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끔 보는데....
여주인공한테 몰입안되는 드라마.. 이렇게 심한경우 없었던듯...
김빈우 배역은 착한역인데, 얼굴표정은 정말 가관입니다...
쌩하고, 약간 썩소섞인 표정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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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김빈우 연기ㅠㅠ
안타깝다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0-05-13 10:23:47
IP : 125.176.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13 10:27 AM (121.143.xxx.223)이 드라마 재미없어요~
2. 전
'10.5.13 10:31 AM (112.152.xxx.144)김빈우 때문에 못보겠어요 못생긴데는 없는 것 같은데 못생긴 느낌?
코가 말콧구멍이 자꾸 생각나요3. ㅎㅎ
'10.5.13 10:46 AM (124.50.xxx.3)솔직히 김빈우가 착한역에 어울릴만한 얼굴이 아니죠.
연기도 못하고.
차라리 악역이 연기하기가 쉽고 아주 잘 어울릴듯~~4. ..
'10.5.13 10:50 AM (110.14.xxx.252)김자옥씨하고 식당 아줌마 빼고는 다 배역이 동동떠요.
노력해도 드라마에 집중이 안됩니다.5. 김자옥친구
'10.5.13 10:56 AM (211.178.xxx.53)식당에서 일하는 김자옥씨 친구로 나오는 분은
어디 사투리인건가요??
항상 어느 드라마에서나 모든 배역에서 그 사투리를 쓰던데
나오는 배역마다 너무 똑같은 말투라서 식상해요
사투리없이는 연기가 안되는건지, 아무튼 너무 같은 캐릭터만 주구장창6. 전
'10.5.13 2:39 PM (121.88.xxx.236)외모적인 부분이지만 김빈우가 가르마 타고 나올때마다 너무 거슬려요.
머리숲이 너무 없고 가르마가 휑해서 자꾸 시선이 가더라구요.
그냥 하나로 묶고 계속 나왔음해요.7. 키도
'10.5.13 2:43 PM (116.40.xxx.63)멋없이 크기만 하고 마른데다가
의상도 너무 뻣뻣한게 남자주인공이랑 안어울려요.8. 1
'10.5.13 7:10 PM (121.167.xxx.85)예전에 이덕화랑 같은드라마했는데 어떤프로에서먹을거해서 음식가져다주는데
얼마나 아부처럼 애교 떨던지 보기 싫었어요9. ㅋㅋ
'10.5.13 7:20 PM (98.166.xxx.130)저는 남주가 맘에 안 차던데,,,
못난 것도 아닌데,,,뭐랄까,,,
이목구비가 다 몰려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처음에는 김자옥씨 연기가 안습이였는데 지금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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