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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살찌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걱정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0-05-12 11:04:07
아이가 고 1인데요, 너무 말랐어요
172에 55킬로인데요..
저도 보기 안쓰럽지만, 아이가 스트레스인가봐요
다른 친구들이 놀린다고.. 한민관 같다던가
어제는 매점에서 다른 애가 지나다가 툭 쳤는데 나가떨어졌다고..
먹는 건 잘 먹거든요
아침도 꼬박꼬박 먹고
잠도 1시 정도면 자고, 오히려 그보다 일찍 잘 때가 많아요
동생은 뚱뚱해서 문제구요 ㅠㅠ
헬스를 하겠다는데, 공부할 시간도 부족할 판에 무슨 헬스를 하겠어요
저녁까지 학교에서 먹고 오니까 밤에 간식은 늘 챙겨주는데요
좀 살찔 수 있는 간식을 챙겨주면 나을까요?
보통은 빵, 만두, 우유, 과일 이런건데...

그리구요, 만약 문과로 가면 과학은 내신도 공부를 안 해도 되는지요?
과학을 싫어해서 스트레스 받나봐요
IP : 122.203.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하니
    '10.5.12 11:25 AM (115.20.xxx.158)

    저희 남편 총각시절에 181에 60도 안나갔어요
    사는데는 지장없네요
    체질적인 문제인 거 같더라구요
    결혼 14년만에 5키로 늘었네요

  • 2. 에고고
    '10.5.12 2:32 PM (122.35.xxx.165)

    중1 남자아이...저희아이는 172에 49키로예요....55키로면 딱 좋겠구만.....저희 애도 먹기는 엄청 잘먹거든요..아빠도 말라서 체질이려니 합니다만... 성장이 좀 멈추면 찌려나...하는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정말 살찌는 방법 없나요?

  • 3. jk
    '10.5.12 9:12 PM (115.138.xxx.245)

    172에 55면 미소년의 정상체중입니다!!!!!!!!!!!!!!
    저게 뭐가 마른건가효!!

    요새는 저정도가 되어야 남자도 미소년이라 불릴 수 있음.

    군대가면 알아서 찌니까 공부하다가 쓰러지지 않는한 별로 신경 쓰실 필요는 없다능...
    게다가 대학가서 술마시기 시작하면 배부터 나와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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