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라디오 21 듣고 있어요 ..
말씀하시는 데, 눈물 나요 .. 삼실인데 . .이러면 안 되는데..
공약 얘기하는 데, 경기도의 미래가 막 그려져요 .. 경기도민들 막 부러워져요.. 음 .. 어쩜 좋아 ..
경기도에 사는 동생한테, 백만년만에 전화해야 겠어요 .. 친정엄마 한테도요 ..
고인이 되신 두 전직 대통령 거론하는 데..정말 정말 두 분께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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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후보 말씀하시니..
눈물 나 ..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0-05-13 11:00:42
IP : 203.252.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척궁금
'10.5.13 11:02 AM (180.65.xxx.191)전 컴터의 스피커가 안되서 유시민님 얼굴만 멀뚱 쳐다보고 있었네요...
어떤 말씀 하셨는지 궁금해요~~2. ㅠㅠ
'10.5.13 11:06 AM (211.173.xxx.231)저도 계속 눈물만 납니다 모두 같은 맘일까요?
3. 저
'10.5.13 11:07 AM (121.132.xxx.65)경기도민 입니다~
그리고 농담으로....나 유시민한테 돈빌려준 여자야~~이러고 큰소리 칩니다~~4. 까만봄
'10.5.13 11:07 AM (116.120.xxx.20)^^
완전 좋아요.
경기도로 이사온지...6개월...
울 한명숙님땜에 다시 상경할까?했는데...
오늘은 마냥 좋으네요....5. 저는
'10.5.13 11:16 AM (59.14.xxx.119)컴 앞에서 얼마나 박수를 쳤는지 손이 다 얼얼하네요
이제서야 아침밥을 아직 먹지 않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민주당, 그리고
김진표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턴 우리 함께 딴날당
박살내는 일에 힘을 모으자구요.^^6. ..
'10.5.13 11:16 AM (125.252.xxx.25)이제 후원도 해야 합니다.
유시민님 빚쟁이 되면 안되잖아요..ㅎㅎ
저는 펀드 못했는데 후원도 하겠습니다.7. ㅇ
'10.5.13 11:23 AM (218.50.xxx.139)돈 빌려준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찹쌀떡
'10.5.13 11:24 AM (211.187.xxx.190)나두 돈 빌려준 여자야~~~ㅋㅋㅋ
돌려받지 않는 후원도 해야 하는데
5월에 완전 적자났어요.
봉하에도 가야하고 후원도 해야하고 "운명이다" 도 샀고...
그래도 후원은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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