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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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서류 제출해야 하는데...
이러고있다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0-05-13 11:05:00
IP : 125.141.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5.13 11:06 AM (125.129.xxx.251)일해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에...
우리 마지막까지 함께 해보자구요!2. 이러고있다2
'10.5.13 11:06 AM (211.201.xxx.195)할일이태산같은데^^
3. 부부가
'10.5.13 11:12 AM (221.138.xxx.224)같이 이러고 있다....ㅋㅋㅋ
늦게 출근하는 신랑 배웅하며 뽀뽀를 무진장 해댔네요...
아파트 복도에서 춤도 출 것 같아요..
아자자자~~~~~~~~~~~~~~~!!!!!!!!!!!!!!!!!!!!!!!!!!!!!!!!!!!!!!!!!!!14. ^^
'10.5.13 11:13 AM (211.108.xxx.9)전 오전일 다하고.. 점심시간 기다리며 이러고 있습니당^^
5. ㅋㅋ
'10.5.13 11:20 AM (221.145.xxx.204)전 해야 될 일들이 굴비같이 엮여 있는데..
기분 좋아 이러고 있습니다~~6. 일
'10.5.13 11:20 AM (222.117.xxx.11)할일 많아서 언능 해야하는데...
기분좋아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7. 시민
'10.5.13 11:35 AM (175.114.xxx.239)저두 할 일이 태산인데...이러고 있습니당..
8. 첼시123
'10.5.13 1:49 PM (121.157.xxx.17)엊저녁 설거지 아침 설거지 두고 지금 82하고 있는 저도 있어요.
울신랑 평소 하는말 컴퓨터 없애버린데요.
잠안온다고 밤새도록 컴하는 날이 많아서리
애들 때문이 아니라 애들 엄마 때문에 컴없애버린다는 집이 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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