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지영은 맡은역때문에 이미지가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당돌한여자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10-05-14 16:40:39
서지영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
정말 서지영이 소문대로 나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소문과 사람의 선입견때문에 좋게 보일리 없는데
오전에 하는 드라마 당돌한 여자 보면,
정말 서지영 본인 같아 보여요...
연기가 아직 어설픈데도
얼굴표정이나 못된심보 표현할때는 정말 그 사람 원래
보습인것마냥 표현이 된던데
이미지 좋게 하기위해 한때 노력하는것 같았는데
이드라마 보니 자신 이미지엔 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저라면 좀 부드러운 역으로 재기할텐데..
돈이 아쉬운것도 아닐텐데 하필이면 너무나 못된역..
IP : 118.217.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5.14 4:42 PM (115.22.xxx.163)

    딱~이죠??? 저도 보는 내내, 실생활일것 같다고 느꼈네요.

  • 2. ..
    '10.5.14 4:47 PM (180.227.xxx.24)

    그 예전에 류시원하고 사귄다는 갸가 야맞죠?
    그때도 싸가지 무쟈게 없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생긴데로 노는구만요

  • 3. ㅎㅎ
    '10.5.14 4:50 PM (222.111.xxx.234)

    그럼 연기 잘 하는 거 아닌가요?
    "샾" 때 서지영 정말 예뻣었는데 그 귀여운 모습은 어딜 갔는지?
    딸기 엄마, 미니 드레스 입고 머리를 업 스타일 하니까 정말 예쁘던데
    제발 답답한 머리 스타일과, 옷 스타일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나요, 저 극중 딸기엄마는 정말 예뻐하는데 옷도 항상 꽁꽁
    싸맨듯한 옷만 입고, 머리도 너무 답답해요..
    돈이 없어도 예쁜 머리에, 예쁜 옷 입을 수는 없는건지...ㅎㅎㅎ

  • 4. 다들
    '10.5.14 4:54 PM (116.124.xxx.97)

    서지영을 무지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나 저기나.
    하지만, 난 내가 직접 아는 사람 아니고,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함부로 돌은 못던지겠더라구요.
    연기하는 걸로만 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어색하지 않고.

  • 5. .
    '10.5.14 4:54 PM (121.143.xxx.223)

    저 샾할때도 얼굴 못되게 생겼었어요
    이지혜씨도 좀 한성깔 하게 보였지만 서지영씨도 마찬가지에요
    얼굴이 차갑고 눈빛이 좀 무섭지 않나요

    이유리씨는 드라마 역이 아니라 그냥 깍쟁이 이미지^^
    서지영 성형전부터 못되게보영ㅆ습니다 썩소 표정 아시나요?
    썩소의 달인이에요

  • 6. ..
    '10.5.14 4:59 PM (221.138.xxx.39)

    그 사람 직접 보고 경험한 거 아니면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 않나요?

  • 7. 잘 모르지만..
    '10.5.14 5:04 PM (180.224.xxx.39)

    서지영 캐릭터 별루네요~

  • 8. ....
    '10.5.14 5:06 PM (125.130.xxx.87)

    예전 샾여자애들 둘이 싸우고 기자회견인지 뭔지하는데
    막울면서 저는잘했는데 언니가먼저..흑흑 이러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아닙니다.제가봤습니다.서지영씨가 먼저그랬습니다 라고 말하니 눈물싹닦고 갑자기 아빠를 찾던..
    그모습이 생생히 기억나서 영 별로네요

  • 9. 그래도
    '10.5.14 5:24 PM (121.88.xxx.236)

    연예인 생활을 게속 하고 싶다면 캐릭터 없는 어정쩡한 이미지보다는 욕먹어도
    확실한 악역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유리할듯 해요.
    연예인은 악플보다 무플이 더 싫다쟎아요.

  • 10. 빙의
    '10.5.14 6:31 PM (119.67.xxx.76)

    그 드라마 보면서
    이유리 역에 빙의 되어서
    시누이였던 세빈이나 시어머니였던 그 세빈이 엄마,
    (서지영이나 김 청)

    뺨한대 후려치고 싶어요. 저 완전 빙의되었나 봐요.^^

    시어머니였던 그여자가 자기 원래 외손주였던 딸기라는 아이를 볼모로
    툭하면 데려올거다 하는거 보면
    키운 모성을 이용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미혼모 될뻔한 자기딸 살리려고
    며느리에게 억지로 갖다 안긴 아이를 모성을 볼모로 하다니..
    정말 한대 후려치고 싶어요. 내가 왜 이러나. ㅠ ㅠ TV드라마인데 ` 정신차려야지....으흐흑

