.5.15 11:02 AM (121.132.xxx.221)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문수는 그래도 착한 학생이였어요. 옥바라지해준 은인을 면대해서인지는 몰라도.....
딴나라넘들 왜나라넘들아 우리에게는 유시민이 있다 어쩔래?
다 덤벼봐라!!!!!!!하나도 겁 안난다~!!!!!!!!!131. 와~~
'10.5.15 11:34 AM (123.214.xxx.5)경기도는 유시민, 서울은 한명숙님으로...그 다음은?
132. 이번에
'10.5.15 11:42 AM (211.209.xxx.115)피디수첩처럼 동영상 링크 안걸어 주시나요? 이 사이트에서 정말로 잘 보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도 유시민님이 이번에 도지사님으로 꼭 당선되셨으면 ~~~
133. 저도
'10.5.15 11:43 AM (122.153.xxx.146)토론하다 감동하기는 처음입니다... 3333
밤 10시면 자는데, 이거 보려고 12시까지 졸린 눈 비벼가며 기다리고, 그리고 시작하니깐... 이게 웬걸 너무 재밌어서 2시까지 정신이 말똥했다는...
저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었음~ 저 유시민한테 돈빌려준 여자에요~!!!!
ㅋㅋㅋ 완벽한 논리와 완벽한 반박에... 김문수가 한말 중 기억나는 중국과 싱가포르 도대체 저말을 몇번했는지...ㅋㅋㅋ (정말 빈약한 논리에 같은말만 반복하니)134. 그런데
'10.5.15 11:49 AM (211.209.xxx.115)원글님!!! 전 발리네요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 보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궁금한것 못참아요~~~135. 감동
'10.5.15 11:52 AM (59.14.xxx.178)우리의 시민님 정말 똑똑하죠,잉~?
경기 북부, 남부, 가릴 것 없이 그냥 속속들이 훑어 주시는데
현 도지사께서 그냥 정신줄을 놓으시더군요, 무차별공격~
제가 경기도민이지만 암만 생각해도 경기도지사 감으로는 넘 아까워요,
좀더 넓고 큰 무대에서 뛰었어야 하는데, 경기도청 찍고 푸른집으로~136. 음...
'10.5.15 11:54 AM (180.64.xxx.147)그런데님 사실 발리다는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표현이긴 하지만
그런 뜻으로 사용하진 않고 옛말로 따지자면 뼈도 못추리게 한다 뭐 이런 뜻이겠습니다.
생선 뼈와 살을 다 발라버린 것처럼 한마디로 완패 했다는 거죠.137. 누가
'10.5.15 3:53 PM (115.95.xxx.171)현직 도지사인지
벌써 유시민님이 경기도지사가 되셨는지 착각할정도네요138. 그런데
'10.5.15 4:19 PM (125.149.xxx.90)음..님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좋은 주말되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139. 댓글보다
'10.5.15 6:00 PM (58.140.xxx.194)기분이 니나노! 됐어요.
전 투표권은 없지만 유시민님 펀드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게 흐뭇합니다.
만세~
회원님들 댓글 다들 짱이세요.140. 뚱이
'10.5.16 12:32 AM (112.156.xxx.154)경기도민들은 복 받으신겁니다.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님 처럼 똑똑하고 청렴한 분을 도지사로 얻게되서요.
진짜 저도 경기도로 이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