  • 11. ㅎ,ㅎ
    '10.5.14 6:52 PM (98.166.xxx.130)

    빙의님,,
    공감합니다. ^^

  • 12. ㅋㅋ
    '10.5.14 8:13 PM (125.141.xxx.213)

    저도 예전 이지혜와의 일이 떠올라 더 밉게 보이긴 하는데요,
    서지영은 이번 기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악역전문배우? ㅎㅎㅎ
    아침드라마가 이렇게 인기 있기 쉽지 않은데, 당돌한 여자 참 인기네요.
    저같이 아침드라마 전혀 안보던 사람도 82님들 덕분에 퐁당 빠지고...ㅎㅎㅎ

  • 13. 월화빼먹고..
    '10.5.14 9:05 PM (123.212.xxx.168)

    월화 이틀 안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드라마 빼먹는데 웬 짜증??? ㅋㅋ

    드디어!!
    순영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담주가 기대됩니다.
    근데 이유리는 어느 드라마에 나와도
    쫌 촌스러운듯..
    하희라가 뭘 입어도 그런것 처럼 말예요.
    몸매가 그런가, 키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 14. ...
    '10.5.14 11:40 PM (175.112.xxx.137)

    이유리 앞머리 내리지 말고.. 좀 분위기 있는 웨이브로 꾸며도 어울릴것 같은데...
    순영이 컨셉에는 맞는것 같지만...
    좀 바꿔봤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435 유시민의 군대생황(펌) 5 고양시민 2010/05/14 2,109
541434 시댁이 너무 편해요. 17 시댁 2010/05/14 2,513
541433 유시민씨 지지하시는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어떤분인지 가르쳐주세요 35 유시민씨 2010/05/14 1,794
541432 영미소설 무료로 낭독해 주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2 쭈니~ 2010/05/14 507
541431 (급질문)게장 한번 해 먹은 간장에 다시 게를 넣어서.. 3 모르는 맘 2010/05/14 508
541430 초등 고학년, 영어 잘 한다는 아이들 8 / 2010/05/14 1,805
541429 달력에 그날(^^*) 표시할 때.. 뭐라고 쓰세요?? 48 센스가고쟁이.. 2010/05/14 2,178
541428 기증물품 보낼만한 저렴한 택배 아세요? 추천해주세요.. 2010/05/14 294
541427 조의원님 너무 걱정되서. 7 순이엄마. 2010/05/14 1,384
541426 생리때 요가하러 가면 문제 있을까요? 4 혹시 2010/05/14 1,377
541425 성적표받고 학교로 보내는 종이에 뭐라 써야 좋을지? 4 생각안나 2010/05/14 1,028
541424 자외선 차단에는 확실히 양산이 좋은것 같아요 1 맘스 2010/05/14 1,041
541423 컴터요. 글자가 커져서 안되요 1 뭘지웠더니 2010/05/14 218
541422 수원으로 이사하려는데.. 2 이사 2010/05/14 493
541421 부재자 투표 신청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2 부재자 2010/05/14 416
541420 노처녀 시집보내기~! 9 덥네요ㅡㅡ\.. 2010/05/14 2,169
541419 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대요.흔들거리는 이..ㅜ.ㅜ 3 . 2010/05/14 950
541418 서지영은 맡은역때문에 이미지가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14 당돌한여자 2010/05/14 2,475
541417 왜 자꾸 속을 뒤집느냐고요~~~ 8 뒤집어요 2010/05/14 1,174
541416 '가는 권력은 흩어지고 오는 권력은 모인다 12 파리(82).. 2010/05/14 1,309
541415 일제 다시마 캔디.. 이거 몸에 안좋을까요? 4 으악 2010/05/14 1,423
541414 MB "농민들은 풍년이어도 데모하더라" 18 자뻑의 달인.. 2010/05/14 1,385
541413 요즘 첫 리플들 이상하지 않아요?ㅎ 5 2010/05/14 894
541412 대구 팔공산 11 고3엄마 2010/05/14 1,077
541411 동서네 방문시 선물은? 8 .. 2010/05/14 1,196
541410 유시민 민노당과 경기지사 후보 추가 단일화 6 단일화 2010/05/14 891
541409 메주띄우기와 된장(막장)담기 이벤트 재공지-사진 업데이트 1 국제백수 2010/05/14 418
541408 중국출장가는데 인터넷면세점 이용방법을 알고싶어서요. 3 ... 2010/05/14 895
541407 안마기(안마의자, 매트 등) 추천해주세요. 안마 도구 2010/05/14 523
541406 티파니 오픈하트 목걸이사려고 해요, 어디가 젤 쌀까요?(미국? 면세점?) 티파니 2010/05/14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